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계획에 의하여 수행, 지역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과제입니다.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15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5 게시물 목록 충북지역 유교문화자원과 활용방안 연구 관련키워드 충북지역유교문화자원과활용방안연구 연구진 : 김양식 발행일 : 2009. 07 조회수 : 9,237 목차 본 연구의 목적은 충북지역 유교문화자원의 분포와 활용실태를 알아본 뒤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이는 지역문화자원을 새롭게 찾아내 활용하여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궁극에는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여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의 문화 가치를 제고하여 지역문화 지평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 지역문화자원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유교문화자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교문화에 대한 대중적 이해와 관심은 부정적이다. 유교문화자원도 대부분 잘 보존ㆍ관리되고 있는 반면, 활용되지는 않고 있다. 그것은 전통이라는 기억 속에 갇혀 현재 속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복고와 보수라는 비판을 받으면서 점점 골동화되어가는 경향이다. 그러나 최근 유교에서 21세기 새로운 대안적 가치를 찾고자 하는 담론이 두드러지고 있다. 유교문화자원의 가치는 조선시대에 형성된 유교문화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유교의 근본원리와 철학을 전달하는 도구적 가치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유교문화자원에 내포되어 있는 진정한 가치이자 기본 활용원칙이라 할 수 있다. 충북지역에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향교?서원 등과 같은 유교문화자원이 많이 분포해 있다. 문화재로 지정된 것만 213개에 이른다. 특히 조선후기에는 우암 송시열과 권상하로 이어지는 기호유림의 중심지로서, 화양서원과 만동묘 등과 같은 유교문화유산이 최근 복원되어 있다. 그렇지만 현재 충북지역 유교문화자원은 전체적으로 유림과 문중 등에 의해서 잘 보존되고 있는 반면, 활용도는 극히 낮은 실정이다. 그 이유는 유교문화자원에 대한 가치 인식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다. 따라서 유교문화자원이 활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유교문화에 대한 재인식과 가치 발견이 선행되어야 하며, 유교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연장선상에서 창조적인 형태로 활용되어야 한다. 그러할 때 유교문화자원은 지식자원, 교육자원, 선비의례와 문화 체험자원, 문화산업자원,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충북지역 유교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과제는 충북지역 유교문화자원에 대한 종합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유교문화자원 조사는 단순 자원조사가 되어서는 안되며, 자원의 활용가치지표를 개발하여 분류하고 유형화하여 중점 개발할 중심자원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 두 번째 과제는 활용 주체, 즉 전문인력의 양성이다. 교육대상은 향교의 사무국장을 비롯한 기존의 전문 문화인력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은 기존 문화교육프로그램에 유교 관련 강좌를 확대하는 안과,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정기적인 유교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안이 있다. 세 번째 과제는 활용프로그램 개발이다. 현실적으로 향교나 서원에서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외부의 관련 연구소ㆍ문화기관ㆍ문화단체 등이 관심을 갖고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해서 제공할 필요가 있다. 네 번째 과제는 민-관-학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가칭 ‘중원유교문화활성화추진단’을 구성하여 향교-서원-문중-학교-지자체-연구소-기업체-문화예술단체를 네트워크하고 유교문화자원 활용프로그램 개발ㆍ보급, 유교문화콘텐츠 발굴, 유교문화자원의 지식정보화ㆍ교육화ㆍ산업화를 담당하도록 해야 한다. 다섯 번째 과제는 괴산 화양동을 중심으로 유교문화 터미널과 플랫폼을 만드는 일이다. 그를 위해 화양동에 가칭 ‘충북선비문화수련원’을 건립하여, 선비 유교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하고 심신을 수련하는 장소로 활용하며, 정기적인 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하여 내실을 기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충청권 공동으로 논산-회덕-괴산-제천을 잇는 호서유교문화벨트를 개발하되, 그 첫 사업으로 ‘2010 충청권 방문의 해’ 호서유교문화 체험 관광상품 개발이 시급하다. 이러한 유교문화자원의 활용은 향교ㆍ서원ㆍ누정과 같은 유휴공간이 교육?문화공간으로 변모할 뿐 아니라, 지역의 문화 가치를 제고하여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속리산 법주사 가치추정의 정책적 함의 관련키워드 속리산법주사가치추정정책적함 연구진 : 정연정 발행일 : 2009. 07 조회수 : 7,885 목차 이제 충청북도 관광의 중심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그 중심이 남부의 속리산권에서 북부의 충주호권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이러한 모든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과이다. 연구에서 추정된 가치, 9,260원은 2002년도에 추정된 가치에 12,189원에 비해 약 24%정도가 낮아진 수치이다. 여기에 그간의 소득수준 변동이나 물가상승률을 감안하게 되면 그 차이는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리산국립공원이 갖고 있는 문화관광브랜드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높다. 따라서 기존의 브랜드에 대한 장점은 그대로 이용하되, 속리산이 갖고 있는 기존의 이미지와 연계한 새로운 이미지의 창출이 필요하다. 이것과 관련하여 이미 성황리에 마친 대추축제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도깨비축제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삼년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 사안이다. 인근 유교관련 유적도 상당하고 동학관련 유적도 있다. 시인 오장환도 있다. 이들 유산들을 보은군 문화관광의 대표브랜드로서의 속리산과 어떻게 연계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것인가 중요한 화두로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이번 연구결과의 추정치가 갖는 정책적 함의는 그간의 속리산 중심의 보은군관광개발계획에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여전히 중심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속리산의 이미지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2022-12] 충북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 관련키워드 [2022-12]충북치유농업활성화방안연구 연구진 : 김미옥 발행일 : 2022.12. 조회수 : 1,154 목차 제Ⅰ장 서론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5제Ⅱ장 치유농업의 정의와 해외동향 ···················································61. 치유농업의 정의 ·······················································································62. 해외 치유농업 정책 방향 ·········································································103. 선행연구 ··································································································15제Ⅲ장 국내 및 충북의 치유농업 현황 ···············································191. 국내 치유농업 정책 및 실태 ···································································192. 충북 지원정책 및 치유농업 사례 ····························································31제Ⅳ장 충북의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381. 조례 등을 활용한 적극적 지원방안 ·························································402.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 ··············································································413.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434. 치유농업 대상별 홍보방안 ·······································································47제Ⅴ장 결론 ···················································································491. 연구결과 요약 ·····················································································492.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과제 ·······························································52참고문헌 ·······················································································53 다운로드 [2022-10] 충북 내수 중소제조기업 수출기업화 방안 관련키워드 [2022-10]충북내수중소제조기업수출기업화방안 연구진 : 윤영한 발행일 : 2022.12. 조회수 : 1,904 목차 제Ⅰ장 서론 ······················································································11. 연구 배경 및 목적 ·····················································································12. 연구 범위 및 방법 ·····················································································4제Ⅱ장 선행연구 및 관련 동향 분석 ·····················································61. 선행연구 ······································································································62. 중소기업 관련 동향 ··················································································103. 