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계획에 의하여 수행, 지역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과제입니다.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399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5 게시물 목록 [2024기본-11] 충북 원도심 지역의 야간관광 활성화 방향 - 도청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키워드 야간관광원도심야간관광원도심재생 연구진 : 최영석 발행일 : 2024.12. 조회수 : 50 요약 야간관광은 관광지 및 도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야간관광은 방문객 유입 및 체재시간을 연장함과 동시에 소비지출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야간관광은 원도심 지역에도 유용하게 도입되고 있는데, 야간관광을 통해 유휴자원을 관광자원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의 동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충북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꼽히고 있는 도청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수행되었다. 연구수행을 위해 원도심 재생과 관광, 야간관광의 개념 등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연구의 틀을 마련하였고, 사례조사와 연구대상지에 대한 여건분석을 실시한 후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먼저, 원도심 야간관광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통해 다양한 관광적 요소 외에 지역상권 연계, 공실 활용 등에 대한 도시적 부분과의 복합적인 방향도출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또한, 원도심 야간관광 여건 분석을 위해 일반여건 및 기반시설, 관광자원, 야간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인적자원 등의 요소를 도출하여 분석의 틀을 마련하였다. 사례분석에서는 원도심 보유자원의 야간관광 자원화, 상가 공실 활용성 강화, 야간특화 경관 및 콘텐츠 개발 필요성 등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문헌 및 현장조사를 통한 여건분석에서는 식음시설의 야간운영, 숙박시설 정비 등 수용태세 정비 필요성, 충북도의 중요 정책사업인 당산터널·당산공원·대성로122번길 문화공간 조성 등과의 연계성 강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 등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원도심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원도심 특화 야간관광 홍보·마케팅’, ‘야간관광 활성화 기반 조성’의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하였다. 세부적으로는, 원도심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련하여 성안길 공실 상가를 활용한 매력공간 조성, 야간축제 및 이벤트 개발, 무심천 연계 야간관광 프로그램 도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원도심 특화 야간관광 홍보·마케팅 방안으로 야간관광 브랜드 개발, 시장별·타깃별 홍보·마케팅 실시, 구전마케팅 강화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야간관광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야간관광 관련 제도적 근거 마련, 야간경관 조성, 야간관광 수용태세 구축 등의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도출된 원도심 활성화 방향은 단기사업과 중장기 사업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도청 주변 원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이원화 되어 있는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행·재정적 요소들의 협력적 추진을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가칭. 청주 원도심 활성화 행정협의체’ 운영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 수행하지 못한 관계자 대상 설문조사 및 면접조사 등을 활용한 심도 있는 후속연구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Ⅰ. 서론 ····························································································································· 11. 연구 배경과 목적 ··················································································································· 32. 연구의 범위 ···························································································································· 4Ⅱ. 원도심 야간관광에 대한 이론적 논의 ······································································· 71. 원도심 재생과 관광 ··············································································································· 92. 야간관광에 대한 개념과 유형 ····························································································· 173. 야간관광 정책동향 ··············································································································· 234. 야간관광 방문객 실태 ·········································································································· 31Ⅲ. 야간관광 관련 사례 ································································································· 391. 국내사례 ······························································································································· 412. 해외사례 ······························································································································· 57Ⅳ. 도청 주변 원도심 야간관광 여건 및 현황 ······························································ 651. 분석의 틀(frame) 설정 ······································································································· 672. 야간관광 여건 분석 ············································································································· 68Ⅴ. 도청 주변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방향 ······························································ 971. 기본방향 ····························································································································· 992. 원도심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 방향(안) ············································································ 1013. 정책제언 및 연구의 한계점 ······························································································ 106참고문헌 ························································································································ 109Appendix ····················································································································· 1111. ABSTRACT ······················································································································· 113 다운로드 [2024기본-17] 충북지역 지산학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 관련키워드 대학재정지원사업충북지역대학여건충북지역대학경쟁력지역-대학연계성검토지산학활성화방안 연구진 : 남윤명 발행일 : 2024.12. 조회수 : 67 요약 학령 인구의 감소, 사회·경제적 인프라의 수도권 집중으로 우수한 지역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하는 등 인구 및 사회구조 급변화에 따라 지역과 지역 내 대학의 공동 위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경제력의 수도권 집중은 지역 인재의 수도권으로의 이동, 남아있는 인재의 이동을 유인하여 지역의 인적자원 배분의 불균형이 지속되도록 하여 결국에는 지방소멸로 이어질 수 있다. 