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계획에 의하여 수행, 지역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과제입니다.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17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5 게시물 목록 충청북도 금강수계 수질오염 총량관리 목표수질 타당성 분석 = Assessment of Water Qualit… 관련키워드 충청북도금강수계수질오염총량관리목표수질타당성분석=AssessmentofWaterQualit… 연구진 : 배명순 발행일 : 2008. 07 조회수 : 7,622 목차 [연구개요] 본 연구는 현행 총량관리제도의 목표수질 설정원칙의 타당성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수행 되었다 [연구내용의 요약] 본 연구에서는 현행 총량관리제의 목표수질 설정과정을 분석하고 충청북도 금강수계의 단위유역별 수질현황과 목표수질 달성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제1단계 목표수질 설정의 문제점은 물관리종합대책의 비현실성, 지역간 형평성 부족, 그리고 목표수질 측정지점의 부적합으로 분석되었다. 물관리종합대책에서 제시된 비 현실적인 삭감계획을 고려하여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수질을 제시하였으며, 빈익빈 부익부를 초래할 수 있는 목표수질 설정원칙으로 인하여 기존의 청정지역에 환경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현상을 나타내어 지자체의 불만과 불신을 가중시키기도 하였다. 제2단계 목표수질 설정의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BOD 목표수질의 설정원칙이다. 제2단계 총량관리기간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목표수질의 평가방법이 50%확률수질에서 75%확률수질로 강화됨에도 불구하고 목표수질을 제1단계와 동일하게 유지하여 결과적으로는 목표수질이 확률적으로 25% 강화되었다. 둘째는 장래수질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한 수질모델의 부적절한 적용이다. 대청호의 수질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댐이 가지는 수문학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동적 수질모델을 적용하여야 하는데, 수질모델의 보정 및 검증, 그리고 장래예측을 정적 조건에서 수행하였다. [정책건의] 이상의 연구결과로부터 총량관리 목표수질 설정원칙의 개선방안으로 첫째 기존 환경보전 지역에 대한 배려, 둘째 실현 가능한 오염물질 삭감계획의 적용, 셋째 목표수질 측정지점 및 측정방법의 개선, 마지막으로 목표수질 평가방법에 적합한 수질모델링 적용을 제안한다. 다운로드 충북지역 인적자원개발 사업의 효율적 추진체계 = A Study on the Efficient Propulsi… 관련키워드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사업효율적추진체계=AStudyontheEfficientPropulsi… 연구진 : 김진덕 발행일 : 2008. 12 조회수 : 8,626 목차 [연구개요] 본 연구는 지식기반 사회와 지방화 시대에 대응하고 민선 4기 도정 목표 실현을 앞당기기 위하여 충북지역 인적자원개발사업들의 협력망을 유형화하고, 지역인적자원개발 사업주체간 협력망에 대해 유형별로 사례를 분석하며, 유형별 협력망이 효율적으로 가동되기 위한 파트너십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유형별 차이에 대해 실증분석함으로써 향후 우리지역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협력망을 어떻게 구축ㆍ운영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연구내용의 요약] 협력망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통하여 충북지역의 인적자원개발 협력망을 유형화한다. 이러한 유형화는 World Bank(2004)에서 지역차원의 거버넌스를 지역분산형 거버넌스, 지자체형 거버넌스, 지역사회형 거버넌스를 구분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 지역분산형 거버넌스는 중앙정부의 직접적 통제에 있는 지방행정관서나 지자체가 아닌 제 3의 기관인 비정부부서 공공기관들을 설치하여 중앙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지역인적자원개발업무를 위임하고 있는 거버넌스라 할 수 있다. 지자체형 거버넌스는 중앙정부가 법제도 측면에서 개략적인 틀을 만드는데 그치고 실제 지자체와 지역단체 및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지역인적자원개발 활동이 이루어지는 거버넌스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사회형 거버넌스는 지역주민이 요구하는 지역인적자원개발과 관련된 서비스를 지역사회단체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거나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추진하는 거버넌스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상일의 연구에서처럼 이러한 세가지 유형을 우리나라에 접목시켜보았을 때 네트워크, 파트너십, 민관협업 등 지역인적자원개발 거버넌스에서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요소들이 끊임없이 강조되지만, 지역현장에서는 아직까지 그와 같은 요소들이 제대로 정착되어 있지 않다. 지역인적자원개발 거버넌스 유형들인 지역분산형 거버넌스, 지자체형 거버넌스, 지역사회형 거버넌스 가운데 정확히 어느 것에도 해당된다라고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실제로 이러한 거버넌스 유형들이 혼재되어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상일은 우리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는 지역인적자원개발 거버넌스를 지자체형-지역분산형, 지자체형-지역사회형, 지역분산형-지역사회형 등으로 World Bank의 거버넌스 유형들이 연계되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World Bank와 이상일의 연구를 통해서 나타난 유형과 충북지역에서 실제로 인적자원개발사업들에서 나타나는 유형을 비교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세가지 유형으로 충북지역 인적자원자원개발의 거버넌스를 유형화하였다. 