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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구원(CRI) 정책개발센터『정책디자인핸드북(Policy Design Handbook)』 발간정책기획의 실효성 제고 및 지식공유의 선순환 구조 마련세계화와 지방화의 국제적 흐름에 따른 지방정부의 능동적 정책기획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는 지금, 변화하는 환경을 정확히 예측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적인 정책기획은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에 충북연구원(CRI, 원장 황인성) - 충북정책개발센터(센터장 정용일)는,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써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이 이루어지는 데 기여하고자…
2024-01-11 20:47:09 -
충북연구원(CRI),‘충북의 주거정책 방향’논의“2023년 충북 주거정책세미나 개최”2010년대부터 저출산, 고령화,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등으로 인해 주거정책 또한 주거의 공급과 질에서 ‘주거복지’로 변화되었다.충청북도도 주택공급의 지속적인 증가로 총량적으로 주택부족 문제는 해소되었으나 실수요자의 자가 마련이 어려운 실정에서, 충북의 새로운 거주 수요에 대응한 주거공간 확충, 수요자 맞춤형 주거서비스 확대, 주거 사각지대 해소 등 향후 바람직한 충청북의 주거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에, 7월 27일 충북연구원(원장 황인성…
2023-08-08 17:10:00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교통수요관리방안 세미나 개최”충북연구원(CRI), 교통부문의‘미세먼지 저감’방안 모색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대기 중 온실가스 함량의 변화는 전 지구적인 재난재해를 일으키고 있다. 건강 뿐만 아니라,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대기오염 물질 중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송부문 미세먼지의 발생 현황과 이에 대한 저감을 위한 지역 차원의 대책으로 효과적인 교통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하 중략)* 관련 사진 바로가기 :포토갤러리 | 충북연구원 (cri.…
2023-07-27 18:35:22 -
CRI 정책개발센터 『한눈에 보는 충북의 온실가스』발간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 고취와 국제사회의 협정체결로 탄소중립(Net Zero)을 위해 최근 정부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상향(’21.10.18)』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21.10.18)』을 발표하고 부문별 주요 감축수단목표를 구체화하고 있다.(이하 중략)
2022-01-21 11:17:29 -
미래사회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충북정책포럼 WEEK 개최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 2.0정책은 디지털 초혁신을 통해 선도형 경제성장 기반을 조성하고자 메타버스 등 초연결 신산업 육성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대전환을 위한 추진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 충북연구원(CRI, 원장 정초시), 충북정책개발센터(CPDC, 센터장 정용일)는 11월 23일(화) ~ 11월 26일(금) “미래사회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충북정책포럼 WEEK” 개최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 정책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충북의 미래사회 대응역량 …
2021-11-17 16:31:20 -
韓·日 지자체의 “With 코로나” 해법 모색의 자리 가져...충북연구원(CRI), 日 야마나시종합연구소와 제13회 국제교류 심포지엄 비대면 개최코로나 19가 불러온 全지구적인 위기와 대혼란의 시대! 韓·日간 지자체의 사회경제 변화 및 대응을 논의하고자 충북연구원(CRI, 원장 정초시)과 日 야마나시종합연구소는 10월 7일 본원대회의실과 비대면 형식(온라인 Zoom)으로 제13회 국제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이하 중략)
2021-10-07 12:16:35 -
충북연구원(CRI), 2050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및 외부전문가 특강 개최기후변화의 위기로 인해 세계는 경제질서를 탄소중립 전환의 길로 방향을 잡고 모든 국가가 탄소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논의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지난해 12월 “2050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을 향한 경제·사회 전환 법제화로 ‘탄소중립기본법’ 국회 통과와 함께 8월에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을 발표했다.(이하 중략)
2021-09-27 15:00:13 -
2050 탄소중립 이슈 대응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2050 탄소중립이 글로벌 新패러다임으로 대두됨에 따라 향후 글로벌 규제 강화 및 경제질서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탄소중립이라는 대전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10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지난 5월 30~31일에는 ‘2021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서울정상회의 개최 등을 통해 전 지구적 생존과제인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사회를 위한 ‘서울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다.(이하 중략)
2021-06-29 14:02:23 -
충북연구원, 장마철 대비 지하 안전관리 확보 필요성 제기 2020년 기록적으로 길었던 장마 기간과 집중호우가 발생, 그 어느 해보다 장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다. 이는 우리나라의 여름철 집중호우가 열대지방 호우 구조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장마에 대한 지반 침하 등 지하 안전관리 확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1년 장마기간은 중부지방의 경우 6월 24~25일부터라고 예측하고 있다.(이하 중략)
2021-06-08 14:56:48 -
지명으로 살펴보는 음성지역의 정체성 -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 충북학포럼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11월 22일(금) 오후 3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102)에서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라는 주제로 2019년 충북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충북학포럼은 충북학연구소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음성의 지명 유래와 영역의 변화과정 등을 분석하여, 그 의미와 역사성을 바탕으로 음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학술회의이다. 이에 …
2019-12-04 11:4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