본 연구는 지역대학과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현 상황에서 그동안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대학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여 대학지원정책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우선 충북지역 대학의 현황을 살펴보면 `23년 기준 충북지역에는 일반대·교육대·전문대 기준 18개 학교가 위치(각종대학, 기능대학 제외)하고 있으며, 이권역별로 살펴보면 청주권에 8개교가 집중되어 있다. 입학정원의 경우 `23년 현재 19,878명으로 `13년 이후 연평균 2.5%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적학생의 경우 `23년 현재 101,131명으로 `13년 이후 연평균 2.6%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한국교육개발원 자료를 활용하여 충북 소재 대학 졸업자의 지역 내 취업 비중을 분석한 결과 `22년 기준 27.0%로 19년 대비 0.6%p 감소하였다, 또한, 미래산업과 연계하여 대학이 지역이 어느정도 기여하고 있는지를 지역과학기술혁신역량지수로 살펴보면 `23년 기준 충북의 지역과학기술혁신역량은 7.201점으로 17개 시·도 중 7위로 전년대비 3단계 상승하였으나 대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간/정부간 협력 비중, 지식창출 등은 17개 시·도 중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지산학 연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협업의 진화가 필요하다. 둘째, 지역의 인구, 산업, 현안 등의 구조적 특성과 대학의 특성화방향의 전략적 분석과 연계가 필요하다. 셋째, 지산학협력에 대한 명확한 목적의식과 성과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 지산학협력을 통해 배출되고 활용된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하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RISE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대학의 적합성, 지속성, 역동성, 연계성을 고려해야하며, 지역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산업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지역현안 수요에 대응하는 공간적인 측면까지 고려하는 Two-Track 전략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충북 RISE만의 차별화된 지역 맞춤형 접근을 시도하되 중앙부처의 관련 정책 및 사업도 적극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연계전략 또한 필요할 것이다. 목차 Ⅰ. 서론 ····························································································································· 11. 연구배경과 목적 ····················································································································· 32. 연구내용 및 방법 ··················································································································· 5Ⅱ. 선행연구 검토 및 정책동향 ······················································································· 71. 선행연구 검토 ························································································································ 92. 정책동향 ······························································································································· 123. 주요 대학재정지원사업 ········································································································ 16Ⅲ. 충북지역 대학 여건 및 현황 ··················································································· 231. 전국 대비 충북지역 대학 경쟁력 ························································································ 252. 충북지역 내 대학 여건 변화 ······························································································· 323. 충북지역 대학별 주요 현황 ································································································· 38Ⅳ. 지역-대학 연계성 검토 ···························································································· 411. 충북 소재 대학 졸업자의 지역 내 취업 현황 ···································································· 432. 충북 주력산업 인력수급 추정 ··························································································· 463. 대학의 지역기여와 혁신기관과의 연계성 ············································································ 51Ⅴ. 지산학 활성화 방안 ································································································· 55참고문헌 ·························································································································· 59Appendix ······················································································································· 611. ABSTRACT ························································································································· 632. Table of Contents ··········································································································· 65 다운로드 [2024기본-18] 지방정부의 책임성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관련키워드 지방정부자치역량지방정부역량강화 연구진 : 최용환 발행일 : 2024.12. 조회수 : 47 요약 최근 지방정부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전지구적인 기후환경의 변화로 인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지방정부의 자치역량이 무엇이며, 어떻게 자치역량을 강화시켜 행정책임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 지방자치단체가 항상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지방자치단체는 공무원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사회단체, 언론매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통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전문직위제는 해당분야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를 중심으로 정원의 10% 범위가 되도록 전문직위 선정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전문직위제의 확대는 한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1조에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과 효율적인 감사체계의 확립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함”을 명시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공공부문의 책임성 확보와 성과를 높이고, 이용자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합의제 감사위원회를 설치·운영할 필요성이 있다. 넷째, 지방정부공무원들은 문제해결 역량이다. 문제해결 역량은 즉각적이고 명확한 해결방안이 도출되지 않은 문제의 상황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개인의 역량 개발이 필요하다. 다섯째, 지방자치제는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위해 지방의회의 역량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지방의회 정책지원관은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의원 1인당 1명의 정책보좌관’를 도입해야 한다. 여섯째, 4차 산업혁명, ChartGPT 등 생성형 AI활성화로 인한 디지털시대에 공무원들은 디지털 역량을 필수적으로 갖출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은 기존과 다른 새로운 교육훈련 방법으로 공무원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므로 지방정부는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한 공공부문 인적자원이 갖추어야 할 역량과 자질은 무엇인지 그러한 역량을 미래세대는 어떻게 준비하고 길러 나갈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목차 Ⅰ. 