첫째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인적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중앙정부의 예산을 활용하고 있는 유형으로 지자체 주도 중앙정부 연계형이다. 두번째는 지자체가 지역주민의 인적자원개발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자체예산을 가지고 주도적을 추진하되 지역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는 유형으로 지자체 주도 지역사회 연계형이다. 세번째는 중앙정부 주도 지역사회형으로 이 유형은 중앙정부의 정책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중앙정부가 예산을 들여 지역사회단체들과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는 유형이다. 이러한 세가지 유형을 토대로 지금까지 추진되어왔거나 향후 추진되어질 지역인적자원개발사업에 대한 대표적인 거버넌스 사례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히고자 하는 두번째 목적은 유형화된 협력망 내에 참여하고 있는 주관기관과 파트너 기관사이의 파트너십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평가하는 것이다. 유형화된 협력망에 종사하는 근무자를 대상으로 협력망의 파트너십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하여 24개 기관 113명에 대해 유형별로 구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협력망 파트너십에 대한 평가를 분석하였고 각 유형별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분석하였다. 설문지는 박지영의 사회복지기관과 기업과의 파트너십 평가 척도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하여 명확한 목적 및 목표, 신뢰, 협력, 몰입, 운영 및 관리, 평가 및 결과 등 총 11개 요인을 중심으로 23개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분석한 결과를 보면 파트너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크게 전략적 특성, 관계적 특성 및 관리적 특성으로 하부개념요인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들이 본 연구에서 분류한 세가지 유형들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지자체 주도 중앙정부 연계형과 중앙정부 주도 지역사회 연계형의 경우 전략적 특성과 관계적 특성에서 지자체 주도 지역사회 연계형과 차이가 나타났고 지자체 주도 지역사회 연계형은 관리적 특성에서 우월한 파트너십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 주도 중앙정부 연계형과 중앙정부 주도 지역사회 연계형은 전략적 측면, 즉 실현가능한 명확한 목적과 목적가 일치하고 있어 파트너십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근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신의 조직에서 가지고 있는 약점이 무엇인지, 파트너로부터 어떠한 도움을 받아야 할지에 대한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유형들에서는 관계적 측면, 즉 파트너간의 협력정도, 정보공유의 범위와 정도, 서로의 신뢰성에 대한 정도,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성(몰입)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지자체 주도 지역사회 연계형에서는 관리적 특성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파트너십 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역할과 과업분담이 뚜렷하며, 파트너십에 대한 서로간의 피드백이나 평가점검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특성들 감안해 볼 때 충북 지역 인적자원개발 사업의 효율적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세가지 유형별로 살펴보면 먼저 지자체 주도 중앙정부 연계형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재원조달 메커니즘에 관한 제도적 장치를 우선적으로 구비하고 세제정비를 통하여 지자체에 제공되는 예산을 현실에 맞게 증액하거나, 중앙정부가 지역인적자원개발에 지출하는 재원과 지자체의 지역인적자원개발 재원을 하나로 묶어서 공동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또한 지역인적자원개발에 있어서 중앙정부에서 광역자치단체로의 자원지원이 매우 중요한데 이들이 자발적인 그리고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원을 대폭적으로 광역자치단체에 이양함으로써 광역자치단체의 책임감과 기능을 강화시켜야 할 것이다. 지자체 주도 지역사회 연계형은 전략적 특성 및 관계적 특성보다는 관리적 특성에서 다른 협력망 유형보다 우수한 결과가 도출되어 지자체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인적자원개발 활동을 하고자 하는 반면에, 지역사회의 단체와 주민들은 보다 혁신적인 방법으로 인적자원개발 활동을 수행하려는 전략적 측면과, 지역사회의 단체와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과 지자체와 제공하는 것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관계적 측면에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하겠다. 