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개발연구원(CRI)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개최 (2010. 1. 18(월), 14:30-16:30 / 충북개발연구원 (4층)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균형발전 분야- □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 주최로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가 1월 18일(월) 14시 30분부터 충북개발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균형발전 분야로 2030년 충북의 미래상 예측 및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 주제발표(전병제, 한얼경제산업연구원) 주요 내…

<동 정> 충북개발연구원(CRI) 지역현안 정책세미나 개최 (2009. 12. 8(화), 14:00-16:00 / 본원 4층 세미나실(구, 혈액원) 《세종시 문제의 현실진단과 미래발전 모색》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은 12월 8(화) 오후 2시 연구원 세미나실(4층)에서「세종시 문제의 현실진단과 미래발전 모색

청대학교와 청주시가 주관하는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의 성과공유회가 21일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JIKJI HiVE에서 충북형 HiVE로의 확대'를 주제로 컨소시엄 및 JIKJI 거버넌스와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2차년도 HiVE사업 최종성과 발표, 청주시의 정주여건 개선 및 청년지원 정책 발표, 충북연구원의 충청북도 RISE정책 관련 발표, 항공기술교육협동조합 및 충북도립대학교의 사업성과 등을 공유했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

충청대학교는 21일 청주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2023학년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성과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표회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으로 운영된 '직지(JIKJI) HiVE에서 충북형 HiVE로의 확대'를 주제로 컨소시엄, JIKJI 거버넌스와의 사업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사업을 공동주관한 충청대·청주시 관계자와 참여 대학, HiVE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2차년도 HiVE사업 성과를 공유했다.청주시의 정주여건 개선·청년지원 정책 발표, 충북연구원의 충북도 RISE정책 발표,…

충청대학교와 청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성과공유회가 오는 21일 청주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JIKJI HiVE에서 충북형 HiVE로의 확대’를 주제로 컨소시엄 및 JIKJI 거버넌스와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주요 행사로 2차년도 HiVE사업 최종성과 발표에 이어 청주시의 정주여건 개선 및 청년지원 정책 발표, 충북연구원의 충북도 RISE정책 발표, 항공기술교육협동조합 및 충북도립대 사업성과 공유 등이 진행된다.출처 : 충청매일(https://ww…

충북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시범지역(본보 2월22일자 1면 보도)으로 최종 선정됐다.교육부가 지난 2월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RISE 시범지역 선정을 공모한 결과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시·도가 신청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지난 3일 신청한 시·도를 대상으로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시·도를 선정한 결과 충청·강원권에서는 충북만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8일 충북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가 지난 2월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RISE 시범지역 선정을 공모한 결과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시도가 신청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시범지역은 HiVE, LiFE2.0 등에서 광역지자체 연계형 사업 응모 시 가점(3점)을 받을 수 있어 도내 대학들이 교육부의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충북도는 오는 7월 도청 각 부서로 분산되어 있는 대학 관련 업무를 통합하여 RISE추진단을 과학인재국 산하에 신…

충북도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도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 2월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RISE 시범지역 선정을 공모한 결과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시도가 신청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충북도는 오는 7월 도청 각 부서로 분산돼 있는 대학 관련 업무를 통합해 RISE추진단을 과학인재국 산하에 신설하고 충북연구원 내에 충북RISE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교육부와 RISE 추진을 위한 협약안을 협의한 후 오는 7월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대학, 산업체, 혁신기관 등…

기존 충북선 활용안과 비교 되고 있는 청주도심 통과 노선 신설의 당위성을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기를 띠었습니다.청주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외곽으로 도는 광역철도는 대전과 세종시민들의 청주공항 이용 철도에 불과하며대전은 물론 인구 38만의 세종시 도심도 관통하는 광역철도가 86만 청주 도심만 패싱하는 것은 지역 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도심통과 노선은 역세권 개발을 통한 청주 원도심의 활성화와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인터뷰>오상진 충북연구원 공간창조연구부장"원래 광역철도라는 것이 도시…

충북도는 오는 23일 국토연구원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와 함께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세종 국토연구원에서 개최하고 행복도시‧충청권 상생발전 밑그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21일 충북도에 따르면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는 2019년 5월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및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착수했으며, 지난 10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을 마련했다.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은 행복도시법에서 규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