서론 ····························································································································· 11. 연구배경과 연구목적 ·············································································································· 32. 연구범위 및 연구방법 ············································································································ 5Ⅱ. 지방정부의 자치역량에 관한 이론적 논의 ································································ 71. 자치역량의 일반적 이론 ········································································································ 92. 지방정부의 역량 강화의 필요성과 유형 ············································································· 15Ⅲ. 지방정부의 자치역량 실태분석 ················································································ 291. 행정구조적 인적역량분석 ····································································································· 312. 지방정부의 자치역량을 제약하는 제도적 문제점 ······························································· 55Ⅳ. 지방정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책임성 확보 방안 ··················································· 631. 지방정부의 책임성 확보 방안 ····························································································· 652. 외부기관에 의한 책임성 확보 방안 ···················································································· 753. 교육기관에 의한 책임성 확보 방안 ···················································································· 78Ⅴ. 결론 ·························································································································· 811. 결론 ······································································································································ 832. 정책제언 ······························································································································· 85참고문헌 ·························································································································· 87Appendix ······················································································································· 911. ABSTRACT ························································································································· 932. Table of Contents ··········································································································· 95 다운로드 [2024기본-16] 충북 남부지역 역사문화자원 현황 및 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 모색 관련키워드 충북남부지역역사문화자원문화콘텐츠충북문화콘텐츠산업문화유산활용 연구진 : 임기현 발행일 : 2024.12. 조회수 : 47 요약 ◯ 남부 3군의 보은 옥천 영동은 비옥한 토양으로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정착해 살아왔고, 산업화 직전까지만 해도 인구 10만 내외를 유지하며 자족적 문화를 일궈온 곳임. 또한 삼한시대에는 마한의 중심 지역으로, 삼국시대에는 삼남을 연결하는 군사·교통의 요충지로 특히 백제와 신라의 접경지대로 치열한 전쟁터가 되기도 했음.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 찾기가 중요해진 지금, 남부 3군은 원소스멀티유즈로서의 문화콘텐츠 원형이 풍부하게 잠재된 곳이라 할 수 있음.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 지역의 문화유산, 역사·문화·인물, 전설, 영상·영화 등의 미디어 자원 등, 역사·문화자원의 현황과 새로운 자료 발굴을 통해 그 특징을 살폈으며, 각각이 어떻게 유무형의 문화콘텐츠로 활용 가능한지 그 방향성을 모색해 보았음. ◯ 역사문화자원 중에서는 우선 현재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사찰, 산성, 고택(고가)에 대해, 인물자원으로는 보은에서는 김정, 어윤중, 옥천에서는 김옥균의 아내 유씨 부인을 비롯하여 정순철, 육정수, 박승무, 영동에서는 김수온과 신미대사 형제, 권구현 등에 주목했음. 전설과 관련하여 세 지역 모두 접경지대로 축성 전설, 백제와 신라 간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설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지역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으로는 옥천의 관산성 전투와 영동의 양산 전투를 주목할 수 있었음. 역사와 전설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기획의 가능성을 살펴봄. 1935년 김태준에 의해 채집된, 양산 전투에서 파생된 고대가요 <양산가>를 발굴하여 보고, 국악 도시 영동의 정체성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했음. 또한 남군 3군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과 살아 있는 농촌 풍경, 수도권에서의 접근성 등으로 영화와 드라마의 최적 촬영지로서 각광받고 있음. 3군이 협력하여 팸투어 등을 실시하고, 콘텐츠투어리즘 등의 좀 더 적극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았음. ◯ 향후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좀 더 체계적으로 발굴·정리하는 일, 이러한 자원을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면서 지역의 자부심, 소속감과 공동체성에 기여하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이러한 지역의 문화원형과 콘텐츠 산업과의 적극적인 연계에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 목차 Ⅰ. 서론 ····························································································································· 11. 연구 배경과 목적 ··················································································································· 32. 연구 범위와 방법 ··················································································································· 73. 연구사 검토 및 연구 기대효과 ····························································································· 8II. 역사문화자원과 문화콘텐츠 ······················································································· 111. 역사문화자원 ························································································································ 132. 문화콘텐츠 ···························································································································· 133. 충북의 문화콘텐츠산업 ········································································································ 15Ⅲ. 충북 남부지역 역사문화자원의 현황과 성격 ··························································· 191. 남부지역의 인구 특성 ········································································································ 212. 문화유산 ······························································································································· 253. 역사문화 인물 ······················································································································ 534. 전설 ······································································································································ 595. 