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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 오상진/충북연구원 지역공간연구부장"기존 시내버스가 많이 이용되고 연계 환승이 많이 일어나고 하는 지점이 가장 필요한 역사 위치가 되겠죠. 그래야만 광역철도랑 시내버스랑 원활하게 일어날 수 있고 그래야만 철도 부설 효과가 (커집니다)."국토부는 또 지하철보다 2배 빠른 GTX급 열차를 투입해 세종-서울 무환승 노선을 만드는 게 목표라, 별도 운행할 청주 구간에 열차를 얼마나 배치할 계획인지도 따져볼 일입니다.대전-세종-충북이 총 건설비의 30%인 1조 2천600억 원과 향후 운영비까지 전액 분담해야 하는 …

    2023-06-14 10:18:29
  • 정부세종청사 1~15동 연결한 3.6km 정원으로 조성, 14~15동 올해 말 개방친환경도시 표방하고 전국민 관람 실시…요즘 꽃·녹색식물 많아 인기몰이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지난 1일 충북대 대학원 도시설계학 현장수업을 이 곳에서 했다. 수강생들과 함께 옥상정원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간읽기를 진행했다. 이 도시의 디자인 주제인 Zero city, Flat city, Link city가 잘 반영돼 있다”며 좋았다고 평했다.출처 : 충청리뷰(http://www.ccreview.co.kr)

    2023-05-18 18:05:27
  •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증평군이 2일 에듀팜 관광단지 미디어아트센터에서 증평역 100년 철도 포럼을 열었다.발제는 원광희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과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이 맡았다. 이들은 각각 ‘더 큰 증평! 100년의 미래를 그리다’와 ‘국가철도정책과 연계한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발표했다.토론자로는 교통대학교 권일 교수, 충북연구원 오상진 지역공간연구부장, 우진산전 곽영진 전무, 증평학연구소 강신욱 소장, 최창영 군 미래기획실장이 나섰다.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2023-05-03 15:18:54
  •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일 미래 철도 정책과제를 모색했다.증평군과 충북경제포럼은 이날 오후 에듀팜관광단지 블랙스톤 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에서 증평역 개통 100주년을 기념해 '증평역 100년 철도 포럼'을 열었다.원광희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은 '더 큰 증평! 100년의 미래를 그리다'를,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은 '국가철도정책과 연계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한국교통대 권일 교수, 충북연구원 오상진 지역공간연구부장, 우진산전 곽영진 전무, 증평학연구소 강신욱 소…

    2023-05-03 15:16:47
  • 충북도가 인구소멸대응 등 충청내륙권 발전과 중부내륙선 활성화를 위해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20일 도에 따르면 이종배(국민의힘·충북 청주)·소병훈(더불어민주당·전북 군산) 의원이 공동주관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착공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9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것과 발맞춰 이같은 주장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이날 토론회는 수서~광주 노선이 위치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중부내륙축과 관계된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해 김선교·김태년·박덕흠·박진·박정하·송석준·엄태영·임종성·임이자·임호선·정희용 의원이…

    2023-04-20 15:13:00
  • 증평군은 9일 충북도청에서 도, 충북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와 이 캠퍼스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마이크로바이옴, 대체식품·메디푸드, 종자 등 특화 기업들에 입주공간과 연구·실험시설을 제공하고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03-17 16:41:54
  • 명암타워의 운영권은 오는 6월 청주시로 넘어온다. 청주시는 최근 충북연구원에 ‘명암 관망탑 활용방안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충북연구원은 6월28일까지 연구 결과를 내놓을 참이다. 권혁희 청주시 공원정책팀장은 “이범석 청주시장이 청년 창업 공간 조성을 공약했지만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며 “청년, 여성, 문화 공간 등 다양한 쓰임새를 찾고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츨처 : 한겨례

    2023-02-27 17:26:32
  • 청주도심통과의 목적과 우려, 기대감은 국토부의 노선 결정을 앞두고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도출된 필요성과 기대효과가 주목 받고 있다.정책토론회에서 오상진 충북연구원 공간창조연구부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 노선 의의와 기대효과’ 발표에서 명확하게 필요성을 어필했다.오 연구원은 기대효과로 ‘철도친화도시 청주 실현’을 꼽았다. 그동안 두 차례의 선형 변경으로 청주시에서 철도는 도시외곽으로 밀려나, 청주시민에게서 멀어져 있다.2011년 KTX 오송역 개통, 천안~청주공항간 복선전철 사업 등 청주시 철도환경…

    2023-02-27 14:14:24
  • 충북도와 청주시가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을 위한 지역민들의 관심 높이기에 나섰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16일 공동으로 충북연구원이 주관하는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반영 토론회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노선 확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청주도심 통과 노선의 최종 확정 요구와 향후 역세권 개발 등 청주시 발전방안을 토론하고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동우 위원장, 박지헌·변종오 도의원과 청주시의회 정태훈 재정경제위원회 위원…

    2023-02-27 14:01:12
  •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연구원은 16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반영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날 주제 발표를 통해 “충청권 광역철도는 B/C(비용 대비 편익) 못지 않게 수요를 새롭게 창출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중요하다”며 “국토교통부나 정책을 담당하는 부서도 이런 부분을 고려해 균형감 있게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이어 “광역철도가 (지하를 통해) 청주도심을 통과하면 이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 행위가 일어날 수 있다”며 “유동인구 증가 등 다양한 상승효과…

    2023-02-27 13:5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