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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충북물포럼(공동대표 맹승진, 이동주)은 2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23년 7월 홍수 원인과 대응’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주제 발표 후 진행된 토론은 김진수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이효상(충북대 교수), 이호선(한국수자원공사 선임연구위원), 문지영(충북연구원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 전문위원). 김준기(행정안전부 안전정책총괄과 사무관) 등 토론자 4명이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홍수의 원인과 대응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2023-12-02 17:41:28 -
주제 발표 후 진행된 토론은 김진수 충북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효상 충북대 교수, 이호선 한국수자원공사 선임연구위원, 문지영 충북연구원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 전문위원. 김준기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총괄과 사무관 등이 패널로 참여해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홍수 원인과 대응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3-12-02 17:40:28 -
도 차원에서는 강원연구원과 함께 ‘물가 및 실물경제’에 대한 동향 분석 및 점검을 통해 맞춤형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충북연구원은 최신 물가 동향을 비롯해 생산, 소비, 투자, 수출입, 고용, 금융, 산업단지 추이까지 망라해 매월 ‘충북실물경제동향’ 보고를 내놓고 있습니다.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2023-11-30 14:57:30 -
충북연구원 설영훈 박사는 이날 '충북의 민간소비 진단'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지역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민간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설 박사는 "코로나19 위기, 고물가, 수출 부진 등의 어려움으로 위축.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려면 소비 활성화 전략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워터파크 등을 갖춘 관광단지 조성과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한 랜드마크 상권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3-11-30 14:50:15 -
물 자원 이용 및 관리를 둘러싼 쟁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유역관리기금을 조성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날 토론회는 허영·엄태영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강원·경기·인천·충북연구원이 주관했다.
2023-11-30 10:22:15 -
포럼은 전숙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충북지속협 환경생태위원장)가 좌장을 맡고, 이경호 사무처장(대전환경운동연합)의 '자연과 공존을 꿈꾸며 습지가 미래다' , 김홍수 물환경연구센터장(충남연구원)의 '충남도랑 살리기 사업 이미와 과제',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충북연구원)의 '도시하천 활용 및 생태계 건강성 확보 방안'에 대한 주제발제로 이어진다. 이후 최병조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김미선 충남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박현수 충북생물다양성보전협회 사무처장, 신택수 국토연구원 원장, 추명구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이 지정…
2023-11-02 10:44:20 -
앞선 2월 청남대를 깜짝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환경정책을 통한 규제보단 과학기술에 의한 수질관리 방안을 지시하면서 대청댐 규제 완화 움직임이 급물살 타기 시작했다.최근 충북연구원이 발표한 청남대 관련 보고서를 보면 연간 2605억원의 유발효과가 있다고 조사됐고 이중 1247억원이 충북 내에서 발생했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2023-11-02 10:11:01 -
지역과 대학 협력체계를 구축할 혁신플랫폼인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이 26일 충북연구원에서 열렸다.이번 새소식은 충북연구원(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에서 지역인재양성, 취·창업, 정주에 이르는 지역발전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황인성 연구원장은 “지역과 대학의 근본적 혁신을 촉진해 지역 대학 경쟁력 제고와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
2023-11-02 09:55:21 -
<인터뷰> 최용환 /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젊은 층이 지역에 유입됨으로 인해서 결혼으로 이어지고 출생아 수도 늘어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겠습니다."인구가 줄지만 않아도 다행인 시대, 충북은 전국에서 드물게 인구가 조금씩 늘어나는 희망을 보고 있지만 시군별 극심한 양극화라는 또다른 숙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2023-11-02 01:58:55 -
충북지역 전체 대학 총장들이 지난 12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모여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교통대는 이날 “‘2023년도 10월 충북지역 대학총장협의회’를 개최하면서 충북지역 16개 대학이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학간 벽을 허물고 동반 성장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출처 : 충청리뷰(http://www.ccreview.co.kr)
2023-11-02 01:4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