남부권을 배경으로 한 영화·드라마 ···················································································· 70Ⅳ. 역사문화자원의 콘텐츠로서의 활용 ········································································· 771. 문화유산의 활용 ··················································································································· 792. 인물의 활용 ·························································································································· 863. 역사적 사건의 활용 ··········································································································· 1074. 전설의 활용 ······················································································································· 1185. 영화·드라마의 활용 ··········································································································· 120Ⅴ. 결론 ························································································································ 1231. 문화유산 ····························································································································· 1252. 역사 문화 인물 ·················································································································· 1273. 역사적 사건 ······················································································································· 1284. 전설 ···································································································································· 1295. 기타 주요 문화자원 ··········································································································· 130참고문헌 ························································································································ 131Appendix ······················································································································ 1331. ABSTRACT ······················································································································· 135 다운로드 [2024기본-14] 물환경 DB에 기초한충북의 취약지역 선정 및 정책 제언 관련키워드 물환경물이용물재해충북물환경물취약지역 연구진 : 김미경 발행일 : 2024.12. 조회수 : 53 요약 기후 변화, 물부족 등으로 인해 물관리가 부각되고,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물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함 본 연구는 향후 충북 지역 물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물관련 DB의 분석을 통한 충북의 물관리 현황, 물취약지역 선정 및 관리방향을 제시하고자 함 현재 충북의 수질, 수생태계, 1인 급수량 및 사용량은 양호한 수준이나, 상수도 보급률, 하수도 보급률, 지하수 이용률, 재해위험지구 개소수는 전국 대비 취약한 수준임 물취약지역을 선정하기 위해 물환경, 물이용, 물재해에 대한 분야별 세부평가항목을 선정하고 충북 전체 평균값을 기준으로 취약정도를 정량화하였음 이를 통해 물취약 분야와 지역을 도출하였고, 통합물관리 관점에서는 11개 시·군 중 음성군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평가되었음 - 분야별 평가결과, 물환경 분야는 음성군, 물이용 분야는 괴산군, 물재해 분야는 충주시, 제천시, 옥천군, 음성군, 단양군 - 시·군별 평가결과, 진천군, 음성군은 물환경 분야, 청주시, 보은군, 영동군, 증평군, 괴산군은 물이용 분야, 충주시, 제천시, 옥천군, 단양군은 물재해 분야 물취약지역의 물관리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시·군별 취약 분야 및 세부항목에 따라 지방측정망 확충,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 처리구역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하천정비사업, 배수 개선 사업, 거버넌스 체계 및 역할 강화 등 우선사업 추진이 필요함 본 연구결과는 임의적으로 평가항목, 평가기준, 평가방법을 선정하고 정량화하여 물취약지역을 선정한 결과이므로 상대적이라는 한계가 있으며, 향후 충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DB, 점수화의 타당성 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검토되어야 함 목차 Ⅰ. 연구 개요 ····················································································································11. 연구 배경과 목적 ···················································································································32. 연구 내용 및 방법 ·················································································································43. 선행연구와의 차별성 ··············································································································6Ⅱ. 관련 법규 및 현황 ·····································································································91. 관련 법규 및 계획 ···············································································································112. 타 시․도 현황 ·······················································································································16Ⅲ. 충북의 물환경 현황 ·································································································211. 자료 이용 및 분석 ···············································································································232. 물환경 현황 ··························································································································243. 물이용 현황 ··························································································································464. 물재해 현황 ··························································································································585. 전국 대비 충북의 물환경 현황 ···························································································64Ⅳ. 물취약지역 선정 ·······································································································671. 평가 항목 ·····························································································································692. 평가 방법 ·····························································································································703. 평가기준 및 결과 ·················································································································744. 물취약지역 선정 ···················································································································86Ⅴ. 