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지역연구 전문 학술지로 2021년부터 년3회 발간되고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7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게시물 목록 충북개발연구 (제11권 제2호) 관련키워드 충북개발연구(제11권제2호) 연구진 : 충북개발연구원[편] 발행일 : 조회수 : 4,503 목차 - 투입산출모형을 이용한 충북지역 산업구조분석 : IT.BT산업을 중심으로 / 김진덕 , 조택희 - 대청댐 상류지역의 비점오염원 관리방안 연구 : 조건불리지역에서의 친환경농업을 중심으로 / 류을렬 - 충북지역 신산업벨트 연계체계 구축방안과 전략 / 김성태 - 충북 조건불리지역 농지의 효율적 이용방안 / 박종섭 , 박경국 , 류을렬 - 충북지역 농가소득 분배의 시계열 추이와 그 변화요인 분석 / 박종섭 , 이병기 - 한국의 개방거시모형과 실질이자율 및 실질실효환율 변동의 효과 분석 / 김종구 ※ 본 간행물은 제호가 “지역정책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다운로드 충북지역 농가소득 분배의 시계열 추이와 그 변화요인 분석 관련키워드 충북지역농가소득분배시계열">class="sch_word">시계열추이그변화요인분석 연구진 : 박종섭,이병기 발행일 : 조회수 : 4,544 목차 - 서론 - 선행연구의 검토 - 충북지역 농가소득 변화 - 충북지역 농가소득 분배의 변화요인 - 결론 및 시사점 ※ 본 간행물은 제호가 “지역정책연구”로 변경되었습니다. 다운로드 대도시 토지피복의 변화와 기온 상승의 관계에 대한 시계열적 연구 관련키워드 대도시토지피복변화기온상승관계대한시계열적">class="sch_word">시계열적연구 연구진 : 정환도,송승근,조현주,이재근,이소라,이은재,井山 慶信 발행일 : 2014. 06 조회수 : 4,589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Ⅳ. 결론 다운로드 地域政策硏究 (第25卷 第1號) 관련키워드 地域政策硏究(第25卷第1號) 연구진 : 충북발전연구원[편] 발행일 : 2014. 06 조회수 : 6,209 목차 -지역단위의 사회적자본 측정에 관한 연구 / 최길수.정영윤 -대도시 토지피복의 변화와 기온 상승의 관계에 대한 시계열적 연구 / 정환도.송승근.조현주.이재근.이소라.이은재.井山 慶信 -중요도-성취도 분석을 통한 기초지자체단위 기후변화적응 정책의 우선순위 결정 / 배민기 -충북 신성장산업 입지패턴 및 특화도 분석을 통한 산업육성방안 / 원광희 -충북평생학습프로그램 평가지표 개발 및 활용 / 김진덕?김홍식 -GIS 공간분석 기반의 청주지역 대피소 분포 특성 및 위치 적합성 평가 / 최진호?주승민 -탄소저감을 위한 신도시토지이용의 공간단위별 연계요인 설정 연구 / 이경기.조진희 -충북 시군 통근통학 네트워크의 동태적 특성 분석 / 이정민?홍성호 -충청북도 전입인구의 이전요인에 관한 기초 연구 / 채성주.설영훈 -예방적 조기개입 프로그램이 빈곤아동발달에 미친 영향 / 이소라 -도시성에 기초한 충청권 도시의 유형화에 관한 연구 / 임병호?이재영 -충청북도 농업·농촌 조례 분석 / 최상일?우장명 다운로드 [31-2] 충북의 시·군 간 지역격차 변화와 지역격차 영향 요인 분석 관련키워드 [31-2]충북시·군간지역격차변화지역격차영향요인분석 연구진 : 발행일 : 2020.12.31 조회수 : 2,517 목차 본 연구는 충북의 시·군 간 지역격차의 시계열적 변화 분석과 지역격차에 대한 영향요인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간지니계수 분석 결과 시·군 간 격차는 2000년대 중반 이후 2009년까지는 감소하다가 그 이후 미약한 증가 추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성분타일지수를 이용한 분석 결과는 충북의 시·군 간 지역격차가 충북의 4개 권역 내의 시·군 보다는 권역 간 격차에 더 크게 기인함을 보여준다. 다음으로 통합집단평균/자기상관분포시차(PMG/ARDL) 모형을 이용한 실증분석을 통하여 시·군 간 지역격차에 대한 영향요인을 확인하였다. 모형추정결과 시·군의 고용비율, 고정자산, 산업경제비, 재정자립도 등이 시·군의 지역내총생산과 장기적 균형 관계에 있음이 밝혀졌다. 이들 중 산업경제비와 재정자립도는 지역내총생산과 단기적으로도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는 향후 충북의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이 권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음을 암시한다. 또한 충북의 저발전 시·군의 고용비율, 고정자산, 산업경제비, 재정자립도 등을 증가시킴으로써 충북의 지역 간 격차를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운로드 [33-2] 8. 소상공인 상가(상권) 빅데이터를 이용한 패널 통계작성과 COVID-19의 영향분석 : 충청… 관련키워드 소상공인 상가(상권)정보빅데이터비교정태분석단절점 단위근폐업률충청북도 연구진 : 김종구 발행일 : 2022.08. 조회수 : 1,586 목차 [초록]본 연구는 소상공인진흥공단이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공시하고 있는 2016년 1분기∼2022년 1분기 소상공인 상가(상권)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소상공인 패널 통계를 작성하고, 이 통계를 이용한 정태분석과 동태분석을 실시하였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통계는 충북 시·군·구와 읍·면·동의 분기·업종별로 집계하였으며 정태분석은 COVID-19 직전 충북 소상공인 업체 수가 가장 많이 집계된 2019년 4분기와 COVID-19 이후 충북 소상공인 업체 수가 가장 적게 집계된 2020년 2분기 기간 동안 폐업체 수와 폐업률을 계산 비교하였다. 