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충북오창 유치를 축하합니다.

지명으로 살펴보는 음성지역의 정체성 -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 충북학포럼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는 11월 22일(금) 오후 3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음성군 음성읍 예술로 102)에서 ‘음성(陰城) 지명(地名)의 의미와 유래’라는 주제로 2019년 충북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충북학포럼은 충북학연구소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음성의 지명 유래와 영역의 변화과정 등을 분석하여, 그 의미와 역사성을 바탕으로 음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학술회의이다. 이에 …

가치 더하기!! 충북 도내 6차산업 우수제품 유통 품평회 개최 □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는 충북 도내 6차산업 활성화 및 충북 농업·농촌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하여 27일 오전 10시 농협충북지역본부 다목적 주차장에서 ‘2017년 충북 6차산업 우수제품 품평회’를 개최한다. □ 이번 유통품평회는 각 분야별(유통, 디자인, 품질위생 등) 전문위원이 함께한다. 참가 농식품에 대한 사업성, 디자인, 유통경쟁력 등을 상세하게 현장에서 코칭해주며, 특히 이번 품평회에서 발굴 된 제품은 다양한 판촉전 행사 지원 및 안테나숍…

충북 6차산업 권역별 사업설명회 개최 □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발전연구원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한 '2016년 충북 6차산업 권역별 사업설명회'가 22일(화), 중부권을 시작으로 남부권, 북부권 등 3개 권역에서 열린다. □ 이번 사업설명회는 농업인, 농업법인, 농촌에 소재한 농업관련 협동조합·법인, 농촌체험휴양마을, 작목반, 들녘별경영체, 농협, 농가 민박 등의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 첫 순회지역은 중부권으로 22일(화) 증평군립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설명회는 이어 24일(목) 남부권(옥천군 다목…

◎일 시: 2022. 11. 25.(금) 14:00~18:00◎장 소: 충주세계무술박물관 다목적강당◎ 주최/주관:충북연구원, 충북학연구소, 충주문화원, 충북문화재단◎후 원:충청북도◎ 주 제: 2022년 제2차 충북학포럼 -'모밀꽃' 시인 정호승의 삶과 시세계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초정밀 거대 현미경이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초극미세구조를 분석하고 관찰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총사업비 1조454억 원을 투입했다.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산단 54만㎡ 부지에 건설 중이다. 원형둘레 800m의 다목적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다. 2027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최초 가동은 2028년 1월로 예정돼 있다. 현재 부지 조성 공사 진척률은 90%다. 연내 기반시설과 가동 장치, 빔 라인 등의 설계가 완료된다. 충북도와 지역정치권, 경제계에 박수를 보낸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속도감 있는…

정부가 독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다목적댐 수자원 관리 권한을 유역 지방자치단체와 나눠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충북도와 강원도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박덕흠, 변재일, 엄태영, 이장섭, 이종배, 임호선, 정우택, 이양수, 허영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로 ‘댐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 및 규제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열었다.출처 :충청매일(http://www.ccdn.co.kr)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빔 라인’ 활용을 위해 관련 기관과 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중략)특히, 조진희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4개 분야의 빔라인이 구축될 경우 충북지역 연구와 산업을 잇는 디딤돌 역할과 글로벌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혁신허브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출처 : 프레시안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62217541127077

대청호 특별대책지역 고시 개정안과 옥천군의 도선 운항 계획에 대한 기관과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토론회가 3월 3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개최됐다. 토론자로 참석한 대전시민과 환경단체는 도선이라고 밝혔으나 사실상 유람선이라고 지적했고, 옥천 주민들은 도선을 공공의 목적에 맞게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배명순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남이섬을 갈 때 탑승하는 배가 유람선이 아니라 도선이고 마찬가지로 옥천에서도 주민들 생활을 위한 도선은 필요하고, 그것이 유람선으로 활용된다면 분명히 문제를…

청주대학교가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산업체 활용 증진을 위한 인력양성에 적극 나선다.청주대(총장 차천수)는 한국과총 충북지역연합회(충북과총), 충북대학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공동으로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수요 인력양성구축 방안' 토론회를 오는 3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충북도의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성장산업 구축을 위한 인력 5000여 명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토론회는 남윤명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충북지역 특화산업 인력수급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