결론 및 정책 제언 ···································································································97참고문헌 ························································································································105Appendix ·····················································································································1071. ABSTRACT ·······················································································································109 다운로드 [2024기본-12] 충북의 농촌 자연환경 관리실태와 개선방향 관련키워드 충북농촌농촌자연환경농촌자연환경관리 연구진 : 배명순 발행일 : 2024.12. 조회수 : 50 요약 ◯ 한국의 농촌은 1980년대 이후 점점 인구가 줄어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지역경제가 낙후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음. 최근 농촌으로 귀농·귀촌하는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이기는 하나, 농촌에서는 이들을 받아 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 ◯ 2022년 농림식품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귀농의 사유는 자연환경이 32.4%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 21.0%, 가업승계 20.0% 등으로 나타남. 귀촌은 농산업 외 직장 취업이 22.6%로 가장 높았으며, 자연환경 14.1%, 정서적 여유 13.2% 순으로 나타남 ◯ 이처럼 귀농귀촌인들에게 농촌의 자연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반면, 실제 농촌의 자연환경은 점차 나빠지고 있고, 과거의 농촌다움을 상실하고 있음. 환경오염 배출시설은 도시에서 밀려 농촌으로 이주하고 있으며, 농촌의 비점오염원은 점차 증가하는 상황임. 농촌의 고령화는 친환경농업 등의 농촌 자연환경 관리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음 ◯ 본 연구는 충북 농촌의 자연환경 실태를 조사·검토하여 환경적으로 매력적인 농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할 목적으로 수행하였음. 이를 통해 수도권에서 근접한 충북으로의 귀농귀촌 인구를 늘리고, 이들을 기반으로 농촌의 경제적 활성화와 자연환경 보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충북 농촌의 대기환경은 대체로 양호한 편이나, 단양군은 대형 시멘트공장으로 인하여 도시지역(충주시, 제천시) 보다 더 많은 오염물질이 배출되고 있음. 충북의 물환경은 농촌지역이 대부분 Ⅰ, Ⅱ 등급을 달성하고 있으나, 미호강유역의 경우는 도시지역 보다 농촌지역의 수질이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남 ◯ 연구결과, 농촌의 자연환경 관리 개선 방향으로 첫째, 관 주도의 환경관리체계에서 주민 주도적 환경관리로 전환, 둘째, 귀농귀촌 노동인구 활용과 지원정책 추진, 셋째,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환경보호 인식 제고, 넷째, 주요 비점오염원인 가축분뇨의 자원순환체계 수립 및 지원, 마지막으로 행정과 주민의 중간조직으로 환경거버넌스 구성 및 활성화를 제안함 목차 Ⅰ. 서론 ····························································································································· 11. 연구 배경 및 목적 ················································································································· 32. 관련 선행연구 고찰 ··············································································································· 53. 연구 범위 및 방법 ················································································································· 8Ⅱ. 충북의 농촌 현황 ····································································································· 111. 농촌의 정의 ·························································································································· 132. 충북 농촌의 현황 ················································································································· 17Ⅲ. 충북 농촌의 자연환경 ······························································································ 211. 충북 농촌 자연환경 ············································································································· 232. 충북 농촌의 자연환경 관리실태 ·························································································· 343. 충북 농촌 자연환경 실태의 시사점 ···················································································· 42Ⅳ. 농촌 자연환경 개선방향 ··························································································· 451. 농촌에 대한 인식조사 ·········································································································· 472. 농촌 자연환경 선진사례 ······································································································ 543. 깨끗한 농촌의 자연환경 관리 방향 ···················································································· 69Ⅴ. 결론 ·························································································································· 751. 결론 ······································································································································ 77참고문헌 ·························································································································· 79Appendix ······················································································································· 811. ABSTRACT ························································································································· 832. Table of Contents ··········································································································· 85 다운로드 [2024기본-10]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 충북의 통근통학 특성분석 관련키워드 빅데이터통근통학충북시군별통근통학 연구진 : 정용일 발행일 : 2024.12. 조회수 : 49 요약 본 연구는 충청북도 통근통학 관련 모바일 빅데이터의 수집·가공을 통해, 그간 발견하지 못했던 충청북도의 통근통학 특성을 진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2022년 10월 3째주 월~금까지 5일간의 읍면동별 통근통학 모바일 빅데이터를 토대로 충북의 통근통학 통행시간 및 특성을 분석한다. 분석결과 충청북도의 평균 통근통학시간은 약 49.1분으로 분석되고,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평균 통근시간 52.7분(출근 24.6분, 퇴근 28.1분), 평균 통학시간 28.0분(등교 13.8분, 하교 14.2분)으로 분석된다. 음성군과 진천군이 각각 57.2분, 56.3분으로 가장 높게 분석되며, 상대적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등이 각각 48.9분, 44.6분, 40.7분으로 기타 군지역에 비해 짧은 통근통학 통행시간으로 분석된다. 읍면동별로 살펴보면 도시지역의 경우 읍면동별 통행시간의 편차가 적고, 군지역의 경우는 통행시간의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난다. 연령대별 통근통학 통행시간을 보면 50대의 통행시간이 55.6분으로 가장 긴 것으로 분석되며, 남성이 여성에 비하여 평균 약 8.5분 가량 통행시간이 더 길고, 통근통학 인구 또한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읍면동별 통근통학 특성을 살펴보면 ‘동일 시군구 읍면동 이동(내부통행)’이 약 27.2%, ‘동일 시군구내 다른 읍면동으로의 이동’이 약 57.1%, 그리고 ‘타 지자체 이동’이 약 15.7%로 나타난다. 본 연구는 지역에서 진행되지 않았던 모바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그간 알지 못했던 충북의 통근통학 통행시간과 그 특성(성별, 연령별, 읍면동별)에 대해 분석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질문들이 남아 있는 가운데,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빅데이터 기반의 연구가 진행되길 바란다. 목차 Ⅰ. 서론 ····························································································································· 11. 