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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충북도와 지역 대학들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충북은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도내 17개 대학의 지역 내 취업자 수는 전체 취업자의 22.8% 수준으로 충북도는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는 오는 7월까지 분산해 있는 대학 관련 업무를 통합해 과학인재국 산하에 라이즈 사업단을 구성카로 했다.또 충북연구원에 충북 라이즈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지역 대학과 산업체, 혁신기관 등과 5개년 기본계획도 수립한…

    2023-03-17 16:05:25
  • 사람과 참여포럼(이사장 이재관)이 10일 천안시 백석동 한들문화센터에서 '지방소멸시대 천안의 경쟁력을 진단 한다'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문진석 의원, 이정문 의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2부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전일욱 단국대교수, 발제를 맡은 최용환 충북연구원 박사, 한종수 단국대 교수, 이용일 남서울대 교수, 류제국 천안시의원, 박찬무 천안사회경제연대 이사가 참여해 지방소멸시대에서 천안이 나아가야하는 방향을 제시했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

    2023-03-17 15:45:40
  • 청주도심통과의 목적과 우려, 기대감은 국토부의 노선 결정을 앞두고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도출된 필요성과 기대효과가 주목 받고 있다.정책토론회에서 오상진 충북연구원 공간창조연구부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 노선 의의와 기대효과’ 발표에서 명확하게 필요성을 어필했다.오 연구원은 기대효과로 ‘철도친화도시 청주 실현’을 꼽았다. 그동안 두 차례의 선형 변경으로 청주시에서 철도는 도시외곽으로 밀려나, 청주시민에게서 멀어져 있다.2011년 KTX 오송역 개통, 천안~청주공항간 복선전철 사업 등 청주시 철도환경…

    2023-02-27 14:14:24
  • 충북도와 청주시가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을 위한 지역민들의 관심 높이기에 나섰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16일 공동으로 충북연구원이 주관하는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반영 토론회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노선 확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청주도심 통과 노선의 최종 확정 요구와 향후 역세권 개발 등 청주시 발전방안을 토론하고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동우 위원장, 박지헌·변종오 도의원과 청주시의회 정태훈 재정경제위원회 위원…

    2023-02-27 14:01:12
  •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연구원은 16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반영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황재훈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날 주제 발표를 통해 “충청권 광역철도는 B/C(비용 대비 편익) 못지 않게 수요를 새롭게 창출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중요하다”며 “국토교통부나 정책을 담당하는 부서도 이런 부분을 고려해 균형감 있게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이어 “광역철도가 (지하를 통해) 청주도심을 통과하면 이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 행위가 일어날 수 있다”며 “유동인구 증가 등 다양한 상승효과…

    2023-02-27 13:59:45
  • 기존 충북선 활용안과 비교 되고 있는 청주도심 통과 노선 신설의 당위성을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기를 띠었습니다.청주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외곽으로 도는 광역철도는 대전과 세종시민들의 청주공항 이용 철도에 불과하며대전은 물론 인구 38만의 세종시 도심도 관통하는 광역철도가 86만 청주 도심만 패싱하는 것은 지역 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도심통과 노선은 역세권 개발을 통한 청주 원도심의 활성화와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인터뷰>오상진 충북연구원 공간창조연구부장"원래 광역철도라는 것이 도시…

    2023-02-27 13:57:21
  • '호남과 충청, 강원을 철도로 한 데 이어 국가 철도망 X축을 완성하겠다'.충청북도가 제시한 '강호축'입니다.지난 정부가 예비 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선정하며, 현재 충북선 고속화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기존 충북선을 활용한 충청권 광역철도가 강호축 구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는 정책 토론회에서 고속화 예정인 충북선에 광역철도가 함께 운행할 경우, 속도 편차가 커 안전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또 같은 구간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과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등 많은 열차가 혼용하면서 국가철도로…

    2023-02-27 13:55:02
  •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양희)은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솔루션 확산을 위해 국내 스마트시티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출범한 '스마트시티 전문가 자문단'에는 충북대 송태진 교수, 청주대 이호준 교수, 충북연구원 홍성호 연구위원, SDX재단 신경희 사무총장, SK 최성섭 매니저, 법무법인광장 이병화 대표변호사, 효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김효성 변리사, 프랑스 트루아공과대 김준범 교수, ㈜후레씨네코리아 김재석 이사, ㈜엠엘소프트 서광현 부사장, 동아일보 미디어센터 황재성 부장 등 20…

    2023-02-27 13:10:20
  • 충북도가 지난 2007년 개편 이후 15년 만에 충북경기종합지수 개편을 실시한다.최근의 충북 경제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경기종합지수의 경기설명력 향상을 위해서다.충북도는 2010년을 기점으로 대내·외적 경제여건과 산업구조가 급격한 변화 있었다.충북 경제규모도 2010년 43조5천억원에서 2020년 65조9천억원으로 51.5% 증가 했으며 반도체 생산액 전국 2위, 이차전지 생산액 전국 1위 등 산업생태계도 변화했다.충북연구원은 충북대, 고려대 등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후보지표 분석 및 자문회의, 중간보고회, 점검회의 등을 통해 지역…

    2023-02-27 11:32:15
  • [중부매일 이성현 기자]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충북 내 업종별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 해외여행 제한 등으로 비대면 업종이 크게 늘어난 반면 대면 업종은 크게 줄어들면서 도내 업종 지형도에 변화가 생겼다.----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주점은 개별소비 공간이 아닌 2명 이상이 대면하는 모임 형태 업종이면서 시장 과밀성이 높았다"며 "생활물가가 다 올라 소비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심한 업종은 생멸이 빨라질 것이다"고 진단했다.출처 : 중부…

    2023-01-03 16: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