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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는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영동~진천 고속도로망 구축과 연계하여, 주변 지역의 산업, 관광개발 등 중·장기적 발전 방향 모색과 중·남부권의 특화사업 추진을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지역개발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도는 지난달 입찰공고 및 제안서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용역 수행기관으로 충북연구원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21일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8개월간 연구용역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영동~진천 고속도로 주변 지역 현황 및 자원조사, ▲도내 중·남부 지역개발과 연계한 중장기 비전 …

    2022-05-02 13:51:06
  • 충북도는 국가 하천인 `미호천'을 `강'으로 변경하는 작업에 본격화하고 있다.3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환경부에 미호천의 명칭을 미호강으로 변경· 신청했다.오는 6일까지 중앙부처 의견 조율이 진행된다. 특별한 이견이 없으면 환경부 주관인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앞서 도는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TF는 도와 시·군 담당부서 직원, 한국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수시로 회의를 열어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

    2022-04-08 22:20:59
  • 미호천 수질을 개선하고 주변에 친수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와 ‘미호강’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3일 충북도에 따르면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TF는 도와 시·군 담당부서 직원, 한국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수시로 회의를 열어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도는 외부 전문가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포럼도 열 계획이다. 용역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2022-04-08 22:20:00
  •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과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권을 잇는 충북 동부축 고속도로망 건설 사업(본보 2월 18일자 보도)에 대한 북부권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북도가 동부축 고속도로망 건설을 위한 ‘부시장·부군수 및 전문가 합동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여론 조성에 본격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충주시,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등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7개 시·군 부단체장과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충북연구원 연구진,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출처 : 충청리뷰(…

    2022-04-08 22:11:37
  • 충북도는 올해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별 발전 격차가 없는 ‘골고루 잘사는 충북’을 위해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나선다.도는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 △행복마을사업 △내륙권 지원사업△지역개발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40여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22일 충북연구원(대회의실)에서 지역개발·균형발전사업 관련 도, 시·군 회의를 열고, 담당 과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균형발전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출처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2022-03-10 11:11:33
  • 충북도가 올해 ‘골고루 잘사는 충북’을 위해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22일 도에 따르면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 △행복마을사업 △내륙권 지원사업△지역개발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40여 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협약식을 갖고 도, LH, 군이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에 공동 대응키로 하는 한편 이날 충북연구원에서 지역개발·균형발전사업 관련 도, 시·군 회의를 열고 담당 과장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균형발전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출처 : 뉴데일리

    2022-03-10 11:09:28
  • 충북도는 올해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별 발전 격차가 없는 ‘골고루 잘사는 충북’을 위해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나선다.2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 △행복마을사업 △내륙권 지원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4개 분야 총 40여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충북연구원에서 지역개발·균형발전사업 관련 도, 시·군 회의(사진)를 열고, 담당 과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균형발전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출처 :충청매일(http://www.ccdn.co.kr)

    2022-03-10 11:07:48
  • 충북도는 ‘골고루 잘사는 충북’을 위해 균형발전 및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나선다.도는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 △행복마을사업 △내륙권 지원사업△지역개발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40여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22일 충북연구원에서 가진 지역개발·균형발전사업 관련 도, 시·군 회의에서 △심항산 발길 순환루트 치유힐링공간 △속리산 힐링아카데미단지 △도마령 관광자원화 △묘목공원 명소화 등 시군에서 발굴한 새로운 사업이 제시됐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2022-03-10 11:06:44
  • 충북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228회 21c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기후위기 등 환경문제 전문가인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를 초청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 지자체의 대안’이란 주제로 진행했다.직원들의 환경위기 대응능력 제고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제고, 탄소중립이 기업·산업과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충북도의 역할 및 과제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도는 ‘탄소중립’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인식 아래 지난 4월 14일 ‘충청북도 2050 탄…

    2021-12-27 10:49:21
  • 충북도는 13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28회 21c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기후위기 등 환경문제 전문가인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 지자체의 대안'이란 주제로 진행됐다.환경위기 대응능력 제고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제고, 탄소중립이 기업·산업과 세계에 미치는 영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도는 '탄소중립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인식 아래 4월 14일 '충북도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

    2021-12-27 10:4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