배경 및 목적 ·························································································································· 32. 내용 및 방법 ·························································································································· 4Ⅱ. 기초현황 진단 ············································································································· 51. 기초현황 ································································································································· 72. 교통현황 ······························································································································· 133. 통근통학 문헌고찰 ··············································································································· 194. 통근통학 관련 데이터 ·········································································································· 22Ⅲ. 통근통학 기초분석 ··································································································· 251. 모바일 교통 빅데이터 구축 ································································································· 272. 충북의 통근통학 기초분석 ··································································································· 32Ⅳ. 시군별 통근통학 특성분석 ······················································································· 511. 청주시 ··································································································································· 532. 북부권 3시군 ······················································································································· 563. 중부권 4군 ··························································································································· 594. 남부권 3군 ··························································································································· 625. 소결 ······································································································································ 65Ⅴ. 결론 ·························································································································· 671. 연구결과 요약 ······················································································································ 692. 향후 연구과제 ······················································································································ 70참고문헌 ·························································································································· 73Appendix ······················································································································· 751. ABSTRACT ························································································································· 772. Table of Contents ··········································································································· 79 다운로드 [2024기본-08] 근대건축물 현황과 활용에 관한 연구 관련키워드 근대건축자산근대건축유산근현대문화유산건축자산진흥시행계획청주시근대건축물 연구진 : 변혜선 발행일 : 2024.12. 조회수 : 65 요약 본 연구는 충북의 근대건축물(건축자산과 건축유산 포함)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통해 지역 정체성과 경관을 창출하고 도시 재생 및 지역 활성화를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근대건축자산과 건축유산 등과 관련된 제도현황을 살펴보았으며, 국내 유사사례를 검토하고, 충북의 청주를 대상으로 활용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먼저, 관련 법적 기반으로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과 최근 제정된 ‘근현대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있다. 이를 통해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 우수건축자산 등록 및 지원 등이 가능하다. 그러나 관련 지원 제도의 부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건축자산진흥구역의 지정 및 우수건축자산의 등록 실적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한편, 근대건축물을 활용하여 지역의 새로운 경관을 창출한 국내 유사 사례는 다양한 방식으로 실현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구 중구 근대문화골목, 인천 개항장,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등을 살펴보았다. 이상을 검토하여 충북의 적용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충북의 근대건축물 중 청주 원도심에 다수가 집중되어 분포되어 있음을 착안하여, 청주시 원도심의 근대건축물을 대상으로 원도심 근대건축물 활용방안을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는 충북의 근대건축물 보존과 활용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며, 도시 재생 및 지역개발을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충북의 역사적 건축자산이 미래 세대에게 중요한 자산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목차 Ⅰ. 연구의 개요 ················································································································ 11. 연구 배경 및 목적 ················································································································· 3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 3 2) 연구의 목적 및 의의 ········································································································· 6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 7 1) 연구의 범위 ························································································································ 7 2) 연구의 방법 ························································································································ 73. 선행연구 고찰 ························································································································ 9II. 관련 제도 현황 ·········································································································· 111. 근대건축자산과 근대건축유산 ······························································································ 13 1) 건축자산 ··························································································································· 13 2) 건축유산 ··························································································································· 14 3) 건축유산과 건축자산 ········································································································ 172. 