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2-02] 충청북도 일반산업단지의 총요소생산성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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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2014년 1분기부터 2024년 4분기까지 총 44분기 동안의 충청북도 11개 기초자치단체 일반산업단지 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총요소생산성(TFP) 변화와 그 결정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확률변경분석(SFA)을 통해 총요소생산성 변화율을 기술진보, 규모효과, 기술적 효율성 변화로 분해하고, 충북 내 3대 경제권역인 중부권, 북부권, 남부권 간 차이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충청북도 일반산업단지에는 시간 가변적 기술적 비효율성을 가정한 초월대수(Translog) 생산함수가 가장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충북 일반산업단지의 평균 기술적 효율성은 0.235로 낮았으며, 표본기간 동안 기술적 효율성은 악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추정모형의 시간-요소 상호작용항은 기술변화가 요소 투입비율에 대해 중립적이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셋째, 충청북도 전체의 총요소생산성 변화율은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북부권에서는 음(-)의 변화율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추정모형에 기초한 것으로서, 권역별 산업구조와 생산 여건의 차이를 고려한 차별적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 및 생산요소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지원 방향을 검토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