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도, 2020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침교육 및 사업설명회 개최 충청북도와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1월 29일(수)과 31일(금)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침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9일 북부권(충주시청), 31일 중․남부권(충청북도 C&V센터) 2개 권역에서 11개 시․군 및 읍․면․동 사업 담당자와 서비스 제공기관장 및 제공인력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0년도 보건복지부 지침 개정…

2019년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침교육 및 사업설명회』개최 충청북도는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단장 김덕준)과 공동주관으로 30일과 31일, 2019년도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침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과 11개 시․군 및 읍․면․동 담당공무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중․남부권과 북부권 2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각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30일)와 충청북도C&V센터(31일)에서 진행되었다. 설명회에서는…

2017년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지침교육 및 사업설명회』개최 □ 충청북도는 충북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주관으로 7일과 8일, “2017년 충청북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침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북부권과 중?남부권 2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되었으며, 7일은 충주시평생학습관, 8일은 충북C&V센터에서 진행되어 도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과 시?군, 읍?면?동 담당공무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2017년 달라…

충북개발연구원(CRI)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개최 (2010. 1. 14(목), 14:30-16:30 / 충북개발연구원 대회의실(4층)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 -아동.보육.청소년.여성 복지분야- □ 충북미래전략 집중토론회가 1월 14일(목) 14시 30분부터 충북개발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충북개발연구원(원장 박 철 용) 주최로 개최된다. □ 이번 토론회는 아동.보육.청소년.여성 복지를 중심으로 2030년 충북의 미래상 예측 및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충북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 주…

◎ 행사명 : [법정의무교육] 공공부문 아동학대 예방교육◎ 일 시 : 2021. 06. 22(화) 10:30 ~ ◎ 장 소 : 충북연구원 1층 대회의실 (Zoom)

“엄마 앞에서 짝짜꿍 아빠 앞에서 짝짜꿍~”동요 ‘짝짜꿍’의 들머리다. 모르는 이가 드물 정도의 국민 동요다. 아동문학가 윤석중(1911~2003) 선생의 작품으로 아는 이가 대부분이다. 맞다. 하지만 윤 선생의 작사에, 곡은 정순철(1901~?) 선생이 썼다. 그리고 애초 ‘우리 애기 행진곡’으로 불렸다는 것을 아는 이도 많지 않다......정 선생이 나고 자란 옥천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꾸린 정순철기념사업회, 옥천군 등은 정 선생 재조명에도 힘쓸 참이다. 옥천군 등은 지난해 정 선생의 동요 작품 등을 담은 〈짝짜꿍 동요 작곡가 정…

옥천군은 일제강점기 어린이 사랑 운동을 펼치며 수많은 동요를 작곡한 정순철 선생(1901~?) 위업을 재조명하고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정순철 선생의‘짝짜꿍’과‘졸업식 노래’외에도 사료를 추가 발굴하여 우리나라 초기 대표적인 서양음악 전공자로서의 일면부터 여성교육 및 유아·아동 운동가적인 면까지 다양한 업적을 발굴할 계획이다.이번 연구용역은 충북연구원에서 추진 중으로 연구용역 기간은 8월까지며 학술연구회를 통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출처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

옥천군이 '짝짜궁', '졸업식 노래'를 작곡한 옥천 출신 동요 작가 정순철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합니다.옥천군은 오는 8월까지 충북연구원에 연구 용역을 발주해 아동 운동가, 일제강점기 당시 서양음악 전공자로서의 발자취 등 정 선생의 다양한 업적을 발굴하고, 학술연구회도 마련할 계획입니다.출처 : MBC충북

충북 옥천군은 일제강점기 어린이 사랑 운동을 펼치며 수많은 동요를 작곡한 정순철 선생(1901~?) 위업을 재조명하는 작업에 나선다.선생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진행한다고 군은 29일 밝혔다.옥천군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정순철 선생의‘짝짜꿍’과‘졸업식 노래’외에도 사료를 추가 발굴해우리나라 초기 대표적인 서양음악 전공자로서의 일면부터 여성교육 및 유아·아동 운동가적인 면까지 다양한 업적을 발굴할 계획이다.이번 연구용역은 충북연구원에서 추진 중으로 연구용역 기간은 8월까지며 학술연구회를 통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일제강점기 어린이 사랑 운동을 펼치며 수많은 동요를 작곡한 정순철 선생(1901~?) 위업을 재조명하고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정순철 선생의‘짝짜꿍’과‘졸업식 노래’외에도 사료를 추가 발굴하여 우리나라 초기 대표적인 서양음악 전공자로서의 일면부터 여성교육 및 유아·아동 운동가적인 면까지 다양한 업적을 발굴할 계획이다.이번 연구용역은 충북연구원에서 추진 중으로 연구용역 기간은 8월까지며 학술연구회를 통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출처 : 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