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1. 사업명 및 분류 ? 투융자사업(제천시) : 청풍명월 녹색관광벨트(금수산 생태휴양지구)(2012투융자3차) 2. 사업의 개요 ? 필요성 - 청풍대교~옥순대교 구간은 한국의 스위스라 불릴 만큼 풍광이 뛰어난 곳이자 제천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이 분포한 지역으로 지역을 녹색관광벨트로 조성하여 관광객 유인의 극대화 ? 사업내용 - 사업위치 : 충북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상천리~하천리 일원 - 사업규모 : 산악약초요람학교, 산수유명상촌, 금수산약초건강마을, 약초향기마을,금수산전설의고향공원, 금수산토종 약초재배 체험…

1. 강변 문화관광개발계획 기본구상 2.충북관련 강변 문화관광개발계획 기초연구 내용분석 3. 충북차원의 대응전략

[2022. 05. 25. 발간][충청리뷰 - 칼럼·의견 - 오늘의직언직썰]5월 10일 새로운 정부가 기대와 우려속에 출범하였다. 출범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아직까지 해당 부처별로 새로운 정부의 정책기조에 따른 구체적인 사업들이 제시되지 않았지만, 대통령인수위 지역균형발전 특위의 대국민보고회(‘22.4.29 충북도청)와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 대통령 국정과제(’22.5.3)를 통해 새 정부의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었다.지역균형발전특위의 보고서에는 충북에 해당하는 15개 정책과제가 명시되어 있는데, 고속…

날 짜 주 요 내 용 주 관 6일 (월) <정기감사> -『2010년도 정기행정감사』 - 일시 및 장소 : 2010. 12. 6(월) ~ 10(금) 연구원 중회의실 <최종연심회> -『탄소저감형 토지이용기법에 관한 연구(기본)』/이경기 - 일시 및 장소 : 2010. 12. 6(월) 11:00~ 원장실 <정기총회> -『충청권광역유관기관협의회 제1차 정기총회』 - 일시 및 장소 : 2010. 12. 6(월) 11:00~ 라마다 호텔 3층 우암홀 <포럼> -『…

<기조발표> 세종시와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방안 : 최병선(경원대 도시공학과 교수 / (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장) <주제발표1> 세종시와 연계한 충북지역 발전방안 : 이경기(충북발전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주제발표2> 세종시와 연계한 광역적 협의체제 구축방안 : 최영출(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토론 및 질의응답> - 금창호(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행정연구실장) - 김광수(충청북도의회 의원) - 서태성(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오진섭(충청북도 정책관리실 정책기획관) - 이두영(…

(진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오는 2027년 충북 진천군의 시(市) 승격이 가능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 교수의 발제 후에는 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이상대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정경석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윤정재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한범수 경기대 관광개발학과 교수, 홍성조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최승희 우석대 건축학과 교수, 유재윤 진천군이장단협의회장의 토론이 진행됐다.https://m.yna.co.kr/amp/view/AKR20220623131100064

충북도가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영동~진천 고속도로망 구축과 연계해 지역 개발을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도는 이 고속도로 주변 지역 산업과 관광개발 등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중·남부권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입찰 공고와 제안서 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수행기관으로 충북연구원을 선정했다. 연구원은 오는 21일부터 12월 말까지 용역을 진행한다.출처 : 뉴시스

충북도는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영동~진천 고속도로망 구축과 연계해 주변 지역의 산업, 관광개발 등 중·장기적 발전 방향 모색과 중·남부권의 특화사업 추진을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지역개발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도는 지난달 입찰공고 및 제안서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용역 수행기관으로 충북연구원을 최종 선정했으며, 오는 4월 21일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8개월간 연구용역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영동~진천 고속도로 주변 지역 현황 및 자원조사 △도내 중·남부 지역개발과 연계한 중장기 비전 …

충북 중·남부권 균형발전을 견인할 '영동~진천 고속도로' 구축과 연계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이 시작된다.충북도는 영동~진천 고속도로망 구축으로 도내·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고 교통·물류 등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한 중장기적 산업·관광개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19일 밝혔다.연구용역은 충북연구원이 수행하며 오는 21일 착수해 12월 말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충북연구원은 연구용역을 통해 △영동~진천 고속도로 주변 지역 현황·자원조사 △도내 중·남부 지역개발과 연계한 중장기 비전·미래상 제시 …

충청북도가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영동~진천 고속도로망 구축과 연계한 지역개발 구상에 나섰다.충북도는 19일 이 고속도로 주변 지역 산업과 관광개발 등 중남부권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개발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용역 수행 기관인 충북연구원은 오는 12월 말까지 8개월 동안 고속도로 주변 지역 현황과 자원 조사, 중남부 지역 개발과 연계한 중장기 비전과 미래상 제시, 고속도로와 연계한 발전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출처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