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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동정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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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가 추진하는 ‘물이 살아 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사업 주요 내용이다. 충북도는 지난 14일 착수보고회를 했고, 지난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를 맡겼다. 충북연구원 등 3곳이 내년 6월까지 공동 진행하는 연구용역 비용만 7억3400만원이다. 지난해 9월 충북도가 내놓은 예상 사업비는 6510억원이다. 충북도 한해 예산의 10%가 넘는 대규모다. 충북은 미호강 수질 복원, 물 확보, 친수·여가 공간 조성 등 세 분야 14개 사업을 10년 동안 펼 계획이다. 2010년부터 세차례 연임하고 올해 6월 퇴임을 앞둔 이시종 충북지사의…

    2022-01-21 17:47:34
  • 음성군이 주최하고 극동대학교와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이 주관하는 '음성군과 지역대학 상생 발전전략 포럼'이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20일 극동대 스마트-K 테크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극동대 지역상생발전지원센터장인 원미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 개회식에서는 조병옥 군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임호선 국회의원(증평·진천·음성)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류기일 극동대 총장이 축사를 했다.개회식 후 포럼의 기조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첫 번째로 충북연구원 김덕준 선임연구위원은 '교류협력의 장으로서의 감곡역세권 개발…

    2021-07-21 09:58:32
  •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은 “X자형 고속교통망은 전 국토를 최단으로 연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자 개발 소외 지역까지 골고루 활용할 수 있는 최선의 국가개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충북도는 강호축 고속교통망을 넘어 더 원대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강호선 고속철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디딤돌로 활용하자는 안이다. 강호선을 북한과 연결하고, 나아가 시베리아 철도를 거쳐 유럽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겠다는 것이다.

    2021-05-27 16: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