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연구원 부설 중국연구센터 세미나 개최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중국연구센터에서는 “후베이 경제사회보고 번역서 발간 기념 세미나”를 4월 6일(목) 오후 관계 전문가, 공문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연구원 세미나실(4F)에서 개최되었다. (※ 행사시각 16:00) 최근 한국의 THAAD 배치를 계기로 한중 갈등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충북의 대중 무역 비중은 30%를 넘어서 심각한 현안으로 대두되는 상황임을 고려하여 이번 세미나에서는 2개의 주제 발표가 계획되어 있다. 제1주제는 “최근의 변화된 환경을 …

충북연구원 “충북 미래비전 설정과 실천방안”연구용역 추진 - (가칭) 충북 미래비전 2040 -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은 충청북도로부터 의뢰를 받아 지난 12월 말, “충북 미래비전 설정과 실천방안 마련 연구용역 (가칭 충북미래비전 2040)”에 착수하였으며, 충북 미래비전을 2017년도 연구원의 최대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미래 우리 충북의 발전된 미래상을 설계하는 과업에 연구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자 함 □ 미래 사회는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로의 진전과 …

설문교차분석?예산분석을 통해 살펴 본 『충북 무상급식 체감만족도와 정책적 함의』 - 충북발전연구원, 정책이슈분석(2011-05) 발간 - • 충북의 무상급식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 체감만족도 높게 인식 -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 전년대비 학교 무상급식에 대해 대체로 만족 -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인 시보다 농촌지역인 군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 • 무상급식 실시에 있어서 후식제공 등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 - 학부모들의 걱정 및 우려와 달리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 - 음식의 맛, 영양, 위생안전, 친…

한강수계 관리대응 위한 충북-강원 공동포럼 열려 최근 4대강 정비사업 등등으로 어느때보다도 지역내 수질관리에 관심이 높은 즘 충북도와 강원도가 4대강 통합법 등에 대한 지자체의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충북개발연구원(원장:이수희)내 환경총량센터와 강원발전연구원 수자원연구센터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는 2. 13(금), 14시부터 제천 청풍리조트내 레이크호텔에서 개최된다. 중앙정부에서는 강수계 총량관리제 의무제 전환을 위한 한강수계법의 개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강수계를 포함한 4대강 통합법이 논의되고 있는 중이다. …

◎일 시: 2023. 08. 29.(화), 10:00~12:00◎장 소: 충북연구원 1층 대회의실◎ 강연자: 이만형 교수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내 용: 제8차 인문학 아카데미 "갈등관리와 협상"

이날 열린 토론회는 수자원의 이용·관리의 효율성 및 형평성 제고를 위해 취수부담금 제도 도입, 댐 문제 등에 대하여 논의 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영, 엄태영 의원이 공동주최 하고, 강원·경기·인천·충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출처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이날 열린 토론회는 수자원의 이용·관리의 효율성 및 형평성 제고를 위해 취수부담금 제도 도입, 댐 문제 등에 대하여 논의 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영, 엄태영 의원이 공동주최 하고, 강원·경기·인천·충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였다.출처 :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

교통전문가인 정용일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양 측이 각론에서 견해차가 있는 것 같다. 갈등은 협상으로 가는 과정이다.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업계는 사회적 책임의식을 가져야 하고, 청주시는 비용 지불만 할 게 아니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 충청리뷰(http://www.ccreview.co.kr)

충북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연말 기획, 오늘은 청주시와 경제 분야입니다.민선 8기 청주시는 민선 7기 역점 사업들을 대폭 수정하며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습니다.경제 분야에서는 세계 경기 둔화 속 충북은 11개월 연속 무역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정삼철/충북연구원 성장동력연구부장 : "충북 경제의 건실한 성장은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내년도 저성장 기조에 맞는 경제 성장 전략 정책이 마련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변화 속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갈등이 이어졌던 올해.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

동학농민혁명 128주년을 맞아 거행된 ‘제4회 국기기념일 기념식’에서 동학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라는 물음이 제기됐다.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1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4회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기념식을 가졌다.기념사업회 김양식 회장은 “4년 전 동학농민혁명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은 100년에 걸친 동학 정신의 집단 기억이 대중적 의지로 부활한 것이고 동학의 가치와 진실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이날 기념식을 공동주최한 충북학연구소 임기현 소장 또한 “동학의 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