관련 제도 및 법률 ··············································································································· 20 1)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 20 2)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 25 3) 기타 관련 제도 ················································································································ 263. 충북 건축자산진흥 시행계획(2020) ···················································································· 28III. 관련 사례 연구 ········································································································· 331. 대구 중구 향촌동 근대문화골목 ·························································································· 352.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 453.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 484. 통영시 근대역사문화공간 ··································································································· 525. 대전 원도심 문화예술특구거리 ···························································································· 576. 종합 시사점 ·························································································································· 60Ⅳ. 청주시 근대건축물 현황 및 활용 제안 ··································································· 631. 국가문화유산 및 건축자산 현황 ·························································································· 65 1) 청주시 문화유산(건축 및 구조물) 현황 ·········································································· 65 2) 건축자산 분포현황 ········································································································· 68 3) 청주 미래유산 현황 ········································································································· 702. 청주 원도심 건축자산진흥구역 제안 ··················································································· 72 1) 대상지 개요 ······················································································································ 72 2) 근대건축물 현황 ··············································································································· 73 3) 근대역사거리 계획(안) ····································································································· 77Ⅴ. 결론 및 정책제언 ····································································································· 811. 결론 ······································································································································ 83 1) 근대건축물 활용의 한계 ································································································ 83 2) 근대건축물 활용의 가능성 ······························································································· 84 3) 국내 유사사례를 통한 근대건축물 활용의 특징 ····························································· 85 4) 청주시 건축자산진흥구역의 가능성 검토 ········································································ 862. 정책제언 ······························································································································· 88참고문헌 ·························································································································· 91Appendix ······················································································································· 931. ABSTRACT ························································································································· 952. Table of Contents ··········································································································· 97 다운로드 [2024기본-07]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전환 추진방향 연구 관련키워드 너지전환저지전환정책친환경너지 연구진 : 이소영 발행일 : 2024.12. 조회수 : 75 요약 충청북도는 2023년 기준 전력자립률이 10.8%로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중앙집중형 에너지 공급 체계와 지역적 제약으로 인해 심각한 에너지 의존 문제를 겪고 있음. 본 연구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음. 특히,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과 지역별 전기요금제와 같은 최근 정부 정책이 충청북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전환 전략을 도출하고자 함. 국내외 에너지 전환 동향 분석 결과, 주요국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분산형 전원 도입, 에너지저장장치(ESS), 가상발전소(VPP), 마이크로그리드와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음. 이러한 사례는 충청북도가 에너지 전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함. 본 연구에서는 충청북도의 에너지 전환을 위해 네 가지 주요 전략을 제안함. 첫째, 신재생에너지 및 분산에너지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둘째,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산업과 고용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을 지원하며, 셋째, 지역 전력 소비 특성에 적합한 마이크로그리드 및 ESS 도입을 확대하고, 넷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지정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함. 또한 연산가능일반균형(CGE) 모델을 활용한 경제적 효과 분석 결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를 통해 충청북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음을 확인함. 본 연구는 충청북도가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향상시키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였음. 이를 통해 충청북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함. 목차 Ⅰ. 서론 ····························································································································· 11. 연구 배경과 목적 ··················································································································· 32. 연구 내용 및 방법 ················································································································· 63. 선행연구 고찰 ························································································································ 7Ⅱ. 국내외 에너지전환 동향 분석 ···················································································· 91. 국내외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 현황 ···················································································· 112. 