동태분석은 COVID-19가 충북 시군구 소상공인 업체 수의 구조변화에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하기 위하여 단절점 단위근 검정(Breakpoint unitroot test)을 실시하였다. 먼저 빅데이터 통계집계 결과 2022년 1분기 말 전국 소상공인 업체 수는 2,208,968개 업소로 집계되었으며 충청북도 소상공인 업체 수는 전국 4%에 해당하는 87,717개로 집계되었으며, 산업 대분류 업체 비중은 소매업이 3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다음으로 음식업 33.2%, 생활서비스업 17.2% 등의 순으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분기부터 2022년 1분기까지의 시계열 변화의 특징을 살펴보면 충북 전체의 경우 2019년 1분기 기존의 변화추세를 벗어난 급격한 증가와 2020년 4분기 기존의 추세에서 벗어난 급격한 하락세 이후 2021년 3분기 이후 기존 추세 회복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정태분석 결과 분석 기간 중 인구가 밀집한 시군구의 폐업률이 높은 가운데 청주시 4개 구의 폐업률이 전체의 65.8%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는 관광/여가/오락업의 폐업률이 4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동태분석 결과 청주시 4개 구, 충주시, 단양군의 경우 COVID-19로 인한 업체 수 변화 추이에 구조변화가 발생했으며, 지역에 따라 상수단절, 추세단절, 단절모의변수 등의 영향이 다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운로드 [35-1] 3.비수도권지역의 청년인구유입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권역별·연령별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관련키워드 지역정책연구연령별 청년인구유입비수도권인구유입청년세대일자리 환경 연구진 : 임태경 / 충북연구원 발행일 : 2024.05.31. 조회수 : 26 목차 [초록] 본 연구는 같은 청년세대라 할지라도 일자리를 찾아 구직 중일 가능성이 높은 20대와 이미 취업했을 가능성이 높은 30세 간의 지역을 선택하는 영향요인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과 동시에 비수도권 내에서도 권역별로 청년층이 유입되는 현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어 청년층이 비수도권지역으로 순유입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권역별·연령대별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세분화하여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비수도권에 위치한 14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분석대상으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시계열데이터를 토대로 패널고정효과모형을 활용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20대의 청년층의 경우는 비수도권에 위치한 지역일지리도 상대적으로 일자리기회가 많은 환경이 이들을 유입시키는데 중요한 동기요인으로 작동되고 있으며 30대 청년층의 경우에는 제조업분야를 포함한 많은 일자리 기회가 있는 산업·일자리 환경 뿐만 아니라 높은 1인당 월급여액 수준이 존재하는 특성이 30대 청년층을 유입시키는데 중요한 동기요인으로 작동되고 있음을 실증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20대의 청년층의 경우 경상권역, 호남권역, 충청권역, 강원권역 순으로 비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모든 권역에서 순유입의 정도가 심각하게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반면에 30대 청년층의 경우 비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권역이라 할지라도 충청권역과 강원권역에는 순유입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비수도권내에 위치한 지방정부에서는 30대 청년층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1인당 급여액 수준 및 양질의 일자리 환경을 집중시키고, 거점도시 집중화 전략을 추진하여 지역의 매력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정책적 방향성을 구체화시킬 필요성이 있으며, 동시에 음악과 예술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과 같은 일상적인 여가시설 환경은 청년층의 유입을 이끌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 비수도권에 위치한 지방정부에서는 일자리환경과 문화·여가 인프라환경이 집약되어 조성될 수 있게 재정지출 전략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