이같은 문제점들 가운데 지자체와 지역사회 사이에 인적자원개발 활동 방식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연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인적자원개발에 광역자치단체의 역량이 향상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서로 다른 주체들 사이의 서로 다른 관점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인적자원개발 서비스가 상이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는 지자체가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내용의 인적자원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중앙정부 주도 지역사회 연계형 파트너십의 목적과 목표의 일치 및 실현가능성, 홍보, 가치 및 사업방향의 공유 등 전략적 측면에서 지자체 주도 지역사회 연계형 협력망 모형보다 우수하고, 파트너간의 대등한 관계, 협력 및 신뢰 등 관계적 특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인적자원개발 서비스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수요와 중앙정부의 공급 사이에 발생하는 괴리를 없애기가 쉽지 않다는 점, 중앙정부와 지역사회간의 전문성 및 행정기술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 담당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 및 직제개편으로 인한 지역인적자원개발의 연속성이 부족하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정책건의] 인적자원개발 서비스에 대한 지역사회의 수요와 중앙정부의 공급 사이에 발생하는 괴리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서는 지역인적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주체 및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과 행정 기술의 차이, 그리고 현안의 구체성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 기인하는 연계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하여 구성원들이 각자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부족한 전문지식과 행정기술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인적자원개발의 연속성 문제와 지역사회의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대표성 문제는 지역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예산과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차원의 법률 정비가 필요하고 지역인적자원개발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담당직원의 직무교육을 강화하거나 순환보직을 지양함으로써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다운로드 기업의 인적자원개발 투자가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Human Resource D… 관련키워드 기업인적자원개발투자가경영성과미치는영향(TheEffectsofHumanResourceD… 연구진 : 김진덕,함창모,조문기 발행일 : 2009. 06 조회수 : 9,468 목차 충북지역은 경제특별도 정책을 통하여 많은 외부기업을 유치하여 지역발전 기반을 확충함에 있어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나, 지역 기업들의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지원정책들은 대부분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지원정책에 치우쳐 있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적자원개발 투자요인의 시차효과 분석 등 실증분석을 통해 충북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자체 차원의 인적자원개발 지원 정책 등 기업지원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구조적 개선방안을 새로이 마련하는 것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매우 절실한 과제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훈련비 등의 투자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실증분석을 통해 교육훈련비의 지출의 무형자산적 가치 인식에 대한 타당한 근거를 제시함은 물론, 경제특별도 충북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우리지역 소재 기업들의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과 중장기적 투자의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 달성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교육훈련비 지출과 기업성과간의 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을 위한 주요 검증모형으로는 기업경영성과를 종속변수로 하고 교육훈련비를 주요 검증변수로 하며, 연구개발비, 광고선전비 등을 통제변수로 포함하는 패널분석을 수행하였다. 이에 추가하여 정기적 인력계획 수립 및 실행 여부, 교육훈련 전담부서 및 담당자 유무, 교육훈련프로그램 운영 여부, 목표관리제 운영 여부 등과 같은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특성 구분에 따른 교육훈련비 지출과 기업의 경영성과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분석을 수행하였다. 거래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패널분석 결과에서 교육훈련비 지출은 기업성과와 5% 수준에서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시차효과와 관련하여 -1기와 -5기에서 유의적인 양(+)의 관계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우리나라 상장기업들의 경우 교육훈련비 지출이 기업성과와 기업가치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교육훈련이 종업원에게 체화되어 기업성과로 나타나는 시차효과는 5년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충북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훈련비 지출의 기업 경영성과에 대한 영향을 분석한 패널분석 결과에서는 -1기와 -3기에서 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양(+)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충북 제조기업의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특성과 교육훈련비 지출의 상호작용 변수를 포함한 모형의 분석 결과에서는 교육훈련전담부서 및 담당자 유무,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여부 등의 기업특성 집단에서 교육훈련비 지출과 기업경영성과간에 유의적인 양(+)의 관계를 보고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들의 시사점은 교육훈련비 지출이 기업들에게 단지 비용의 지출이 아닌 중요한 자산적 가치에 대한 투자로서 이러한 지출이 기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기업들은 교육훈련비를 단지 비용적 지출로 인식할 것이 아니라 미래 기업의 경제적 효익과 경쟁력을 증가시키는 주요 자산에의 투자개념으로 접근하여야 함을 의미한다. 