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뉴스클리핑 게시판 내 결과

• 충북도, 제20대 대선공약 건의과제 발굴 본격 가동 새창

  충북도가 내년에 치러질 제20대 대통령 선거공약에 충북도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과제발굴에 돌입했다......또한 도와 3개 유관기관(충북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된 발굴추진위원회(위원장 도 기획관리실장 신용식)를 6월 24일부터 본격 가동했다.출처 : 더퍼블릭

  2021-06-29 15:25:05
• [방송] 혁신성장지대 조성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려 새창

  충북 혁신성장지대 조성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오늘 충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용역을 맡은 충북연구원은 오송 K-뷰티 클러스터를 비롯한 바이오 연구개발 육성,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연계한 글로벌 과학도시 조성 등 지역별 대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출처 : KBS청주

  2021-06-28 16:45:43
• [방송] 'K-반도체' 중심지로 새창

  최근 차량용 반도체가 전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파운드리 업체인 DB하이텍이 충청북도와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정부가 구상하는 K반도체 밸트 구축에서 충북의 비중과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윤영한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반도체 산업의 질적 고도화의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 아울러 차량용반도체는 미래 수소차산업의 핵심 근간이거든요. 그래서 차량용(반도체)산업에 진출에 중요한 인프라를 추가 확보했다"출처 : CJB청주

  2021-06-21 13:12:23
• "다신 서울 가는 일 없을 것"…청주는 왜 싱글들 아지트 됐나 [출처: 중앙일보] "다신 서울 가는 일 없을 것"…청주는 왜 싱글들 아지트 됐나 새창

  싱글세대가 올해 처음 9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국내 인구는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음에도 ‘1인세대’는 2016년 744만명에서 지난해 906만명까지 불어났다. 정부는 향후로도 세대분화 속도가 더욱 빨라져 1년 내에 싱글세대가 10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충북연구원 성장동력연구부 정삼철 부장은 “수도권에서 생활은 하고 싶지만 주거비와 생활비 문제 등에 막힌 젊은층이 집값이 저렴하면서도 개인적인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며[출처: 중앙일보] "다신 서울 가는 일 없…

  2021-06-18 11:00:23
• 충북도, ‘사회서비스원 설립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기자명 엄재천 입력 2021.05.27 20:56 댓글 0 새창

  충북도와 충북연구원은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가칭 ‘충청북도 사회서비스원’의 내실 있는 설립을 위해 27일 ‘사회서비스원 설립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2021-05-28 11:17:11
• "코로나19 지속… 여성 대상 새로운 직업훈련 필요" 새창

  충북연구원 '취·창업 및 교육프로그램 방향' 제시사무행정·빅데이터 관련, 디지털·마케팅, 뷰티 등"훈련대상자 수준·강사수급 맞춰 유연하게 운영".....충북연구원 최은희 사회통합연구부 연구위원과 남윤명 성장동력연구부 연구위원은 최근 충북 이슈&트렌드에 '충북 여성 취·창업 및 교육프로그램 방향'을 주제로 글을 게재했다.출처 : 충북일보

  2021-05-27 20:51:03
• [방송] ‘충청권 광역교통망’ 공동 건의…과제 산적 새창

  [오상진/충북연구원 연구위원 : "도심은 이미 개발이 다 되어 있고 지상의 도로 면적은 한정되어 있다 보니까 수요가 많은 사직로, 상당로 축의 지하 공간을 이용해서 철도를 놓는 방법을 추진하게 됐습니다."]출처 :KBS 충북

  2021-05-27 20:04:11
• 훈민정음탑 충북 유치 첫 발 내딛었다 새창

  추진위, 1차 훈민정음 기념사업 토론회 박재성 이사장 “철도 등 교통 편의·접근성” 강조 이세열 소장 “세종, 초정서 한글 창제” 역사성 주장 김진식 교수 “훈민정음 배경 中음운학과 영향도”.....세미나는 훈민정음기념사업회 박재성 이사장의 기조발표와 이세열 직지디제라티연구소장, 김진식 충북대교수, 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출처 : 충청타임즈

  2021-05-27 17:27:06
• 증평 장금자할머니, 한글 배운지 1년반 만에 시화전 최우수상 '기염' 새창
  2020-08-04 10:31:26
• 늦깎이 한글 깨친 칠순 할머니 자작시로 ‘장원급제’ 새창
  2020-08-03 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