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초청의 말씀 안녕하십니까? “청주시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2007년 경관법이 시행됨에 따라, 청주시에서도 경관계획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청주경관형성 기본계획,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설정, 무심천 생태문화공간 공공디자인 등 경관과 관련된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 지역이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경관 계획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보다 알찬 경관계획을 작성하기 위하여 국내 ․ 외 경관전문가를 초청하여, 청주의 경관 형성의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고…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개소“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목표로 혁신플랫폼 역할 수행”충북연구원(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은 지역인재양성, 취·창업, 정주에 이르는 지역발전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과 대학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혁신플랫폼인“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의 개소식”을 10월 26일 충북연구원에서 개최했다.(이하 중략)

1920년대 충북경제 식민지화의 일제 망령을 들여다 보다. - 충북의 재발견 충북산업지 편역 발간-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정삼철)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충북의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 시기인 1923년에 발간된 사료(史料) 충북산업지(忠北産業誌)를 한글로 편역·발간하였다. 올해로 광복한지 74주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일본은 여전히 그릇된 역사 인식 아래 끊임없이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일삼고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야욕을 보이며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강호축 발전계획, 팔부능선 넘었다 (충북연구원장 정초시) 2019년 1월 29일 11시 공식적으로 비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예비타당성타면제사업이 확정·발표되었고, 충북의 오랜 염원이었던 충북선고속화사업을 예타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는 1999년부터 국가의 한정된 자원을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어 왔으나, 현재수요에 기초한 편익의 계산방식으로 인해 수도권으로의 주요 SOC가 집중 투자되면서 결국 인구 및 경제력의 수도권 집중 심화라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한 예로 이…

韓-日 농촌관광 현황과 전망 모색 - 日, 야마나시 종합연구소와 학술 교류 세미나 개최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은 일본 야마나시종합연구소(이사장 新藤 久和:신도 히사카즈)와 ‘한국과 일본의 농촌관광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11월 24일 14시부터 보은 선애빌 마을에서 교류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국과 일본의 농촌관광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三枝佑一(사이쿠사 유이치) 주임연구원(야마나시종합연구소)과 성보현 연구위원(충북연구원)은 각각 ‘일본과 한국의 농촌관광 현황과 전망’이라는 …

- 지역 청소년들, 지역자긍심 없어 - - 국가에 대한 충성심도 약하고, 여중생때부터 피임도구 지참하기도 - 충북 지역 청소년들은 사투리에 대해서 촌스럽다고 생각하거나 예의없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생각은 지역의 이미지와도 직접적으로 연결되었다.충북개발연구원(원장: 이수희)은 최근 충북 지역 청소년들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서울지역과 충북지역을 비교한 연구결과(연구책임: 김규원 연구위원)를 내놓았다. 이 연구는 정체성을 몇 가지 분석유목으로 분류하였는데 지역전통/관습의 보존과 관련하여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잘 모르고…

지역인재양성, 취·창업, 정주에 이르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과 대학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혁신플랫폼인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이 26일 충북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날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건영 교육감, 대학 총장 등 참석자들이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현판식 등이 진행됐다.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반도체와 바이오, 2차 전지, 방사광 가속기 등은 충북 지역의 특화 산업입니다.하지만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역 우위를 장담하기 힘든 상황.["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충북 특화 산업과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명, '라이즈' 사업을 담당할 충북지역 대학혁신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함창모/충북지역대학 혁신지원센터장 : "실무협의회를 구성해서 향후 수행할 실행 계획이라든지 각종 규제 개선 사항 등을 검토하고 계획…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의 개소식이 26일 충북연구원에서 열렸다. <사진>충북도는 올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RISE 추진과를 신설하고 충청북도 RISE 체계를 전담할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를 설립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 각 대학 총장·도내 혁신지원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충북 RISE의 목표인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현판식 행사를 진행했다.2부 행사는 배상훈 교수(성균관대)의 RISE 사업 특강을…

충북연구원(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은 지역인재양성, 취·창업, 정주에 이르는 지역발전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과 대학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혁신플랫폼인“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의 개소식”을 10월 26일 충북연구원에서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 각 대학 총장 및 도내 혁신지원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충북 RISE의 목표인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현판식 행사를 진행하였고, 2부 행사에서는 배상훈 교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