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물박스 전체충북학충북학총서충북 인물기타 발간물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29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게시물 목록 [충북학교양총서-03] 현대시의 아버지 정지용 평전 관련키워드 [충북학교양총서-03]현대시아버지정지용평전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6.06. 조회수 : 5,807 요약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충북학교양총서 제3집으로 충북이 낳은 대표적인 근대 문학가이자, 충북의 정서와 언어를 서정적으로 풀어내 지역이미지를 고양시킨, “정지용” 시인의 평전을 펴냈다. `현대시의 아버지 정지용 평전'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책은 괴산 출신 문학평론가 이석우씨가 집필했다. 총 3부 274쪽 분량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정지용의 생애와 시세계, 문학사에 끼친 사상적 의미 등을 되짚어 보는데 주력했으며 특히 그에 관해 잘못된 자료들을 바로잡고 정당한 평가를 위해 그의 활동상을 중점적으로 조명하였다. 정지용이 탄생한지 100년을 넘긴 지금, 우리 고유의 시어 개발 등 한국 문단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에도 그에 대한 변변한 평전 하나 없는 현실을 반영하여 그의 생애와 문학세계에 대해 재조명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발간하였다. 목차 ◈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충북학교양총서 제3집으로 충북이 낳은 대표적인 근대 문학가이자, 충북의 정서와 언어를 서정적으로 풀어내 지역이미지를 고양시킨, “정지용” 시인의 평전을 펴냈다. `현대시의 아버지 정지용 평전'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책은 괴산 출신 문학평론가 이석우씨가 집필했다. 총 3부 274쪽 분량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정지용의 생애와 시세계, 문학사에 끼친 사상적 의미 등을 되짚어 보는데 주력했으며 특히 그에 관해 잘못된 자료들을 바로잡고 정당한 평가를 위해 그의 활동상을 중점적으로 조명하였다. 정지용이 탄생한지 100년을 넘긴 지금, 우리 고유의 시어 개발 등 한국 문단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에도 그에 대한 변변한 평전 하나 없는 현실을 반영하여 그의 생애와 문학세계에 대해 재조명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발간하였다. 다운로드 100년전 충북의 옛모습 6권 - 보은군편 관련키워드 100년전충북옛모습6권-보은군편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6.10. 조회수 : 5,801 요약 지난 2000년부터 일제시대 충북의 사회상을 담고 있는 『100년 전 충북의 옛 모습』시리즈를 발간해오고 있으며, 금년엔 보은군편을 발간하였다. 본 사료편찬을 통해 보은지역의 역사적 사실과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와 더불어 올바른 지역사관의 정립에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 지난 2000년부터 일제시대 충북의 사회상을 담고 있는 『100년 전 충북의 옛 모습』시리즈를 발간해오고 있으며, 금년엔 보은군편을 발간하였다. 본 사료편찬을 통해 보은지역의 역사적 사실과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와 더불어 올바른 지역사관의 정립에 도움을 줄 것이다. 다운로드 [충북학교양총서-04] 마음을 노래한 글, 직지 관련키워드 [충북학교양총서-04]마음노래한글,직지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6.12. 조회수 : 6,019 목차 ◈ 충북학연구소에서는 교양총서 네 번째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인 <직지>를 주제로 [마음을 노래한 글, 직지]를 발간하였다. 직지는 마음을 노래한 책으로 과거의 일곱 부처님으로부터 선종의 수많은 고승들이 깨달았던 순간을 노래하고, 그 깨달은 바 깊은 뜻을 전하는 글이다. 또한, 기존의 많은 번역본과 연구서들이 일반인에게는 한자와 불교의 현학적인 내용들이 부담스럽게 하였으나, 이 책은 <직지>에 나오는 내용을 제시하면서 그 내용을 풀어놓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일반인들이 대할 수 있는 교양서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다운로드 [충북학연구총서-04]『충북의 선사문화』 관련키워드 [충북학연구총서-04]『충북선사문화』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7.06. 