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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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상상을 현실로’...2030 음성시 건설’ 전략 발표 (김덕준 박사) 새창

  조병옥 음성군수가 1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30 음성시 건설’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열어 시(市) 건설의 필요성을 비롯해 세부적인 전략을 발표했다.군은 지역내총생산 도내 2위, OECD 기준 고용률 도내 1위, 청년 고용률 도내 1위 전국 3위를 차지하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경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난해 5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분석한 인구소멸지수를 기준으로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면서 인구 감소 위기에선 벗어나지 못했다.*GRDP<충청북도 통계보고서_‘20.12.17.> / 고용률<…

  2021-12-02 10:30:27
• 지반침하 발생 원인 '하수관 손상' 새창

  충북연구원 변성수 충북재난안전센터 전문위원과 배민기 선임연구위원은 8일 펴낸 '충북 포커스(FOCUS) 193호-충북 지하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 방향'을 통해 도내 지반침하 발생 원인을 분석·발표했다.출처 : 충북일보

  2021-06-18 11:49:01
• 충북연구원, 장마철 대비 지하 안전관리 확보 필요성 제기 새창

  장마철을 대비하는 지하 안전관리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끌고 있다.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이하 CRI)은 충북 포커스(FOCUS) 제 193호를 통해 변성수 충북재난안전센터 전문위원과 배민기 선임연구원의 공동연구로 ‘충북 지하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 방향’ 연구 결과를 제시, 장마철 대비 지하 안전관리 확보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했다.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2021-06-09 09:22:59
• 지반침하 장마철 집중 … 대책은 미비 새창

  충북 도내 지반침하 사고가 장마철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충북연구원이 8일 충북 포커스(FOCUS 제193호)를 통해 밝힌 장마철 지하 안전관리 연구중 충북지반침하 발생 현황을 보면 기록적 장마와 집중호우가 발생했던 지난 2017년의 경우 강수량이 많았던 7월에 지반침하 발생건수가 36건(65%)으로 가장 많았다.출처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2021-06-09 09: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