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비욘드팜, 안테나숍 4호점 개장 □ 충청북도 충북6차산업지원센터가 9월 3일 현대백화점 충청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충북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안테나숍 4호점 개장식을 열었다. □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제품 판로확대와 홍보를 위해 운영될 예정이며, 3평 공간에는 주류, 가공식품 등 70여개 품목을 준비하였다. 전시·판매 이외에 체험 등 테마 행사도 실시할 예정으로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호응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안테나숍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제품을 판매하며 상시적으로 입점…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 ‘충북도민의 안전의식 진단 및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해 제2차 충북안전문화포럼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재난안전연구센터에서는 6월 27일 문암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2018년 제2차 충북안전문화포럼」을 개최했다. □ ‘충북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 방안 마련’을 목표로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 포럼은 지난 4월 26일 kick-off 회의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충북도민의 안전의식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주제로 토론하였다. □ 이날 포럼에는 충북도청 및 교육…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충북 6차산업 우수제품 “ 행사 참관객 만족도 어워드 분야 최우수상 수상 ” □ 충북연구원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1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올해의 제품상 시상식’에서 참관객 만족드 어워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 충북 6차산업 인증업체의 우수 제품을 알리기 위해 전시 부스에 참가하였으며, 이날 소비자들에게 충북의 들깨기름·대추·잡곡 및 선식·승…

설문교차분석?예산분석을 통해 살펴 본 『충북 무상급식 체감만족도와 정책적 함의』 - 충북발전연구원, 정책이슈분석(2011-05) 발간 - • 충북의 무상급식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 체감만족도 높게 인식 -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 전년대비 학교 무상급식에 대해 대체로 만족 -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인 시보다 농촌지역인 군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 • 무상급식 실시에 있어서 후식제공 등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 - 학부모들의 걱정 및 우려와 달리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 - 음식의 맛, 영양, 위생안전, 친…

충북도는 도농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발굴한 ‘도시농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충북연구원이 지난해 10월 10일부터 한 달간 도시농부 고용농가 550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매우 만족' 43%, `만족' 38%로 호응도 좋았다. 다만 도시농부의 숙련도, 성별, 나이 등 특성에 따른 체계적 관리는 다소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교육이수 후 참여 거절, 작업조건 불만족, 개인사정 등을 이유로 단 한 번도 현장에 투입되지 않은 도시농부는 전체 3919명 중 43%(1695명)나 된다. 고용농가에서 불만…

도에서 근로시간 탄력 조정, 근로영역 확대 등의 조치와 참여 기업은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근로시간 배정 등으로 12월에 실시한 2024년도 도시근로자 참여 수요조사 결과, 140개 업체에서 40,180명을 채용하겠다고 답변했으며, 금년 1월에 충북연구원에서 수행한 사업 성과분석* 결과에서도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

충북도가 새로운 도농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도시농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력관리를 체계화하는 등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도시농부는 도시에 사는 75살 이하 은퇴자, 주부, 청년 등에게 농업기본교육을 한 뒤 농가나 농업법인에 공급하는 일자리사업이다.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본격 시작했고, 현재까지 3919명의 도시농부를 배출했다.도시농부가 농가 등에서 하루 4시간 일하면 도와 시·군이 인건비 6만원 중 40%인 2만4000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실제 현장에 배치된 도시농부 누적 인…

충북도가 도농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발굴한 ‘도시농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도개선에 나선다.21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6만5532명이 도내 농업현장에 배치될 정도로 인기를 받았지만, ‘도시농부 만족’도 조사결과 인력배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도는 충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10일부터 한 달간 도시농부 고용 농가 550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농가 10곳 중 8곳(매우만족 43%, 만족 38%)이 호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충북도가 '도시농부' 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력관리를 체계화하는 등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21일 도에 따르면 도시농부는 도시에 사는 75세 이하 은퇴자, 주부, 청년 등에게 농업 기본교육을 한 뒤 농가나 농업법인에 공급하는 일자리 사업이다.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본격 시작했고 현재까지 3919명의 도시농부를 배출했다.도시농부가 농가 등에서 하루 4시간 일하면 도와 시·군이 인건비 6만원 중 40%인 2만4000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난해 현장에 배치된 도시농부 누적 인력은 연간 6만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