조회수 : 5,738 목차 ※ 해당 자료는 충북학 연구소에 문의 바랍니다. (043-220-1161~2) ◈ 본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충북의 역사적 토대와 정체성을 규명하기 위해 꾸준히 ‘충북학연구총서’를 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연구총서는 충북의 선사문화를 다루고 있다. 특히, 중원문화권에 대한 올바른 개념정립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발간된 충북의 선사문화는 충북지역 역사의 시원을 밝히고 중원문화권의 한 특징을 학술적으로 명백히 규명하고 있어 발간 의의가 더 크다. 또한 충북지역에서 발달된 선사문화는 다른 지역과는 다른 독특한 문화적인 특징과 양태를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점을 이 책에서는 부각하고자 노력하였다. [충북학연구총서-05] 충북의 구곡과 구곡시 관련키워드 [충북학연구총서-05]충북구곡과구곡시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7.06. 조회수 : 6,015 목차 ◈ 이번에 발간된 연구총서 제5집은 충북의 구곡과 구곡시를 다루었다. 저자인 이상주 박사는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구곡과 구곡시를 발굴 소개하여 충북지역의 구곡문화를 새롭게 정립하였다. 특히, 충북에는 한국(남한의 중심)에서 구곡이 가장 많이 설정되어 있다고 한다. 구곡과 구곡시는 문화의 세기에 충북은 물론 국내에서 주목해야 할 문화자산으로, 이는 향후 구곡과 그 주변문화유적과 연계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충북의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잇을것으로 전망하였다. 한편, 이상주 박사는 청주신흥고 교사를 거쳐, 현재 극동대 외래교수, 청주대학교 강사로 강의하고 있으며, 충북향토문화연구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다운로드 [충북테마기행-07] 신라천년의 마지막 꿈 『국립공원 월악산』 관련키워드 [충북테마기행-07]신라천년마지막꿈『국립공원월악산』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7.12. 조회수 : 5,907 요약 충북학연구소에서는 2003년 테마기행서 『산비이속 국립공원 속리산』을 발간한 이후 4년먼에 비로소 월악산국립공원에 대한 안내 및 기행서를 펴내게 되었다. 이번 신라천년의 마지막 꿈『국립공원 월악산』에서는 송계지구 1/2, 덕산지구, 단양지구로 나누어 월악산에 숨겨진 문화유산과 역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우리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읽을거리를 동시에 수록하고 있다. 목차 ◈ 충북학연구소에서는 2003년 테마기행서 『산비이속 국립공원 속리산』을 발간한 이후 4년먼에 비로소 월악산국립공원에 대한 안내 및 기행서를 펴내게 되었다. 이번 신라천년의 마지막 꿈『국립공원 월악산』에서는 송계지구 1/2, 덕산지구, 단양지구로 나누어 월악산에 숨겨진 문화유산과 역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우리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읽을거리를 동시에 수록하고 있다. 다운로드 100년전 충북의 옛모습 7권 - 음성군편 관련키워드 100년전충북옛모습7권-음성군편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8.08. 조회수 : 6,157 요약 <1909년 한일합방 직전, 충북 음성군의 사회경제 생활실상 파악 가능> - 본 책자는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전 한일합방 직전 시기인 1909년에 충청북도관찰도(忠淸北道觀察道)에서 발간한 '韓國忠淸北道一班'(隆熙 3年)이라는 자료를 번역 발간한 것이다. - "한국충청북도일반"이라는 원전자료는 원래 전편 도황(道況)과 후편 군황(郡況)으로 구성된 약 716쪽(목차포함)에 달하는 구한말 충북지역의 생활실상을 살펴볼 수 있는 방대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는 귀중한 향토자료이다. - 금번에 발간된 '100년 전 충북의 옛 모습 : 음성군편'은 후편 음성군의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한일합방 직전시기에 음성지역의 전반적인 사회경제 생활상을 살펴보는데 매우 유용한 희귀한 정보자료로써의 활용가치를 가지고 있다. 목차 ◈ <1909년 한일합방 직전, 충북 음성군의 사회경제 생활실상 파악 가능> - 본 책자는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전 한일합방 직전 시기인 1909년에 충청북도관찰도(忠淸北道觀察道)에서 발간한 '韓國忠淸北道一班'(隆熙 3年)이라는 자료를 번역 발간한 것이다. - "한국충청북도일반"이라는 원전자료는 원래 전편 도황(道況)과 후편 군황(郡況)으로 구성된 약 716쪽(목차포함)에 달하는 구한말 충북지역의 생활실상을 살펴볼 수 있는 방대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는 귀중한 향토자료이다. - 금번에 발간된 '100년 전 충북의 옛 모습 : 음성군편'은 후편 음성군의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한일합방 직전시기에 음성지역의 전반적인 사회경제 생활상을 살펴보는데 매우 유용한 희귀한 정보자료로써의 활용가치를 가지고 있다. 