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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완공 예정인 청주 오창의 방사광가속기의 활용방안을 놓고 산·학·연 학술회의가 열렸다.충북도는 11일 청주에서 '방사광가속기 활용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학술회의'를 갖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했다.....토론에서는 김동현 충북대 물리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충북연구원 조진희 박사, 포항가속기연구소 김기정 박사, 기초과학지원연구원 고경태 박사가 참여해 가속기를 활용한 연구경험을 나눴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2023-11-02 00:36:21 -
북연구원(원장 황인성, 이하 ‘연구원’)은 지난 7일 충북도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원장 정재황, 이하 ‘융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협력 △충북도 전략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기획 △지역주도 공모사업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상호 시행하는 바이오헬스산업 정책 안내와 분야별 협조와 참여 등 연계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
2023-09-27 10:22:56 -
제2회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 정책세미나가 충북대학교에서 열린다.충북대병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개신문화관 2층 회의실에서 제2회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 정책세미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충북 공공보건의료 강화와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충북도, 충북도의회, 충북연구원, 이종배 국회의원,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이 참여한다.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2023-09-27 10:21:53 -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오송이 국제적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주민참여 기반 구축이 전제돼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이를 위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간지원기구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조진희 충북연구원 박사는 “오송제3국가산업단지와 철도국가산업단지 추진으로 오송은 국가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산업혁신 클러스터로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2023-09-27 09:57:31 -
충북연구원은 지난 22일 한국재난관리학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함께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시대의 극한호우 재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도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사회가 미래의 극한 기후 위기, 특히 극한호우와 같은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그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위기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2023-09-26 18:14:20 -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재해로부터 안전한 미호강을 만들기 위해 강외지구 하천정비사업을 신속히 완료하고 미호강에 대한 설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발제 후 정연숙 청주시의원(청주시의회 미호강유역 연구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태순 청주시의원, 이성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배명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강찬수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 염형철 전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이 패널로 참여한 토론회가 진행됐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2023-09-07 18:23:20 -
지난해, 중부 내륙 지역에서는 이례적인 규모 4.1의 괴산 지진이 발생했는데요.이를 계기로 지진 연구와 주민 대피 훈련까지 아우르는 최초의 중부내륙권 지진방재센터 설립이 논의되고 있습니다.[배민기/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선진국 수준으로 지진 방재 역량을 강화 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고요. 2차 피해라든지 사회복구비용을 최소화할 계기가 (될 것입니다)."]특히 내륙의 중심 충청권에는 주요 댐들과 공항, 과학단지 등 사회 기반 시설이 다양해 전문 방재 기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2023-04-18 19:18:56 -
교육부가 전국 7개 시·도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충청권에선 유일하게 충북이 RISE 시범지역에 포함됐다......RISE 시범지역 선정위원회의 평가 결과 충청권에선 충북만이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충북의 경우 충북연구원을 전담부서인 라이즈센터로 지정해 시범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정착형 로컬 취·창업 우수대학과 생애주기별 직업·평생교육 선도(앵커)대학, 미래첨단산업 연구 역량 강화 선도대학 등 육성을 기본계획으로 내세웠다.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2023-03-17 16:18:10 -
충북도는 충북 산단대개조 사업이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거쳐 지난 9일 사업지구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산단은 거점산단으로, 오창과학산단·오송생명산단·옥산산단은 연계지역으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입주 업종의 고부가가치화, 기업지원서비스의 강화, 기반·지원·편의시설의 개량·확충 등을 통해 산업입지의 기능을 향상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로 최종 지정됐다.충북도는 지난해 4월 26일 산단대개조 지역 예비 선정 이후 지자체, 혁신기관 및 지원기관…
2023-03-17 15:48:04 -
충북도는 충북 산단대개조 사업이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거쳐 지난 9일 사업지구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산단은 거점산단으로, 오창과학산단·오송생명산단·옥산산단은 연계지역으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입주업종의 고부가가치화, 기업지원서비스의 강화, 기반·지원·편의시설의 개량·확충 등을 통해 산업입지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로 최종 지정됐다.충북도는 산단대개조 지역 예비 선정(2022년 4월 26일) 이후 지자체, 혁신기관 및 지원기관 …
2023-03-17 15:4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