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연구원, 연말연시 성금 모금 및 기부 참여 충북연구원(CRI) 정초시 원장과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및 도내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쾌척하였다. 연구원은 재원 마련을 위해 나눔캠페인 「마음온도 36.5℃+」운영 행사를 8월 ~ 12월까지 진행하였으며, 사회취약계층 및 도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정성으로 모금한 230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앞으로 기부하였다.

“충북 여름철 폭염 대응방안”마련 - 기상?도시계획?의학?소방?행정 함께 머리 맞대 -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의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는 2017년 7월 25일 충청북도 및 충북소방본부 폭염 대응 담당자 그리고 지역 내·외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의 여름철 폭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세미나에서는 기상, 도시계획, 의학 분야의 주제발표와 소방 및 행정 그리고 관계 전문가가 참여한 정책토론이 진행되었다. □ 주제발표를 통해 이채연 선임연구원(차세…

충북개발연구원(CRI)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개최 (2010. 2. 25(목), 14:30-16:30 / 충청북도청 소회의실(본관 2층)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인재양성분야- □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 주최로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가 2월 25일(목) 14시 30분부터 충청북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인재양성분야로 충북의 미래상 예측 및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 주제발표(김병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내용은, 충…

◎일 시: 2021. 12. 22.(수)◎장 소: 충북연구원◎ 내용:코로나 극복을 위한 ‘해외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의류 기부’ 「글로벌 나눔온도 플러스+」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의료비후불제가 의료비 부담 완화를 통한 의료접근성을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충북도사회서비스원은 19일 충북도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의료후불제의 사회서비스 정책과 제안'이라는 주제로 충북사회서비스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허선영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사회정책연구부)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의료비 지원 제도에도 의료비 부담은 여전하다"며 "건강보험 보장성이 지속적으로 강화, 확대돼 왔으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은 의료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비급여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21일 충북연구원(원장 황인성)이 희망의 핑크박스(위생용품) 21박스를 기탁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청 제공[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충북연구원(원장 황인성)이 21일 성안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희망의 핑크박스(위생용품) 21박스를 기탁했다.출처 : 더퍼블릭(https://thepublic.kr)

​【동남news】이종국 기자=충북연구원(CRI, 원장 황인성)은 9일 2022년 연말연시,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및 도내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농산물로 만든 “충북 못난이 김치” 100박스(1,000kg)를 ‘충청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연말 나눔의 온도를 높이는데 함께 하였다.출처 : 동남Ns(http://www.dongnamns.co.kr)

2021년 연말, 코로나 확산세로 인한 경제침체로 전세계가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연구원(원장 정초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취약계층을 돕는 “글로벌 나눔온도 플러스”사업에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물품을 기부, 연말 나눔의 온도를 높이는데 함께 하였다.출처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점차 다가오는 공유경제 시대에 발맞춰 지역사회에서도 이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과 그 방법이 제기됐다.24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충북도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공유경제 시대의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한계점 극복·이익 공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함창모 충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은 '공유경제 시대, 지자체 역할'이라는 주제발제에서 "글로벌 소비 트렌드가 '소유'에서 '공유'로 전환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공유경…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를 인류 생존이 달린 문제로 보고 정부와 지자체 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절실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경고한다......변성수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은 "예측범위를 넘는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관리 관련 시설은 100·150·200년 빈도 등을 넘는 극한재난을 산정해 설계를 실시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출처 : 충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