에너지전환 기술·비즈니스 모델 동향 ················································································· 293. 에너지전환 현황 ··················································································································· 36Ⅲ. 에너지전환 정책의 경제적 효과 분석 ····································································· 471. 모델 구축 및 시나리오 분석 ······························································································· 492. 분석결과 ······························································································································· 56Ⅳ. 친환경 에너지 전원 확대 방안 ················································································ 631. 에너지전환의 방향 ··············································································································· 652. 충청북도 에너지 전환의 과제 ····························································································· 68Ⅴ. 결론 ············································································································· 71참고문헌 ············································································································· 75Appendix ··········································································································· 791. ABSTRACT ························································································································· 81 다운로드 [2024기본-22] 충청북도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 방안 관련키워드 청년취업청년경제활동청년노동시장청년취업정책 연구진 : 양서우 발행일 : 2024.12. 조회수 : 83 요약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생산가능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청년층의 유휴 인력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국내 경제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적 비용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청년의 고용 문제는 사회 문제 중 하나로 가장 큰 이슈가 된지 오래되었으며,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어 청년층 유휴 인력의 장기화 문제를 해소하기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충청북도 청년층의 노동시장 현황과 노동환경 실태를 진단하고,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청년의 범위는 다양한 현행 법령에 따라 연령의 범위가 서로 상이하며, 지역의 특성에 맞게 지자체마다 청년의 나이를 다르게 규정하고 있다. 충청북도 청년층 연령은 ‘청년 기본 조례’ 제3조에 따라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사람을 의미하고 있다. 충청북도 청년층의 노동시장과 노동환경에 대해 사용 가능한 통계자료를 분석하여 실태를 분석하였고, 주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15~29세 청년층 경제활동인구는 점점 감소하고 있으며, 30~39세 청년층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전체 경제활동인구에 차지하는 비중은 전국과 비교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성 청년층의 취업자 수는 증가한 반면 여성 청년층의 취업자 수는 전국의 증가 추세와 달리 점점 감소하는 추세로 분석되었다. 특히, 여성 청년의 경우 ‘육아’와 ‘가사’의 이유가 비경제활동인구 증가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년층의 임금수준은 전국과 비교해 비교적 높으나 근로시간은 다소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청년층의 노동시장 및 노동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청년층이 노동시장으로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 및 지원 방향으로 모색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며, 소득 증대와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로 조금이나마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목차 Ⅰ. 서론 ····························································································································· 11. 연구 배경과 목적 ··················································································································· 32. 연구 범위와 내용 ··················································································································· 6Ⅱ. 이론적 배경 ···································································································· 71. 청년의 정의 및 특성 ············································································································· 92. 청년취업 이론 및 영향 요인 ······························································································· 133. 청년층 경제활동 및 비경제활동 영향 요인 ········································································ 16Ⅲ. 충청북도 청년층 노동시장 및 노동환경 ·································································· 211. 청년층 노동시장 현황 ·········································································································· 232. 청년층 노동환경 현황 ·········································································································· 38Ⅳ. 청년취업 정책 현황 ································································································· 411. 중앙정부 청년취업 정책 현황 ····························································································· 432. 충청북도 청년취업 정책 현황 ····························································································· 48Ⅴ. 충청북도 청년층 경제활동 참여 제고를 위한 개선 방향 ······································· 531. 정책적 시사점 ······················································································································ 552. 개선 방향 ····························································································································· 56참고문헌 ·············································································································· 63Appendix ················································································································ 671. 부록 ······································································································································ 692. ABSTRACT ························································································································· 833. Table of Contents ··········································································································· 85 다운로드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10 페이지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