주요국 관련 정책 분석 ············································································11 1) 미국 ·······································································································11 2) EU ········································································································15 3) 독일 ·······································································································17 4) 일본 ·······································································································18 5) 중국 ·······································································································20 6) 러시아 ···································································································24 7) 시사점 ···································································································264. 국내 관련 정책 분석 ················································································29 1) 연혁 ·······································································································29 2) 주요 정책 ······························································································30 3) 충청북도 관련 정책 ··············································································39 4) 시사점 ···································································································45제Ⅲ장 충북 현황 분석 ········································································481. 도내 제조업 동향 ·····················································································48 1) 도내 제조업체 동향 ··············································································48 2) 충북의 산업구조 ···················································································51 3) 기초 지자체별 동향 ··············································································542. 도내 무역 관련 동향 ················································································56 1) 수출입 동향 ··························································································56 2) 해외투자 ································································································653. 시사점 ·······································································································74제Ⅳ장 충북 제조업 수출기업화 관련 실태조사 ·································761. 조사개요 ····································································································762. 조사결과 분석 ···························································································80 1) 글로벌시장 진출 여부 ··········································································80 2) 해외시장 진출 계획·방법·대상국 ·························································89 3) 해외시장 진출 애로요인 ·······································································92 4) 해외시장 진출시 지원기관 및 지원제도 활용현황 ······························94 5) 글로벌 시장 진출시 지원기관 서비스 ·················································98 6) 글로벌 업무 전담인력 ········································································101 7)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혁신 필요성 ······································105 8)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교육 필요성 ···············································1083. 시사점 ·····································································································115제Ⅴ장 결론: 정책적 제언 ·································································1191.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정책의 전략적 방향 ·········································1192.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정책 개선방안 ··················································121 1)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체계 개선 및 지원정책 위상 강화 ·············121 2) 수출기업의 외연 확대 ········································································122 3) 산업・기업별 지원프로그램 강화 ························································123 4) 진출 대상지역 다각화에 대응 ···························································125 5) 기타 ····································································································126참고문헌 ························································································129부록 ·······························································································134 다운로드 [2023기본-07] 생애주기별 기후변화,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 방안연구 관련키워드 기후변화탄소중립기후변화교육탄소중립교육 연구진 : 이소영 발행일 : 2023.12. 조회수 : 237 요약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이제 기상 이변과 극심한 기상은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세계 각국은 기후위기 적응 및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특히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고 통합적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및 홍보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인간의 수명 연장과 고령층 증가와 같은 인구구조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생애주기에 따른 교육의 역할도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기후위기 시대 국가와 지역사회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개인과 사회가 환경을 보전하고 개선하는데 필요한 소양을 함양하는 전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를 위해 현시점에서의 국내외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도내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여건을 분석하였다. 또한, 이러한 현황 및 여건이 갖는 의미를 분석하여 기후위기 시대,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충북 도내 시군의 전 생애주기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지원정책과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여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4차 산업혁명과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도래로 인해, 정규교육 이외에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즉, 수요자의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개인의 인지와 실천 문제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학습될 수 있는 것으로 일상의 삶에서 문제 및 쟁점을 해결하고 또한,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의 개인의 지식, 동기, 태도, 결심 등이 결합하여 총체적으로 나타나는 행위일 것이다. 따라서 학령기 이후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사업이 운영되고 있지만, 생애주기별에 따른 교육 주제, 방법 그리고 범위가 체계화되지 못하다는 평가이다. 따라서,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생애주기별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과 관련한 정책과 구체적인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중앙-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사회적으로 이슈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교육과정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지역 내 환경단체와 평생 학습기관 등의 유관기관에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서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 추진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Ⅰ. 서 론 - 11. 연구 배경과 목적 - 32. 연구의 범위와 방법 - 8Ⅱ. 국내외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현황 - 111. 국내외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정책 - 132. 국내외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사례 - 24Ⅲ. 충북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여건 분석 - 341. 충북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여건 분석 - 362. 충북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개선 방향 - 48Ⅳ. 생애주기별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 501. 생애주기별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의 필요성 - 522. 생애주기별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 55Ⅴ. 결론: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의 과제 - 621. 향후 과제 및 제언 - 622. 충청북도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을 위한 제언 - 63참고문헌 - 68Appendix - 701. ABSTRACT - 72 다운로드 처음 페이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