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물박스 전체충북학충북학총서충북 인물기타 발간물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5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게시물 목록 [충북학연구총서-02] 충북의 민속문화 관련키워드 [충북학연구총서-02]충북민속문화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1.12 조회수 : 4,120 목차 제1부 충북문화의 정체성과 민속제2부 지역문화와 충북민속의 상징성제3부 충북민속의 갈래별 현상과 세계 다운로드 [충북학연구총서-07] 충북의 구전민요 관련키워드 [충북학연구총서-07]충북구전민요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2. 12 조회수 : 4,671 요약 현재 충북의 민요 자원은 사회 변모와 세월 추이에 따라 우리의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져가고 잊혀져가고 있는 중이다. 무형의 소중한 자산, 구전민요는 또다른 충북의 오래된 미래 유산이다. 시의적절하게 이 책은 21세기 시대 충북 민요의 현주소와 흐름에 대하여 현지조사 중심으로 여러 측면에서 분석하고 있다. 잊혀져 가는 충북의 구술전통을 다시 논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 무형유산 중 충북 구술유산, 구전민요의 전승과 활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내고 있다. 충북 구전민요에 대해 문화적 이해를 돕고,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라져가는 민요의 기능과 소리꾼, 문화재적 가치의 문제를 다루며 충북 구전민요를 계승,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1부 충북 민요의 문화론적 기반과 정체성- 제1장 충북 구전민요의 문화론적 기반- 제2장 충북 민요의 기능별 지역별 양상2부 충북민요의 전승과 무형문화유산- 제1장 노동요 기능과 무형문화유산- 제2장 충북지역 소리꾼 전승현황과 무형문화재- 제3장 충북 아리랑유산의 실상과 전망3부 충북 구전민요의 활용과 전망- 제1장 충북 구전민요의 문화콘텐츠 활용- 제2장 아리랑소리꾼과 충북 지역문화- 제3장 청주아리랑의 이주와 변이- 제4장 충북 민요의 가치창조와 미래전망 다운로드 “충북학” (제12집) 관련키워드 “충북학”(제12집)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0.12 조회수 : 5,204 요약 충북학연구소에서 매년 1회 발간하고 있는 충북학 제12집이 발간되었다. 목차 01. 충북시론- 창의적인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하며 /정상용- 친 서민 정책, 창의적 지역문화를 위한 제언 /김희식02. 특집 "충북의 길"- 충북의 고갯길 / 김하돈- 걷기길의 원조, 청주삼백리 /송태호- 대청호둘레길 탐사를 마치고 /김웅식03. 문화현장- 201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현장을 가다 / 김영범- 수암골 아카이브 /박소영- 전통시장, 문화로 길을 찾다 /최정인04. 인물조명- 2010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충북학연구소- 그들이 사는 세상 / 김영범05. 연구논문- 고려 금속활자 "중도가자"의 발견의 의의와 경과 /남권희, 이승철- 진천지역 금한동천제 연구 /이창식- 단재 신채호 시가의 민족적자아 /김승환- 충북의 광무양안과 근대사 연구 /신영우06. 충북2011- 충북의 문화이슈 다운로드 “忠北學” (제6집) 관련키워드 “忠北學”(제6집)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4.12. 조회수 : 4,982 요약 충북학연구소에서 매년 출간하고 있는 충북학(제6집)이 발간되었다. 목차 [특집1] 충청북도 문화예술발전 대토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충북의 대응 / 이춘근-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과 충북의 대응 / 정갑영- 지역문화예술인 육성과 충북의 대응 / 양효석[특집2] 충북지역 문학자산과 가치의 재발견- 시는 스스로 충만한 한 그루 나무 / 신경림- 충북 문학의 정신과 맥 / 정종진- 충북 근현대 문학사 시론 / 김승환- 충북 문학인 기념사업의 현황과 전망 / 임기현- 충북 문학 자산과 활용방안 / 김진석[특집3] 진천군의 지역문화 현실과 과제- 진천군의 역사문화자원 현황과 활용방안 / 박상일- 진천군 문화축제의 현황과 발전방안 / 김현기[연구논문]- 청주근교 전통취락의 풍수적 분석 / 신안준, 조유경- 충북 중북부지역 정자에 나타난 장소적 의미 / 남치규[동향]- 2004년 문화재 발굴현장을 가다- 2004년 충북의 책들 다운로드 [충북테마기행-08] 충북의 국보와 보물을 찾아서 관련키워드 [충북테마기행-08]충북국보보물찾아서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8.12 조회수 : 8,455 요약 ◈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충북테미기행 시리즈 8집으로 - 중원문화의 꽃 - “충북의 국보와 보물을 찾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청북도는 내륙을 관통하는 남한강과 금강 그리고 태백산에서부터 이어지는 백두대간 민족생태공원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질학적으로는 석회암지대가 널리 발달한 관계로 동굴과 바위그늘을 중심으로 구석기시대의 생활유적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데, 제천 점말동굴, 청원 두루봉동굴, 단양 금굴 등 동굴유적과 제천 명오리, 창내 유적, 단양 수양개 유적, 청원 샘골 유적 등 한데유적이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습니다. 이어 삼한시대를 포함하는 원삼국시대에도 충주 하천리, 지동리 유적 그리고 제천의 양평리, 도화리 유적 등이 전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충북 지역이 선사시대부터 사람 살기 좋은 지역이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기 3세기 중엽 이후 백제가 성장함으로써 충청북도는 백제의 세력권에 들게 되었으며, 5세기 초에는 남하하는 고구려 세력의 확장에 따라 제천, 단양, 음성, 괴산, 진천지역까지 고구려 세력권에 흡수된 것으로 보이며 청주, 청원 지역을 포함한 도내 남부지역은 삼국의 세력이 각축을 벌이던 중심권역이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지역에는 크고 작은 산성들이 많이 남아 전하고 있게 된 것입니다. 