특히, 충북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교육훈련비 지출의 기업경영성과에 대한 시차효과가 3년 전부터 특히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므로 지역기업들의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해당 기업들의 인적자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체적인 노력 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기업지원기관 차원에서도 정책적으로 유도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전략적으로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수질오염총량관리제 개선방안 : 목표수질의 형평성과 개발계획 관리방안 관련키워드 우리나라수질오염총량관리제개선방안목표수질형평성과개발계획관리방안 연구진 : 배명순 발행일 : 2009. 07 조회수 : 9,028 목차 본 연구는 우리나라가 유역단위 기반의 하천 수질관리제도로서 도입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총량관리제도가 시행된지 5년여가 지난 현 시점에서 당초 환경부가 제도 도입의 당위성 또는 긍정적 효과로 내세웠던 개발과 환경의 조화, 비점오염원의 관리, 농도규제의 한계점 극복 등은 예상보다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총량관리제도가 가지는 특성으로 인한 한계점 즉, 지자체 담당자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기술적 부분의 복잡성, 실제 행정업무에서 다루는 것보다 많고 다양한 입력자료의 요구, 여러 관련 부서의 업무협조를 필요로 한다는 점 등에서 기인하기도 하고 제도를 이행하기 위한 세부방침에 대한 문제점에서도 기인하기도 한다. 총량관리제 이전의 하천수질 개선에 대한 책임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 즉, 원인제공자에 있었다. 따라서 오염을 유발하는 원인제공자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해당 지자체의 임무였으나, 총량관리제도에서는 원인제공자보다는 향후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예상되는 잠재적 오염원에게 미리 그 책임을 전가하고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총량관리제도가 수질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개발계획을 관리하는데 목적이 있는 제도라는 오해를 불러 오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지자체와 환경부간 갈등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중심으로 수질개선에 대한 형평성 있는 책임의 부여와 잠재적 오염원에 대한 지나친 책임전가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금강수계의 목표수질이 낙동강, 영산강 수계보다 엄격하게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수질개선에 대한 책임이 타 수계보다 금강수계에 엄격히 부여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기존 오염원 및 잠재적 오염원에 대하여 배출할 수 있는 허용량을 낙동강, 영산강보다 금강수계에 보다 적게 부여하였다는 것이다. 수계간 목표수질의 형평성 문제는 환경부가 광역자치단체와 목표수질에 대한 협의시 형평성보다는 실현가능성과 가시적인 결과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또한, 총량관리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내용적 범위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고 혼재되어 있어 총량관리 시행초기의 불필요한 총량계획변경 등의 행정낭비, 지나친 삭감계획 수립의 문제점을 야기 시킨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로 인하여 많은 지역 개발계획이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로 인하여 적지 않은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지출해야만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의 개선방안으로 첫째, 총량관리 목표수질의 수계간, 수계내 지역간 형평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목표수질을 설정하는 단계적 목표수질 설정방법을 제안하였고, 둘째, 현실성을 감안하여 총량관리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역할과 내용적 범위를 구분하여 불필요한 행정낭비를 줄이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개발사업에 대한 사전환경성검토 및 환경영향평가의 불필요성과 이행평가와의 중복성을 제시하여 지자체가 보다 유연하게 총량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난개발방지를 위한 제조업 개별입지 관리방안 - 충북 음성지역을 중심으로 관련키워드 난개발방지제조업개별입지관리방안-충북음성지역중심으로 연구진 : 이경기 발행일 : 2009. 09 조회수 : 8,204 목차 1970년대 이후, 한국은 성장 중심의 정책추진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국토개발을 이루어 왔고 특히 제조업 분야는 국가산업 중추기능으로 한국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국가경제의 성장이라는 이면에는 제조업 분야의 개별입지 난립으로 인한 국토의 난개발 및 환경 훼손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하였다. 