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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23일 국토연구원에서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를 연다. 공청회에서는 국토연구원, 충남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이 공간구조 및 도시 기능 분담, 토지 이용, 교통물류, 문화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발표한다.출처 : 한경사회

    2021-12-02 14:09:55
  • 세종시를 포함한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에 충청권 4개 시·도의 모든 시·군을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3일 오후 세종시 반곡동에 있는 국토연구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 공청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백기영 유원대학교 교수는 이같이 주장하고“2040년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와 실행 수단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지정토론에 앞서 조판기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비롯해 이승욱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이경기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임병호대전세종연…

    2021-12-02 14:03:19
  • 충청권 4개 시도가 2040년까지 완성할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공청회를 마련했습니다.충청권 대부분 지역을 아우르는 계획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윤곽을 엿볼 수 있습니다구준회 기잡니다.기존에 충청권 7개 시군을 아우르던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이 올해 초 22개 시군으로 확대 됐습니다.충북은 충주와 제천, 단양을 뺀 나머지 지역이 모두 포함됐습니다.충청권 4개 시도와 국토연구원은 확대된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의 공동 번영을 모색하기 위한 광역도시계획안을 수립 하고 공청회를 열었습니다.국토의 새로운 중심, 함께하는 행복도시…

    2021-12-02 13:58:42
  •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4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공유경제 제도화 및 충청북도 정책 제안'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서는 소유경제구조에서의 대량생산과 과잉소비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환경오염 및 자원고갈의 문제를 자원의 공동 활용 통해 협력적 소비문화 변화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공유경제 시대, 지자체 역할' 함창모 충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 발제와 김영배 청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이상식 도의원(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

    2021-12-02 13:43:09
  • 충청권 22개 시·군이 포함된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의 큰 그림이 그려졌다......이번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은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수립해 국토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상생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국토연과 대전·세종연구원, 충남연구원, 충북연구원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연내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2021-09-16 11:26:04
  • 얼마 전 ESG행복경제연구소가발표한 보도 자료를 봤다. ‘17개 광역자치단체 ESG평가에서 충북이 꼴찌’라는 내용이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지자체별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성적을 매긴 결과 충북이 전국 꼴찌라는 것이다......토론회에서 충북연구원 성장동력연구부 이유환 연구위원은 ESG의 개념부터 충북 기업의 ESG 등급 현황, ESG실천을 위한 지방정부의 지원방향과 역할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 박은철 생활ESG행동 상임집행위원장은 기업ESG를 넘어선 생활ESG 중요성을 발표했다.출처 …

    2021-07-19 09:32:08
  • .....2016년 당시 나온 충북연구원 김규원 선임연구원의 ‘대청호 상류 지역 주민들의 삶과 갈등, 미디어’라는 제목의 논문이 수몰 전후의 상실과 박탈감을 다룬다. 그는 국가 주도 사업에 따라 타의로 거주지를 옮기는 일이 삶 자체를 위협했다고 본다. ‘댐’이 공동체적 가치의 나눔에 대한 거대한 장애물로 전락했다고도 봤다. 김 연구원은 “조국근대화를 위해서, 대다수 국민행복을 위해서 당연히 치러야 할 소수의 희생 정도로 기존 언론에서 취급했다”고 말한다.출처 : 경향신문

    2021-07-01 15:33:57
  • 2020-06-16 20:06:24
  • 2019-05-03 16:10:24
  • 2019-01-08 15:5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