단양 신라적성비와 중원 고구려비가 국보로서 의미를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통일신라 이후 충북지역은 중원경을 두어 여전히 지방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삼국시대 이래 문화적인 전통이 계속되어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됩니다. 중앙탑으로 불리는 중원 탑평리 7층석탑, 봉황리 마애불, 속리산 법주사 쌍사자석등, 팔상전, 석련지, 사천왕석등 그리고 충남 연기의 비암사 반가사유석상과 제천출토 금동여래 좌상과 같은 통일신라 후반의 소형금동불 그리고 고려초기의 대형석조물 즉 충주 상모면 미륵리 석불입상과 5층석탑, 청원 계산리 5층석탑, 그리고 청주 용화사 석불군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고려시대 철제 유적과 관련하여서는 충주 대원사, 단호사, 백운암 철불좌상, 청주 용두사지철당간을 비롯하여 특히 청주 무심천 주변에서 발굴된 금속공예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1986년 사적 315호로 지정된 청주 흥덕사지에서는 고려 우왕3년(1377년) 놋쇠활자로 주조하여 인쇄한 직지심체요절이 세간에 알려져 우리 충청북도의 뛰어난 문화수준을 가늠해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평소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던 문화재에 대해 본래의 의미와 배경에 대해 알고 나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책자가 그러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렇듯 다양하게 전하는 충청북도 소재의 국가지정 문화재를 알리는 책자를 발간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번 발간한 충북의 문화재에 대한 소개책자가 널리 보급되어 도내는 물론 충북지역을 찾는 외지인에게도 우리 고장의 빼어난 문화수준을 알리고 가꾸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목차 ◈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충북테미기행 시리즈 8집으로 - 중원문화의 꽃 - “충북의 국보와 보물을 찾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청북도는 내륙을 관통하는 남한강과 금강 그리고 태백산에서부터 이어지는 백두대간 민족생태공원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질학적으로는 석회암지대가 널리 발달한 관계로 동굴과 바위그늘을 중심으로 구석기시대의 생활유적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데, 제천 점말동굴, 청원 두루봉동굴, 단양 금굴 등 동굴유적과 제천 명오리, 창내 유적, 단양 수양개 유적, 청원 샘골 유적 등 한데유적이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습니다. 이어 삼한시대를 포함하는 원삼국시대에도 충주 하천리, 지동리 유적 그리고 제천의 양평리, 도화리 유적 등이 전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충북 지역이 선사시대부터 사람 살기 좋은 지역이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기 3세기 중엽 이후 백제가 성장함으로써 충청북도는 백제의 세력권에 들게 되었으며, 5세기 초에는 남하하는 고구려 세력의 확장에 따라 제천, 단양, 음성, 괴산, 진천지역까지 고구려 세력권에 흡수된 것으로 보이며 청주, 청원 지역을 포함한 도내 남부지역은 삼국의 세력이 각축을 벌이던 중심권역이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지역에는 크고 작은 산성들이 많이 남아 전하고 있게 된 것입니다. 단양 신라적성비와 중원 고구려비가 국보로서 의미를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통일신라 이후 충북지역은 중원경을 두어 여전히 지방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삼국시대 이래 문화적인 전통이 계속되어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됩니다. 중앙탑으로 불리는 중원 탑평리 7층석탑, 봉황리 마애불, 속리산 법주사 쌍사자석등, 팔상전, 석련지, 사천왕석등 그리고 충남 연기의 비암사 반가사유석상과 제천출토 금동여래 좌상과 같은 통일신라 후반의 소형금동불 그리고 고려초기의 대형석조물 즉 충주 상모면 미륵리 석불입상과 5층석탑, 청원 계산리 5층석탑, 그리고 청주 용화사 석불군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고려시대 철제 유적과 관련하여서는 충주 대원사, 단호사, 백운암 철불좌상, 청주 용두사지철당간을 비롯하여 특히 청주 무심천 주변에서 발굴된 금속공예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1986년 사적 315호로 지정된 청주 흥덕사지에서는 고려 우왕3년(1377년) 놋쇠활자로 주조하여 인쇄한 직지심체요절이 세간에 알려져 우리 충청북도의 뛰어난 문화수준을 가늠해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평소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던 문화재에 대해 본래의 의미와 배경에 대해 알고 나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책자가 그러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렇듯 다양하게 전하는 충청북도 소재의 국가지정 문화재를 알리는 책자를 발간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번 발간한 충북의 문화재에 대한 소개책자가 널리 보급되어 도내는 물론 충북지역을 찾는 외지인에게도 우리 고장의 빼어난 문화수준을 알리고 가꾸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