이와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1998년도부터 수질오염총량제의 시행 및 2008년 이명박정부 등장 이후 녹색뉴딜 및 녹색성장이 강조되면서 산업입지 정책의 새로운 조류가 형성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새로운 산업입지 정책의 흐름을 인식한 토대에서 제조업 개별입지의 원인 및 실태분석을 제도적 측면에서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관리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사례대상지역으로는 수도권으로부터 약 1시간 거리에 입지하면서 국토의 중심지역인 충북 음성군을 선정하였다. 음성군 지역은 수도권과의 근접성 및 접근성이 양호하여 계획입지 대비 개별입지 비율(85.6%)이 높게 나타나는 지역이다. 분석항목으로는 개별입지 관련 제도분석 및 사례 대상지역에 대한 업종별, 규모별, 유형별, 공간적 특성 등으로 설정하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기존 개별입지 업체에 대한 관리방안으로는 자연스럽게 군집과정을 통해 형성된 개별입지 지역에 대한 준산업단지 지정 및 산업생태시스템 구축을 통한 계획적 관리를 유도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향후 예상되는 개별입지에 억제방안으로는 개발행위허가제의 효과적 운용, 산업형 제2종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수정 등 계획적 난개발방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는 기업입장에서 개별입지를 유발하는 경제적인 요인인 노동비용과 교통비용을 고려하지 못한 한계를 지니고 있는바, 향후 연구 수행의 과제로 남겨 놓는다. 다운로드 [2022-20] 충북 웰니스관광 육성정책 연구 관련키워드 [2022-20]충북웰니스관광육성정책연구 연구진 : 성보현 발행일 : 2022.12. 조회수 : 2,670 목차 제I장 서론 ·················································································11. 연구배경 및 목적 ·······················································································12. 연구 범위 및 방법 ·····················································································23. 연구수행체계 ·····························································································4제II장 웰니스관광의 이해 ·····························································51. 웰니스관광 개념 및 특성 ···········································································52. 웰니스관광 자원과 활동 ···········································································133. 웰니스관광 시장의 성장 ···········································································224. 지역관광정책과 웰니스관광 ······································································28제III장 정책 동향 및 사례 ····························································311. 정부 정책 동향 ·························································································312. 타 지자체 정책 동향 ················································································473. 웰니스관광 국외 사례 ··············································································634. 시사점 ·······································································································77제IV장 충북 웰니스관광 정책 추진 여건 진단 ··································801. 충북 웰니스관광 정책 추진 현황 ····························································802. 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 사업 ·····················································873.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프로젝트 ·······················································974. 종합논의 ·································································································100제 V 장 충북 웰니스관광 육성방안 제안 및 결론 ··························1071. 기본방향 ·································································································1072. 추진과제 제안 ························································································1093. 재원조달 방안 ························································································1264. 결론 ········································································································128참고문헌 ················································································130 다운로드 [2022-24] 충북공간 경쟁력강화전략과 과제 관련키워드 [2022-24]충북공간경쟁력강화전략과과제 연구진 : 이경기 발행일 : 2022.12. 조회수 : 3,123 목차 제Ⅰ장 서론 ······················································································11. 