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 일 시 : 2020년 6월 24일(수), 15:00-18:30 - 장 소 : 충북연구원 중회의실(2층) - 주 제 : 6.25전쟁 70년, 충북의 기억과 의미 - 대 상 : 충북도민 - 형 식 : 주제 발제 + 종합토론 + 인터넷 스트리밍 방영(유튜브) - 주최․주관 : 충북학연구소 ◦ 6․25전쟁 70년을 맞이하여 충북 지역의 전투 상황을 되깊어 보고, 사회변화를 정리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이번 행사는 “충북학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방영되었다.

2020년 6월 24일 우리 연구원은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바라본 지속가능한 사회'라는 주제 공동포럼을 개최하였다.

▮ 2020년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 개최 - 충북의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인도시장 바로알기 -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은 6월 17일(수) 10:30 3층 중회의실에서 POST COVID 19, 해외 수출시장 및 국제교류 확대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를 위해 충북도 김형태 국제관계대사를 초청하여, 2020년 외부전문가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날 특강은 연구원, 공무원,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의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인도시장 바로알기’의 주제로 기조강연 후에, 참석자의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충북연구원(CRI)은 10일(수) ‘#덕분에 챌린지’와 ‘희망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분투하고 계시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2020년 제4회 콜로키움 일시 및 장소 : 2020. 4. 23 (목) 11:40 ~ 13:00, 3층 중회의실 주 제 : 코로나19 심리 치유를 위한 삶의 의미와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 발 제 : 성장동력연구부 이유환 전문연구위원

충북학연구소,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 개최 충북학연구소는 5월 22일(금) 오후 7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코로나 19이후 미래사회와 동학정신’이라는 주제로 2020년 1차 충북학이시습(忠北學而時習) 아카데미를 진행하였다. 충북학연구소는 그동안 지역의 역사문화를 충북도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하여 매년 ‘충북학이시습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진행하여 왔다. 올해 첫 번째로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을 초청하여, 현재 우리가 직면해 있는 코로나 19 사태 이후 미래사회의 정신…

북부분원은 1월 22일(수) 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북부권 발전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올해부터 내실있는 포럼운영과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북부분원에서 북부권 발전포럼의 운영을 주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년을 맞아 포럼 위원들 간 신년인사 및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김명하 전문연구원이 2020년 포럼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충북연구원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는 지역 대학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충북 LiFE 2.0 컨소시엄 사업’의 1차 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수요에 맞게 성인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Lifelong education at universities for the Future of Education 2.0)은 성인 학습자 친화적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온 1주기(2019년~2022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인…

◀ＳＹＮ▶윤영한/충북연구원 수석 연구원"사회적 기업 같은 것들을 만들어 내서 이들을 중간 조직으로 활용하는 방법론들도 전향적으로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다. (충북 외 지역과) 공동 협력관계를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예컨대 '제2의 고향 만들기' 같은 것들."충청북도와 각 시˙군은 이런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이미 시작된 다른 시˙도와의 경쟁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출처 : MBC 충북바로가기 :http://news.mbccb.co.kr/home/sub.php?menukey=61&mod=view&RE…

고향사랑기부금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됩니다.[윤영한/충북연구원 연구위원 : "지역 향우회라든지 그런 분들을 주로 많이 접근해서 설문조사를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기부) 의사가 반 이상이 나왔다는 것은 부정적이진 않다."]출처 : KBS바로가기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20546&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