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상세검색

사람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40개
  • 3/4 페이지 열람 중

뉴스클리핑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데스크 칼럼] 이지효 문화부장'무예의 변주, 액션!'을 주제로 지난 21~25일까지 개최된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 행사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된 이번 영화제는 올해 처음 경쟁부문을 신설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67개국에서 556편이 출품돼 영화제의 위상 확립과 함께 무예액션영화제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정삼철 충북연구원 박사도 한국 무예영화의 현주소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공동 가치성에 대한 인식 확장, 국내액션 부문이 아닌 국제무예의 중요성, 국제기구 등…

    2021-12-02 15:00:10
  • 충청권 4개 시도가 2040년까지 완성할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공청회를 마련했습니다.충청권 대부분 지역을 아우르는 계획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윤곽을 엿볼 수 있습니다구준회 기잡니다.기존에 충청권 7개 시군을 아우르던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이 올해 초 22개 시군으로 확대 됐습니다.충북은 충주와 제천, 단양을 뺀 나머지 지역이 모두 포함됐습니다.충청권 4개 시도와 국토연구원은 확대된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의 공동 번영을 모색하기 위한 광역도시계획안을 수립 하고 공청회를 열었습니다.국토의 새로운 중심, 함께하는 행복도시…

    2021-12-02 13:58:42
  •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4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공유경제 제도화 및 충청북도 정책 제안'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서는 소유경제구조에서의 대량생산과 과잉소비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환경오염 및 자원고갈의 문제를 자원의 공동 활용 통해 협력적 소비문화 변화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공유경제 시대, 지자체 역할' 함창모 충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 발제와 김영배 청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이상식 도의원(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

    2021-12-02 13:43:09
  • 1919년 3·1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가 거사 직전 조선군사령관을 만났다면.충북 괴산 출신 독립운동가인 우당(憂堂) 권동진(權東鎭·1861~1947)이 조선군사령관이었던 우쓰노미야 다로(宇都宮太郞)를 만난 것은 3·1운동 발발 이틀 전인 2월27일이다.박걸순 충북대 사학과 교수는 12월3일 괴산문화원 대회의실에서 '충북의 독립운동가 우당 권동진 선생의 생애와 독립사상'을 주제로 열리는 충북학연구소의 2021년 2차 충북학포럼 우당 권동진 선생 탄생 16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이 두 사람의 만남에 주목했다.출처 : 뉴시스

    2021-12-02 11:03:32
  • 충북도는 1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 공청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북도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안)에는 충북도 특성에 맞는 공공디자인 비전과 실행전략, 지역별 특화사업,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제도 개선 및 주민참여 방안 등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 담겨있다. 이번 공청회는 전정애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용역 수행사(프로그디자인)에서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원 이경기 박사를 좌장으로 이형복 대전세종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장, 오병찬…

    2021-11-29 15:04:26
  • 옥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속가능한 옥천구현연구회(대표의원 이용수)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인구정책 발굴을 위한 제3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10월 16일 옥천공동체 누구나에서 열린 이 날 협의회에서는 최용환 충북연구원 사회통합연구부장을 비롯한 충북도립대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이 참석하여 옥천군 인구정책기본계획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이날 토론에서 나온 관계인구란 반드시 정주인구를 늘릴 필요는 없다는 발상에서 나온 개념으로 도시에 거주하면서 농촌 등 특정 지역과 정기적·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을 말하며, 최근 지방소멸의 대안으…

    2021-10-18 10:08:21
  • 지방소멸을 걱정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면서 지난해 수도권 인구 비중은 처음으로 50%를 넘겼다. 지방에서도 지역에 따라 명암이 엇갈린다......올해 새롭게 시작한 사업도 있다. 충북에서 살아보기 사업이다. 충북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최장 6개월간 주거 및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매월 30만원의 수당도 지급한다. 올해 14개 마을에서 62가구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2021-10-12 11:56:36
  • 세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눈에 보이지 않는 호흡기 바이러스는 국내로 유입된 뒤 대유행해 평범한 일상을 앗아갔다. 사람 사이에 벽과 거리를 만들어 낸 게 한 예다......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산업경제 대응 전략 모색도 이뤄졌다.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코로나19 시대가 초래할 위기는 전 분야 모든 영역에 걸쳐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출처 : 뉴스1

    2021-10-07 10:25:18
  • 2016년부터 미호강을 탐사하는 이들이 있다. 풀꿈환경재단은 2016년부터 코로나가 터지기 전 2019년까지 사람들을 모아 1년에 한번 일주일 정도를 미호강을 걸었다. 수질학자, 환경학자 뿐만 아니라 미호강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함께 했다......풀꿈환경재단은 2015년엔 ‘미호천 주민참여형 하천관리 방안’용역에 참여했다. 충북연구원, 청주대산학협력단 등이 함께해 하천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주민들이 관리자가 돼 하천의 생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화활동을 하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출처 : 충청리뷰(http://www…

    2021-10-05 14:47:56
  • 충북도는 14일 한국교원대학교 청람아트홀에서 인구절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회 충북인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제발표는 △차우규 한국교원대 교육연구원장의 '인구절벽 시대, 인구교육이 희망이다' △서동경 충북도 청년정책담당관의 '충북 인구정책의 방향' △최종홍 충북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의 '사람중심 미래교육으로'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서정애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전략실장, 최용환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출처: 저작권자ⓒ대전일보사]http://www.daejonilbo.com/ne…

    2021-07-23 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