다운로드 [충북테마기행-08] 충북의 국보와 보물을 찾아서 관련키워드 [충북테마기행-08]충북국보보물찾아서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8.12 조회수 : 8,524 요약 ◈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충북테미기행 시리즈 8집으로 - 중원문화의 꽃 - “충북의 국보와 보물을 찾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청북도는 내륙을 관통하는 남한강과 금강 그리고 태백산에서부터 이어지는 백두대간 민족생태공원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질학적으로는 석회암지대가 널리 발달한 관계로 동굴과 바위그늘을 중심으로 구석기시대의 생활유적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데, 제천 점말동굴, 청원 두루봉동굴, 단양 금굴 등 동굴유적과 제천 명오리, 창내 유적, 단양 수양개 유적, 청원 샘골 유적 등 한데유적이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습니다. 이어 삼한시대를 포함하는 원삼국시대에도 충주 하천리, 지동리 유적 그리고 제천의 양평리, 도화리 유적 등이 전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충북 지역이 선사시대부터 사람 살기 좋은 지역이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기 3세기 중엽 이후 백제가 성장함으로써 충청북도는 백제의 세력권에 들게 되었으며, 5세기 초에는 남하하는 고구려 세력의 확장에 따라 제천, 단양, 음성, 괴산, 진천지역까지 고구려 세력권에 흡수된 것으로 보이며 청주, 청원 지역을 포함한 도내 남부지역은 삼국의 세력이 각축을 벌이던 중심권역이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지역에는 크고 작은 산성들이 많이 남아 전하고 있게 된 것입니다. 단양 신라적성비와 중원 고구려비가 국보로서 의미를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통일신라 이후 충북지역은 중원경을 두어 여전히 지방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삼국시대 이래 문화적인 전통이 계속되어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됩니다. 중앙탑으로 불리는 중원 탑평리 7층석탑, 봉황리 마애불, 속리산 법주사 쌍사자석등, 팔상전, 석련지, 사천왕석등 그리고 충남 연기의 비암사 반가사유석상과 제천출토 금동여래 좌상과 같은 통일신라 후반의 소형금동불 그리고 고려초기의 대형석조물 즉 충주 상모면 미륵리 석불입상과 5층석탑, 청원 계산리 5층석탑, 그리고 청주 용화사 석불군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고려시대 철제 유적과 관련하여서는 충주 대원사, 단호사, 백운암 철불좌상, 청주 용두사지철당간을 비롯하여 특히 청주 무심천 주변에서 발굴된 금속공예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1986년 사적 315호로 지정된 청주 흥덕사지에서는 고려 우왕3년(1377년) 놋쇠활자로 주조하여 인쇄한 직지심체요절이 세간에 알려져 우리 충청북도의 뛰어난 문화수준을 가늠해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평소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던 문화재에 대해 본래의 의미와 배경에 대해 알고 나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책자가 그러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렇듯 다양하게 전하는 충청북도 소재의 국가지정 문화재를 알리는 책자를 발간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번 발간한 충북의 문화재에 대한 소개책자가 널리 보급되어 도내는 물론 충북지역을 찾는 외지인에게도 우리 고장의 빼어난 문화수준을 알리고 가꾸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목차 ◈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충북테미기행 시리즈 8집으로 - 중원문화의 꽃 - “충북의 국보와 보물을 찾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청북도는 내륙을 관통하는 남한강과 금강 그리고 태백산에서부터 이어지는 백두대간 민족생태공원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질학적으로는 석회암지대가 널리 발달한 관계로 동굴과 바위그늘을 중심으로 구석기시대의 생활유적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데, 제천 점말동굴, 청원 두루봉동굴, 단양 금굴 등 동굴유적과 제천 명오리, 창내 유적, 단양 수양개 유적, 청원 샘골 유적 등 한데유적이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습니다. 