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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유역 물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제2기 위원들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12일 낙동강, 13일 한강과 금강, 14일에는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촉식을 각각 연다.<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위원장 = 전경수 성균관대학교 수자원전문대학원장 ............................... ▲김미경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2023-08-02 10:30:06
  • 기념식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탄소중립 유공 표창, 탄소제로송 율동공모전 시상식과 수상팀 공연, 자발적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협약식이, 2부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역할과 비전에 대한 포럼’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재생에너지연구소 곽지혜 소장과 한국수자원공사 환경에너지본부 이형석 부장이 발제자로 나서 신재생에너지의 역학과 비전에 대하여 주제발표을 하였으며,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문윤섭 충청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장…

    2023-05-03 15:14:36
  • 금강유역환경회의와 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3월 31일 오후 2시 한밭대학교 경상학관에서 '대청호 상수원관리지역 환경현안 진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전 동구청 박규영 전략개발협력실장이 규제완화를 전제로 대청호 주변지역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은 대청호에서 그동안 발생한 환경이슈와 대응에 대해 설명했다.토론회에서는 곽열 충북도 수자원관리과 수계관리팀장과 김남운 문의면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김성중 대전충남녹색연합 국장, 이상진 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배명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이…

    2023-04-18 19:07:25
  • 정부가 독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다목적댐 수자원 관리 권한을 유역 지방자치단체와 나눠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충북도와 강원도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박덕흠, 변재일, 엄태영, 이장섭, 이종배, 임호선, 정우택, 이양수, 허영 국회의원과 공동 주최로 ‘댐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 및 규제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열었다.출처 :충청매일(http://www.ccdn.co.kr)

    2022-12-28 10:01:02
  • 중앙정부가 가지고 있는 댐의 수자원 관리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넘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문숙 강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은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충북도와 강원도가 공동 주최한 '댐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 및 규제 완화 국회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2022-12-28 09:55:28
  • 충청북도가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에 대한 도민 의식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이 인지하고 6명이 추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충북연구원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도민 6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76.1%가 특별법 추진을 인지하고 있으며 65%가 입법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또 특별법에 포함될 최우선 현안으로는 환경의 합리적 이용과 보전, 교통 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 과도한 규제 완화, 수자원 등 지역주권 확보 등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출처 : CJB 청주방송

    2022-11-18 10:29:01
  • 미호천 수질을 개선하고 주변에 친수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와 미호강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충북도는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TF는 도와 청주시·증평군·진천군·음성군, 한국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도는 외부 전문가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포럼도 열 계획이다.현재 이 프로젝트는 충북연구원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은 도가 지난해 9월 공개한 미호강…

    2022-04-08 22:23:39
  • 충북도는 국가 하천인 `미호천'을 `강'으로 변경하는 작업에 본격화하고 있다.3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환경부에 미호천의 명칭을 미호강으로 변경· 신청했다.오는 6일까지 중앙부처 의견 조율이 진행된다. 특별한 이견이 없으면 환경부 주관인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앞서 도는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TF는 도와 시·군 담당부서 직원, 한국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수시로 회의를 열어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

    2022-04-08 22:20:59
  • 미호천 수질을 개선하고 주변에 친수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와 ‘미호강’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3일 충북도에 따르면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TF는 도와 시·군 담당부서 직원, 한국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수시로 회의를 열어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도는 외부 전문가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포럼도 열 계획이다. 용역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2022-04-08 22:20:00
  • 3년째 이어져 온 충주댐 물값 분쟁이 조만간 끝날 전망이다. 지난 7일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달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 기간에 한국수자원공사(K-water·수공)와 MOU(상생협약)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충주댐 물값 분쟁은 수리권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물 자치권으로도 불리는 수리권에 대한 요구는 댐 피해 대책 촉구 등으로 확산됐다. 지난 3일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충주시의회 주최로 ‘댐상류 물 자치포럼’이 개최됐다. 충북연구원과 강원연구원, 전국댐연대 주관으로…

    2021-06-18 11: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