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일 시: 2023. 05. 25.(목)◎장 소: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세미나실◎ 내 용:충북연구원 북부분원, 2023년도 상반기 자문위원회 간담회 개최◎ 목 적:북부권 3개 시·군,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지역 내 대학･상공회의소･관광협의회･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하여 북부권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협력형 거버넌스 체계 구축

- 일시: 2018년 1월 30일(화) 14:00 - 장소: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대회의실

- 일시 : 2017년 12월 14일(목) - 장소 : 괴산군 성불산 자연휴양림 - 주요내용 · 특강 1 : 지역 콘텐츠 연계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판소리 특강 / 청학동 김봉곤 훈장 · 특강 2 : 스토리텔링을 통한 지역자원 잠재력 극대화 방안 / ㈜브랜드스토리 정영선 기획이사 · 시·군별 현안과제 해결방안 컨설팅 (분임토론 실시)

농촌 일자리는 통상 하루에 8시간 근무하는 게 일반적인데, 도시농부는 하루 4시간만 근무하면 된다. 20세 이상 75세 이하 비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근무를 희망하는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농업, 농촌에 대한 기본 교육을 받으면 도시농부로 활동할 수 있다. 4시간 근무하면 인건비 6만원과 교통비, 교육비, 상해보험료를 지원받는다.작년에 도시농부에 지원한 사람은 3919명이었고, 현장에 배치된 도시농부 누적 인력은 6만5532명에 달했다. 충북연구원이 지난해 10월 도시농부 고용농가 550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

충북학연구소는 지난해 연구성과물로 충북의 역사를 기록하는 `충북의 오일장 2023'과 `진천의 동제' 등 책 5권을 발간했다.충북연구원 부설의 충북학연구소는 전국 최초로 충북도와 시·군, 지역 기업들이 함께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 충북의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연구성과물을 매년 발간해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출처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최용환 북부분원장은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고 균형발전을 위해 중부내륙 8개 시·도와 28개 시·군·구의 발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대형 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거나, 보호구역 내 행위 제한에 대한 특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출처 :에너지데일리(http://www.energydaily.co.kr)

최용환 북부분원장은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고 균형발전을 위해 중부내륙 8개 시·도와 28개 시·군·구의 발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대형 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거나보호구역 내 행위 제한에 대한 특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

충북도가 새로운 도농 상생형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도시농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력관리를 체계화하는 등 개선책 마련에 나섰다.도시농부는 도시에 사는 75살 이하 은퇴자, 주부, 청년 등에게 농업기본교육을 한 뒤 농가나 농업법인에 공급하는 일자리사업이다.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본격 시작했고, 현재까지 3919명의 도시농부를 배출했다.도시농부가 농가 등에서 하루 4시간 일하면 도와 시·군이 인건비 6만원 중 40%인 2만4000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실제 현장에 배치된 도시농부 누적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