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개발연구원(CRI) 연구성과 발표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철용)의 우장명 연구위원은 윤병선 교수(건국대학교 교수)와 공동으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농업의 세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초국적 농식품기업들의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역의 식량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그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이 로컬푸드이다. 로컬푸드는(Local Food)는 ...(이하 생략) * 자세한 보도자료는 첨부화…

< 발 간 > 충북학연구소 2009년 발간물 소개 "마음으로 읽는 중원인의 얼굴"외 충북의 정체성을 찾고, 지역학 연구에 새바람을 충북의 새로운 문화 지평을 열어나갈 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에서는 2009년에도 의미있는 자료들을 발간하였다. 중원문화유산 시리즈, 그 첫번째로 “마음으로 읽는 중원인의 얼굴”이 발간과 함께 그동안 저널지로 간행되는 “충북학”이 새로운 모습, 다양한 내용을 가지고 발간되었다. □ 『충북학 11집』…

《2009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발간 2007년에 충북의 인물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발간사업이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 2007년에는 송시열, 신태원, 이상설, 정철, 한봉수 등 5인이 선정되었고, 이듬해 2008년에는 정순만, 박문호, 정호, 박연, 김덕숭, 정도전 6인이 선정되어 안내책자 발간과 함께 인물에 관한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하여 해당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을 알려 왔다. 역사문화인물의 선정은 우선 충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바람직한 충북인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수…

"100년 전 충북의 옛 모습 : 옥천군편" 발간 100년 전 충북 옥천군의 사회?경제생활 실상파악 가능 충북학 사료번역 9번째 시리즈 - 100년전 충북?충북인의 삶의 흔적과 자화상을 한 눈에 - 충북개발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충북과 관련한 사료를 국역(國譯)하여 일반인들이 보다 손쉽게 향토역사자료를 접근토록 하고, 충북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자 지난…

제54차 정기이사회 개최 충북개발연구원(원장 이수희)은 2009.3.26(목)일11:00~12:00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박경배 의장(충청북도 행정부지사)주재로 이사 10명 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최용환 정책기획실장의 2008년 연구원의 사업성과보고와 김형기 사무국장의 2008년 서면이사회 개최결과 보고 있었다. 이어서 박경배 의장께서 사업계획 변경안, 2008년 회계결산보고안, 정관개정안, 보수규정개정안, 선임직 이사 해임 및 선임…

조선 최고의 충북특산 전통명품 브랜드 정체성 확인 조선시대 "충북특산 진상명품 브랜드" 발간 - 충북의 산하(山河)에서 빗어낸 충북특산 진상명품을 한 눈에 - - 지역특산 진상품으로 통하는 "농업명품도 충북"의 바탕문화 확인 - 충북개발연구원(이 수 희 원장) 부설 충북학연구소는 충북학연구총서 발간사업을 추진하여 역사적으로 충북의 산하에서 생산되었던 지역전통 특산물과 충북에서 진상되었던 진상명품의 문화적 바탕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조선시대 충북특산 진상명품 브랜드](정삼철 ? 전호수 공저, …

경제특별도 충북의 뿌리를 찾아 전국 최초 "충북지역사회경제사" 발간 - 삼한~조선시대까지 충북사회경제 기반을 한 눈에 - 충북개발연구원(이 수 희 원장)은 지난해 특별기획 연구총서 발간사업을 추진하여 전국 최초로 󰡔충북지역 사회경제사󰡕(김신웅∙정삼철 공저, 크라운판 450쪽 분량)를 발간하였다. 충북은 각종 선사유적을 통해 이미 오래전부터 생활의 터전이 되어왔음이 증명되고, 남한강을 따라 중원문화를 꽃피우고, 금강을 따라 서원문화를 발전시켜왔다. 그러나 지역정체성…

충북학연구소는 지난해 연구성과물로 충북의 역사를 기록하는 `충북의 오일장 2023'과 `진천의 동제' 등 책 5권을 발간했다.충북연구원 부설의 충북학연구소는 전국 최초로 충북도와 시·군, 지역 기업들이 함께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 충북의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연구성과물을 매년 발간해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출처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세계화･지방화 시대에 충북의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21C 새로운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충북연구원(원장 황인성)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임기현)에서는 매년 연구성과물을 발간하여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 2023년에는 학술지 충북학제25집을 비롯하여, 충북학연구총서10 미호강 명칭 연구, 충북학자료총서20 1932년 발간 충북 안내, 충북･충북인이야기3 충북의 오일장 2023, 충북동제자원조사연구2 진천의 동제 등 5권을 발간하였다. 전국의 주요 도서관과 지역학 연구기관, 충청북도의 공공기관과 도서관, 지역학 관련 단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