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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20일 충북연구원에서 '충청북도 지하수자원 보존 및 개발 발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김종식 충북도 수자원관리과장은 '충청북도 지하수 현황 및 보전·관리정책'과 배명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지속 가능한 충북 지하수 보전 및 발전 방향' 기조 발제가 진행됐다.배 수석연구위원은 "충북의 지하수 보전 및 환경관리 강화를 위해 지표수 및 지하수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지하수 함량 증대 사업과 명품 지하수 개발 및 관련 산업 육성 노력을 통한 지역상생 6차 산업 활성화 등을 제…

    2024-03-26 19:44:58
  • 보은캠퍼스 설립은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사회와 교육기관의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서원대 보은캠퍼스는 충북 LiFE2.0(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의 컨소시엄을 이룬 서원대학교, 충북도, 충북연구원 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한다.

    2024-03-26 14:43:37
  •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공모사업이다. 지역 인구 급감, 청년층의 지역 이탈 등을 통한 지역 소멸 현상에 대응하고 중등직업교육의 선도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됐다.교육부는 올해 10개교를 선정하고 2027년까지 35개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는 3∼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는다.충북에서는 청주공고, 청주하이텍고, 충북산업과학고가 공모에 도전한다. △청주공고는 스…

    2024-03-26 13:52:50
  • 지난해 첫선을 보인 고향사랑기부제는 2008년 일본에 도입된 ‘고향납세’ 제도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다. 일본의 고향납세 모금액은 2022년 9654억 엔(약 8조6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와 달리 기부금 한도와 방식 등에서 뚜렷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대표적으로 일본 고향납세는 기부금 모금 한도가 없다. 기부자에 대한 세제 혜택도 크다. 지난해 충북연구원이 발간한 ‘일본 고향납세 운영 사례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개선방안’에 따르면 일본 고향납세는 최소 2000엔(약 1만8…

    2024-02-15 01:52:11
  • 충북도는 '충북 문화의 바다 공간 조성'을 위한 공감대 확산과 창의적·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청주 원도심의 핵심 관광자원이 될 당산터널 활용방안에 대한 전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충북연구원과 개최한다.공모주제는 충북도청 당산터널(옛 충무시설) 활성화를 위한 모든 아이디어로 ‘충북 대표 랜드마크 조성방안’, ‘문화예술을 접목한 신개념의 복합문화공간 조성방안’, ‘특화콘텐츠의 도입을 통한 관광명소화 조성방안’이며, 청주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제안하면 된다.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2024-01-14 19:53:16
  •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의료비후불제가 의료비 부담 완화를 통한 의료접근성을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충북도사회서비스원은 19일 충북도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의료후불제의 사회서비스 정책과 제안'이라는 주제로 충북사회서비스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허선영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사회정책연구부)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의료비 지원 제도에도 의료비 부담은 여전하다"며 "건강보험 보장성이 지속적으로 강화, 확대돼 왔으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은 의료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비급여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2024-01-14 19:06:51
  • 충북연구원(CRI, 원장 황인성)의 충북정책개발센터(CPDC, 센터장 정용일)는 도내 대학 졸업자 취업 DB를 기반으로 지역인재들의 취업 및 이동현황을 분석한 인포그래픽스(23_5호), '충북의 인재들, 어디로 가나?'를 발간했다.도 내 대학 입학자·졸업자 수는 전국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졸업자 중 약 53.0%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취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충북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 가속화로 지역 및 대학의 위기확산이 우려되고 있어 지·산·학 협력을 통한 '인재육성-취업 및 창업-정주'에 이르…

    2023-11-07 16:01:29
  •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기조 강연 시작으로 △ 한광식 원장(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 △김용수 총장(충북도립대) △ 남윤명 센터장(충북연구원 충북경제교육센터장)의 주제 발표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기업, 대학의 연계를 통한 지역의 역량 강화 및 지방소멸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2023-11-02 10:55:04
  • 앞선 2월 청남대를 깜짝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환경정책을 통한 규제보단 과학기술에 의한 수질관리 방안을 지시하면서 대청댐 규제 완화 움직임이 급물살 타기 시작했다.최근 충북연구원이 발표한 청남대 관련 보고서를 보면 연간 2605억원의 유발효과가 있다고 조사됐고 이중 1247억원이 충북 내에서 발생했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2023-11-02 10:11:01
  • 그동안 경부선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충북 옥천 서남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도시계획도로 건설을 통한 교통난 해소와 보행환경개선사업추진을 통한 보행자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다양한 생활형 SOC 확충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이같은 '옥천읍 서남부권 발전방안'은 18일 옥천군의회가 충북 연구원에 의뢰해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실시하는 군민토론회에서 정용일 충북연구원 충북정책개발센터장이 서남부권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으로 발표하게 된다.정 센터장은 옥천 서남부권 발전을 위한 제안으로 첫번째로 도로망 확충을 강조하며 도시계획도로 건설을 통한 교통…

    2023-11-02 01: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