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상세검색

구조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26개
  • 1/3 페이지 열람 중

보도자료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충북연구원(CRI) 정책개발센터『정책디자인핸드북(Policy Design Handbook)』 발간​정책기획의 실효성 제고 및 지식공유의 선순환 구조 마련세계화와 지방화의 국제적 흐름에 따른 지방정부의 능동적 정책기획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는 지금, 변화하는 환경을 정확히 예측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적인 정책기획은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에 충북연구원(CRI, 원장 황인성) - 충북정책개발센터(센터장 정용일)는,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써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이 이루어지는 데 기여하고자…

    2024-01-11 20:47:09
  • 충북연구원(CRI) 정책개발센터『충북정책지도 ‘충북 농촌공간 정비대상지역 분석’』 발간최근 정부는 농촌다움을 유지하는 조화로운 공간을 구축하고, 농촌지역의 주거·산업·사회서비스 등의 계획적인 공급을 통해 농촌지역의 경제·사회·환경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3년 3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으며, 2024년 4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이하 중략)* 관련 자료 바로가기 :충북정책개발센터 | 충북연구원 (cri.re.kr)

    2023-10-04 16:55:19
  • CRI 충북포커스 2022-01호 발간“충북경제의 성장요인은?”2021년 12월, 통계청은 2020년 잠정 GRDP를 공표하였다. 이를 토대로 충북연구원(CRI, 원장 정초시) 설영훈 연구위원은 연구원의 정책정보지인 ‘충북 FOCUS’를 통해 『2020년 GRDP로 살펴 본 충북경제』 연구 결과를 발표, 충북경제의 특징, 산업구조와 성장요인을 도출하였다.(이하 중략)

    2022-01-19 14:13:49
  • 충북연구원, 장마철 대비 지하 안전관리 확보 필요성 제기 2020년 기록적으로 길었던 장마 기간과 집중호우가 발생, 그 어느 해보다 장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다. 이는 우리나라의 여름철 집중호우가 열대지방 호우 구조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장마에 대한 지반 침하 등 지하 안전관리 확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1년 장마기간은 중부지방의 경우 6월 24~25일부터라고 예측하고 있다.(이하 중략)

    2021-06-08 14:56:48
  • [보도자료 개요] ○ 보도자료명 :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 충청북도 청년농업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1건 ○ 보도 성격 : 특별연구조직 연구교류협력 행사 홍보 ○ 관련 부서(조직) / 담당(연구진 등) :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 / 남윤명 처장 ○ 배포일시 : 7월 28일 (화) ○ 주요 배포처 : 충북도청 공보관실 ○ 보도내용 : 붙임 ‘보도자료&…

    2020-07-28 10:08:23
  • 일본 수출규제 관련 세미나(개최) - 충북의 5대 품목 일본 수입의존도 90%... 피해 최소화 전방위적 대응 시급 - 충북의 싱크탱크인 충북연구원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전략 모색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8월 28일 10시,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2명의 주제발표자의 발표 후,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을 좌장으로 6명의 토론자가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일본의 일방적 수출 규제조치로 촉발된 무역분쟁은 최근 우리나라 정부가 지소미아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오늘부터 일본이 발표한 규제조치 본격화 계획과…

    2019-08-29 15:46:13
  • 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 충북의 재발견 충북산업지 편역 발간-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충북의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 시기인 1923년에 발간된 사료(史料) 충북산업지(忠北産業誌)를 한글로 편역·발간하였다. 올해로 광복한지 74주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그릇된 역사 인식 아래 끊임없이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일삼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19-08-13 11:32:04
  • 충북 혁신성장의 거점,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 19일,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최종 의결 - 충북도는 6월 19일(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의 최종 심의 ‧ 의결을 통해「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충북 강소특구)」가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하여 조성된 지역으로 과기정통부에서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다. 특히,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난해 7월에 신설된 연구개발특구 모델로서 우수한 혁신…

    2019-06-19 17:46:14
  •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2019년 상반기 남부권 정책협의회 개최 - 주요기관 간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기회 마련-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은 2월 25일(월) 오전 충청북도남부출장소 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남부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행사시각 10:30) 이날 회의는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의 주재 하에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장, 보은군 산업경제국장, 옥천군 경제개발국장, 영동군 농산업건설국장,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장, 유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충북도립대학교 기획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남부권 정책협의회…

    2019-02-26 15:06:44
  • 강호축 발전계획, 팔부능선 넘었다 (충북연구원장 정초시) 2019년 1월 29일 11시 공식적으로 비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예비타당성타면제사업이 확정·발표되었고, 충북의 오랜 염원이었던 충북선고속화사업을 예타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는 1999년부터 국가의 한정된 자원을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어 왔으나, 현재수요에 기초한 편익의 계산방식으로 인해 수도권으로의 주요 SOC가 집중 투자되면서 결국 인구 및 경제력의 수도권 집중 심화라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한 예로 이…

    2019-02-14 10: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