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Ⅰ서론 Ⅱ지방소멸에 대한 이론적 고찰 Ⅲ충청북도의 지방소멸에 실태분석 Ⅳ인구소멸 가능성에 따른 행정서비스 전달체계 강화방안 Ⅴ결론

2022 제2회 국정이슈 대응 도정 신규정책 발굴 정책인큐베이션 개최‘지방소멸시대, 충북의 인구정책방향 논의를 위한 라운드테이블’충북연구원(CRI) - 충북정책개발센터(센터장 정용일)는 ‘지방소멸시대, 충북의 인구정책방향 논의’을 주제로 충북연구원과 도 및 시군 인구정책 관련 부서의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022년 제2회 국정이슈 대응 도정 신규정책 발굴 정책인큐베이션을 개최하였다.(이하 중략)

◎일 시: 2022. 9. 27.(화) 14:00 ~ 16:00◎장 소: 충북연구원 3층 중회의실◎ 주 관 :충북연구원 충북정책개발센터◎ 주 제:지방소멸시대, 충북의 인구정책방향 논의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내 용:저출산, 고령화, 수도권 인구집중 현상 등으로 지방소멸문제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충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인구정책방향과 전략에 대해 관련 전문가, 도 및 시군 관계자 등이 모여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함.

사람과 참여포럼(이사장 이재관)이 10일 천안시 백석동 한들문화센터에서 '지방소멸시대 천안의 경쟁력을 진단 한다'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문진석 의원, 이정문 의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2부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전일욱 단국대교수, 발제를 맡은 최용환 충북연구원 박사, 한종수 단국대 교수, 이용일 남서울대 교수, 류제국 천안시의원, 박찬무 천안사회경제연대 이사가 참여해 지방소멸시대에서 천안이 나아가야하는 방향을 제시했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

충북 청년층의 역외유출이 지속되면서 지역대학과 지역인재 육성방안 등 종합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충북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수도권 초집중과 지방소멸시대를 맞아 23일 충북연구원에서 ‘지방대학과 지역인재의 육성방안’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열었다.남윤명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핵심노동인구 부족과 수도권 집중 심화, 핵심인재 수도권 유출, 지방소멸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지방대학과 지역인재 육성방안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

보은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인구증가 정책연구회(대표의원 김도화 의원)가 3일 ‘지방소멸시대 보은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갖는다.보은군의회 인구증가 정책연구회는 의정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토론회는 김남운 이시도로지속가능연구소 이사와 정삼철 충북연구원 박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도화 의원을 비롯해 윤석영·박진기·김응선 의원 등이 참여한다토론회도 갖는다.출처 :충청매일(http://www.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