연구배경 및 목적 ·······················································································12. 연구범위 및 방법 ·······················································································23. 연구수행체계 ·······························································································4제Ⅱ장 이론적 배경 ············································································51. 네트워크 이론 ·····························································································52. 성장거점 이론(Growth Pole Theory) ·····················································83. 조화·골격계획의 원칙 ··············································································11제Ⅲ장 공간구조 변화 전망 ·································································141. 국토공간구조 변화 시나리오 ····································································142. 충청권 공간구조 변화 전망 및 시나리오 ················································17제Ⅳ장 충북공간 미래 전망 ·································································201. SWOT 분석 ·····························································································202. 충북공간 개조요소 ····················································································213. 충북공간 어젠다 ·······················································································244. 충북 공간구조 변화의 경향성 ··································································265. 충북공간 경쟁력 강화전략 ·······································································28제Ⅴ장 충북공간 미래 선도프로젝트 ···················································311. 강호(江湖)축을 균형국토의 주류축으로 발전 ··········································312.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363. 오송 국제도시 추진 ··················································································414. 청주국제공항 중심 경제권 육성 ······························································515. 충북혁신도시 확장 성장거점 조성 ···························································556. 미호강 중심 생태벨트 조성 ·····································································587. 백두대간 생태벨트 구축 ···········································································608. 초정지구 세계화 전략 추진 ·····································································629. 권역별 균형발전 추진 ··············································································6510. 충북발전 펀드 조성 ···············································································67제Ⅴ장 정책제언 ··············································································69참고문헌 ························································································73 다운로드 [2022-22] 산업 디지털 전환 대응 충북 제조업 경쟁력 강화전략 관련키워드 [2022-22]산업디지털전환대응충북제조업경쟁력강화전략 연구진 : 조진희 발행일 : 2022.12. 조회수 : 3,041 목차 제Ⅰ장 연구 개요 ·············································································11. 배경 및 목적 ······························································································12. 주요 연구내용 ·····························································································23. 연구수행체계 ·······························································································54. 연구의 기대효과 ·························································································6제Ⅱ장 디지털 전환 시기의 산업경쟁력 강화요인 고찰 ·······················71. 디지털 전환과 제조업 경쟁력 상관성 ························································72. 지능형(스마트) 제조기술 요소 ·································································123.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제조업 기회·위협 요인 ···········································21제Ⅲ장 국내․외 산업 디지털 전환 동향 ··············································261. 