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연구원, 연말연시 성금 모금 및 기부 참여 충북연구원(CRI) 정초시 원장과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및 도내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쾌척하였다. 연구원은 재원 마련을 위해 나눔캠페인 「마음온도 36.5℃+」운영 행사를 8월 ~ 12월까지 진행하였으며, 사회취약계층 및 도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정성으로 모금한 230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앞으로 기부하였다.

충북인의 젖줄 미호천을 걷다. - 충북의 재발견 “미호천” 발간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의 충북학연구소(소장 김양식)에서 2017년 ‘충북의 재발견’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재발견 '미호천'을 발간하였다. 미호천은 한반도의 허리겪인, 금강의 제1지류이자 중요한 매우 중요한 상류에 해당한다. 충북 음성군 삼성면 마이산에서 발원해 진천, 오창과학단지, 오송보건단지를 넓게 아우르며 세종시 동면 금강과 합수하는 합강머리까지 89.2km, 유역면적 1천855㎢에 이르는 방대한 하천이다. 미호천은 넓은 유역면적 만큼이나 청주…

충북발전연구원 충북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충북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우수사례집' 발간 □ 충청북도와 충북발전연구원[충청북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충청북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 확대를 통한 가치를 공유하고자「행복을 나르는 2015년도 충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 이번 우수사례집은 제공기관, 제공인력 및 이용자가 공모해준 9개의 사례를 담았으며, 서비스를 통해 느꼈던 경험과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내용을 수록했다. □ ‘도담도담…

충북개발연구원(CRI)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개최 (2010. 2. 1(월), 14:30-16:30 / 충북개발연구원 (4층)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문화분야- □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 주최로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가 2월 1일(월) 14시 30분부터 충북개발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문화분야로 충북의 미래상 예측 및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 주제발표(김현기, 여가문화연구소장) 주요 내용은, 미래비전으로 &ls…

< 발 간 > 충북학연구소 2009년 발간물 소개 "마음으로 읽는 중원인의 얼굴"외 충북의 정체성을 찾고, 지역학 연구에 새바람을 충북의 새로운 문화 지평을 열어나갈 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에서는 2009년에도 의미있는 자료들을 발간하였다. 중원문화유산 시리즈, 그 첫번째로 “마음으로 읽는 중원인의 얼굴”이 발간과 함께 그동안 저널지로 간행되는 “충북학”이 새로운 모습, 다양한 내용을 가지고 발간되었다. □ 『충북학 11집』…

9월 8일(화) 청주의료원, 9일(수) 충주의료원을 찾아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에 따라 지역 의료시설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충주시 인삼농가 수해복구 현장으로...> 일시 및 장소: 2020. 8. 11 (화)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시 인삼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에 동참하였다.

북 도내 경제인들이 내년도 경제 활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충북도가 주최하고 청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도내 경제인들의 화합과 결속의 장인 '2023년 충북 경제인 한마음대회'가 21일 개최된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포상이 이뤄졌다.기업인은 ▷김도용 ㈜우림 대표이사 ▷김병선 주식회사 제이에이치씨 대표이사 ▷전천석 주식회사 하나플라텍 대표이사 3명과 경제유관기관에서는 ▷설영훈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소영 청주상공회의소 선임 2명이 선정됐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

작년에 제주도, 그리고 그 이전에는 청주시 외곽에서 한 10년간 살았다. 제주도야 말할 것도 없지만, 시 외곽에서 도심으로 출근할 때 늘 느끼는 감정이 하나 있다. 자전거를 타고 피반령이든 대청댐이든 들렀다가 무심천을 따라 시내로 들어설 때면, ‘아, 오늘도 저 회색 빌딩들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구나’라는 즐겁지 않고 들어가기 싫은 마음이 밀려온다.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