이어 삼한시대를 포함하는 원삼국시대에도 충주 하천리, 지동리 유적 그리고 제천의 양평리, 도화리 유적 등이 전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충북 지역이 선사시대부터 사람 살기 좋은 지역이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기 3세기 중엽 이후 백제가 성장함으로써 충청북도는 백제의 세력권에 들게 되었으며, 5세기 초에는 남하하는 고구려 세력의 확장에 따라 제천, 단양, 음성, 괴산, 진천지역까지 고구려 세력권에 흡수된 것으로 보이며 청주, 청원 지역을 포함한 도내 남부지역은 삼국의 세력이 각축을 벌이던 중심권역이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지역에는 크고 작은 산성들이 많이 남아 전하고 있게 된 것입니다. 단양 신라적성비와 중원 고구려비가 국보로서 의미를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통일신라 이후 충북지역은 중원경을 두어 여전히 지방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삼국시대 이래 문화적인 전통이 계속되어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됩니다. 중앙탑으로 불리는 중원 탑평리 7층석탑, 봉황리 마애불, 속리산 법주사 쌍사자석등, 팔상전, 석련지, 사천왕석등 그리고 충남 연기의 비암사 반가사유석상과 제천출토 금동여래 좌상과 같은 통일신라 후반의 소형금동불 그리고 고려초기의 대형석조물 즉 충주 상모면 미륵리 석불입상과 5층석탑, 청원 계산리 5층석탑, 그리고 청주 용화사 석불군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고려시대 철제 유적과 관련하여서는 충주 대원사, 단호사, 백운암 철불좌상, 청주 용두사지철당간을 비롯하여 특히 청주 무심천 주변에서 발굴된 금속공예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1986년 사적 315호로 지정된 청주 흥덕사지에서는 고려 우왕3년(1377년) 놋쇠활자로 주조하여 인쇄한 직지심체요절이 세간에 알려져 우리 충청북도의 뛰어난 문화수준을 가늠해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평소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던 문화재에 대해 본래의 의미와 배경에 대해 알고 나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책자가 그러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렇듯 다양하게 전하는 충청북도 소재의 국가지정 문화재를 알리는 책자를 발간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번 발간한 충북의 문화재에 대한 소개책자가 널리 보급되어 도내는 물론 충북지역을 찾는 외지인에게도 우리 고장의 빼어난 문화수준을 알리고 가꾸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다운로드 2008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관련키워드 2008충북역사문화인물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8. 06 조회수 : 6,034 요약 충북인물선양사업이 계기가 되어, 지난해에 이어 본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와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작업한 “2008 충북의 역사문화인물”이 발간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2008 충북의 역사문화인물”에는 독립운동가 정순만, 유학자 박문호와 정호, 음악가 박연, 효자 김덕숭, 정치가이며 사상가인 정도전 등 6명이 선정, 이들 선정된 인물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발간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조명사업이 좀 더 활발하게 진행되어 충북인의 애향심과 고양심 고취를 통해 “문화선진도”로서의 기틀을 다지는 지역인물의 소개서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 목차 ◈ 충북인물선양사업이 계기가 되어, 지난해에 이어 본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와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작업한 “2008 충북의 역사문화인물”이 발간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2008 충북의 역사문화인물”에는 독립운동가 정순만, 유학자 박문호와 정호, 음악가 박연, 효자 김덕숭, 정치가이며 사상가인 정도전 등 6명이 선정, 이들 선정된 인물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발간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조명사업이 좀 더 활발하게 진행되어 충북인의 애향심과 고양심 고취를 통해 “문화선진도”로서의 기틀을 다지는 지역인물의 소개서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 다운로드 처음 페이지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