해외 산업 디지털 전환 동향 ···································································262. 국내 산업 디지털 전환 추진현황 ····························································443. 국내 제조업 디지털 전환 대응 현황 ·······················································524. 충북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추진현황 ·····················································55제Ⅳ장 산업 디지털 전환 경쟁력 요인 및 충북 대응전략 ················671. 산업 디지털 전환 경쟁력 요인 ································································672. 제조업 DX전환 고도화 지원 전략 ··························································783. DX전환 공급기술 경쟁력 확보 전략 ·······················································824. 충북형 DX전환 지원전략 수립 전략 ·······················································855. DX전환 지원기반 강화 ············································································87제Ⅴ장 결론 및 제언 ···········································································891. 결론 요약 ··································································································892. 정책제언 ····································································································91참고문헌 ···························································································93 다운로드 [2023기본-05] 지역산업진흥계획을 기반으로 한 충청권 4개 시·도 주축산업의 산업생태계 분석 관련키워드 지역산업진흥계획지역산업특화도지역인프라지역산업생태계 연구진 : 이유환 발행일 : 2023.12. 조회수 : 340 요약 본 연구는 충청권 지역산업의 초광역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충청권 4개 시·도의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따른 주축산업의 산업생태계를 분석하였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의 주축산업 간의 기술융합도와 지역별 혁신기관과의 연계성 및 활용방안 등을 조명하였다. 충청권 4개 시·도의 ‘2023년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따르면 대전광역시는 ‘정밀의료바이오헬스’, ‘물류·국방 서비스로봇’, ‘나노반도체’ 등 3가지의 주축산업을 선정하였으며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능형 모빌리티 부품’, ‘기능성 바이오 소재’ 등을 2가지의 주축산업으로 선정했다. 충청북도는 ‘첨단반도체’, ‘융합바이오’, ‘친환경모빌리티부품’을 3가지 주축산업으로 선정했으며 충청남도는 ‘디스플레이 부품장비’, ‘탄소저감 자동차부품’,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등 3가지를 주축산업으로 선정하였다. 충청권 4개 시·도의 주축산업을 기반으로 산업융합도(기술융합도)를 측정하였다. 첫째, ‘바이오·의약 제조업’의 지역 간 기술융합도는 충북과 충남이 약 66.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ICT융복합 제조업’의 지역 간 기술융합도는 대전과 충남이 약 69.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반도체’의 지역 간 기술융합도는 세종과 충북이 약 71.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미래모빌리티부품’의 지역 간 기술융합도는 충북과 충남이 약 55.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연구개발서비스업’의 지역 간 기술융합도는 대전과 세종이 약 45.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정보통신서비스업’의 지역 간 기술융합도는 대전과 세종이 약 58.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 4개 시·도의 주축산업 관련 혁신기관의 분포 현황에 따르면 오송첨단복합단지를 기점으로 반경 33㎞ 이내에 관련 혁신기관이 밀집되어있다(대전, 세종, 청주, 천안·아산). 대전광역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관련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거점대학교가 소재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국책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정책개발 및 기업지원 혁신기관들이 소재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의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진천음성혁신도시’에 소재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오송의 출연연구기관은 ‘과학기술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나 진천·음성의 출연연구기관은 ‘시험, 인증 및 평가’에 중점을 둔다. 충청남도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은 대전, 세종, 충북과 달리 단지 형태로 집적화된 것이 아니라 여러 지역에 산재되어있다. 충청권 4개 시·도의 유관기관은 크게 ‘테크노파크’, ‘과학기술 지원기관’,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연구원’, ‘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구분되며 해당 유관기관들은 지역 내 주축산업 관련 ‘기업지원’ 및 ‘창업지원’을 주로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의 분석을 기반으로 3가지 정책제언을 제시하였다. 