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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도와 지역 대학이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영환 지사와 도내 대학 총장 등은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라이즈 사업이 지방시대를 이끌어 갈 혁신체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충북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도는 오는 7월까지 분산해 있는 대학 관련 업무를 통합해 과학인재국 산하에 라이즈 사업단을 꾸리고 충북연구원에 충북 라이즈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지역 대학과 산업체, 혁신기관 등과 5…

    2023-03-17 15:51:35
  • 장건익 충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윤수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장해강 온새미컨덕트 코리아 부장, 조진희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김정훈 ㈜어보브반도체 부사장이 참여하는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됐으며 이들은 충북 반도체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지역이 가져야 하는 산업의 방향성, 전문 인재 육성 방안, 기업과 대학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2023-01-06 11:24:50
  • [중부매일 정세환 기자] 충북연구원 북부분원은 북부권 3개 시·군, 충북도 북부출장소, 지역 내 대학·상공회의소·관광협의회·시민사회단체 등과 북부권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협력형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해 11일 2022년도 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정삼철 분원장은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종합해 북부권 발전을 위한 북부분원 운영과 정책 연구를 추진하겠다"며 "북부분원과 자문위원이 북부권 정책·전략사업 추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역할과 기회를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출처 :중부…

    2022-08-25 11:10:19
  • [동양일보]충북도의 씽크탱크역할을 담당해온 '충북연구원'의 재정지원과 원장 초빙 등 순기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있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187

    2022-07-08 09:55:58
  •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빔 라인’ 활용을 위해 관련 기관과 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중략)특히, 조진희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4개 분야의 빔라인이 구축될 경우 충북지역 연구와 산업을 잇는 디딤돌 역할과 글로벌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혁신허브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출처 : 프레시안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62217541127077

    2022-06-24 11:16:20
  • 진천군이 충청북도에서 진행 중인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미호강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525억을 투입해 수질 개선, 친수여가시설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와 진천, 청주, 괴산, 음성, 증평 등 5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충북연구원도 컨소시엄으로 함께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현재 마스터플랜 용역이 한창 진행 중으로 진천군은 이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관련 7개 부서 팀장으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TF팀은 수질개선, 유량확보, 친수·여가 등을 주제로 지난 4월 29일 회의…

    2022-05-20 10:21:48
  • 충북 진천군이 '물이 살아 있는 미호강'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8일 군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오는 2032년까지 6525억원을 들여 수질복원, 물 확보, 친수여가시설 확대 등을 진행하는 사업으로서 충북도와 진천·청주·괴산·음성·증평 등 5개 시‧군 및 충북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사업은 현재 마스터플랜 용역이 진행 중이며, 진천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7개 부서 팀장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TF은 수질개선과 유량확보, 친수·여가시설 등에 대한 연구용역 지원 및 각종 사업 발굴, 향후 대책 수립 등의 역할을 한다.…

    2022-05-20 10:19:55
  • 진천군이 충북도에서 진행 중인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미호강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천 525억을 투입해 수질 개선, 친수여가시설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와 진천, 청주, 괴산, 음성, 증평 등 5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충북연구원도 컨소시엄으로 함께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현재 마스터플랜 용역이 한창 진행 중으로 진천군은 이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관련 7개 부서 팀장으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TF 팀은 수질개선, 유량확보, 친수·여가 등을 주제로 지난 4월 29일 …

    2022-05-20 10:16:40
  • 음성군은 충북도와 5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하기로 했다.미호강 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525억원을 투입해 수질 복원, 수량 확보, 친수·여가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를 도와 음성군, 청주시,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은 충북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마스터플랜 용역이 한창 진행 중으로 군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위해 관련 8개 부서 팀장으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 13일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이 자리에서 군은 미호…

    2022-05-19 17:49:12
  • 음성군은 충청북도와 5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미호강 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525억원을 투입해 수질 복원, 수량 확보, 친수·여가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와 음성군, 청주시,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 5개 시·군이 참여하며 충북연구원도 컨소시엄으로 함께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마스터플랜 용역이 한창 진행 중으로 군은,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위해 관련 8개 부서 팀장으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

    2022-05-19 17: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