첫째, ‘충청권 주축산업 융합생태계 벨트 조성(안)’으로 주축산업을 충청권 내에서 효과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융합생태계 벨트화” 조성이 필요하는 것이다. 1단계 융합생태계 벨트 조성(안)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기점으로 반경 약 33㎞ 이내로 설정할 수 있다. 해당 벨트는 충청권 주축산업 및 미래신산업 코어지역으로 충청권 “산·학·연·병·관”이 집적화되어있다. 2단계 융합생태계 벨트 조성(안)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기점으로 반경 약 45㎞ 이내로 설정할 수 있다. 해당 범위는 ‘진천음성혁신도시’를 포함할 수 있다. 3단계 융합생태계 벨트 조성(안)은 충청남도의 내포혁신도시를 포함하며 충주시의 기업도시도 포함할 수 있는 벨트 범위이다. 둘째, ‘충청권 주축산업 육성 종합거버넌스 및 산·학·연·병·관 협력체계 구성(안)’으로 충청권 주축산업을 4개 시·도 간 연계 및 협력을 통한 융합생태계 벨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혁신자원들을 효과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충청권 주축산업 종합거버넌스 및 산·학·연·병·관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충청권 주축산업과 같이 기술집약적인 산업분야는 R&D 역량 강화가 필요하며 이는 다양한 혁신 주체들 간의 협력체계 또는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해 발현된다. 따라서, 벨트 내 조성되어있는 대학교, 정부부처 연구지원센터, 국책기관 및 유관기관 등 다양한 혁신자원들을 효율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종합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 셋째, ‘충청권 주축산업 스타트업 육성 융합생태계 조성(안)’이다. 지금까지, 스타트업은 지역별로 경쟁적으로 육성하고 있어 타 지역과 협력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수도권 및 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스타트업의 생존율이 현저하게 낮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한계를 개선하고 극복하기 위해 충청권 주축산업 관련 스타트업 육성 융합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충청권 주축산업 융합생태계 벨트 내에서 혁신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한 스타트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목차 I. 서론 - 11. 연구배경 및 목적 - 32. 연구수행 개요 - 6II. 지역산업진흥계획 개요 - 91. 지역산업진흥계획 추진 배경 및 최근 개편 방향 - 112. 지역산업진흥계획 전국 지역별 추진 현황 - 143. 지역산업진흥계획 충청권 4개 시·도별 추진 현황(2023년 기준) - 17Ⅲ. 충청권 지역별 경제·산업 현황 및 산업특화도 분석 - 251. 충청권 4개 시·도별 경제·산업 현황 분석 - 272. 충청권 4개 시·도별 산업특화도 분석 - 43Ⅳ. 충청권 지역별 혁신 인프라 현황 분석 - 511. 충청권 4개 시·도별 혁신기관 현황 분석 - 532. 충청권 4개 시·도별 산업혁신 인프라 현황 분석 - 57Ⅴ. 충청권 지역별 주축산업 간 산업생태계 분석 - 651. 충청권 4개 시·도별 주축산업 간 산업융합도 분석 - 672. 충청권 4개 시·도별 주축산업 관련 혁신기관 연계성 분석 - 77Ⅵ. 연구요약 및 정책제언 - 871. 연구요약 - 892. 정책제언 - 95참고문헌 - 99Appendix - 1011. ABSTRACT - 1032. Table of Contents - 107 다운로드 [2023기본-14]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태분석 및 추진방안 - 관광분야 중심으로 관련키워드 레이크파크르네상스관광분야 연구진 : 성보현 발행일 : 2023.12. 조회수 : 390 요약 ▷연구배경 - 그동안 충북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00여 년 전 경부선철도가 충북을 비껴간 후 국가발전계획에서 소외되어 왔음 -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가 국토의 중심 충북에서 융합된다는 생각보다는그냥 스쳐 지나가는 지역이라는 인식이 팽배함 - 바다가 없고 백두대간에 가로막힌 지리적 한계를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정부의 규제를 당연한 일로 수용하는 소극적 자세가 견지하고 있음 [발상의 전환] - 충북은 바다는 없지만 호수가 있고, 항구는 없지만 백두대간 있으며, 뱃길은 없지만 세계로 난 만 갈래 길이 있음 [국가발전 축 이동] - 수도권 일극화 방지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충북을 중심으로 한 내륙이 국가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 [정책기류 변화] - 윤석열 대통령 청남대 방문(`23. 2월) 시 “규제를 통한 환경정책보다는 과학기술에의한 수질관리 방안” 강조 [권리 투쟁] - 그동안 충북은 국가발전에 있어 희생만 요구 받아 왔으나, 이제는 그에 합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 보다 과감한 투쟁 필요 목차 ※ 본 연구보고서는 미발간 자료로 자료문의는 연구협력팀 담당자에게 연락바랍니다. (Tel : 043-220-1103)I. 서론 - 31. 연구 배경 및 목적 - 32. 연구 범위 및 방법 - 43. 연구수행체계 - 6II.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이해 및 인식 - 71. 추진배경 및 개념 - 72.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에 대한 도민 인식조사 - 143.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 - 20Ⅲ.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모니터링 - 291. 추진조직 - 292.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추진 - 323. 3대 분야별 전략사업 - 334. 3대 권역별 중점사업 - 365. 투자계획 - 47Ⅳ. 신광역관광개발 구상 대응사업 - 501. 호수가람권 광역관광권 설정 - 512. 2권역 - 533. 3권역 - 63 1 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