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물박스 전체충북학충북학총서충북 인물기타 발간물 게시물 검색 등록일순 조회수순 제목연구진 검색 총 77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게시물 목록 100년전 충북의 옛모습 9권 - 증평군편 관련키워드 100년전충북옛모습9권-증평군편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1.10 조회수 : 4,884 요약 100년전 충북의 옛 모습 -증평군편 목차 제1편 청안군 지역의 사회경제상- 제1장 연혁- 제2장 지리- 제3장 관할구역- 제4장 민적- 제5장 교통- 제6장 농업- 제7장 상업- 제8장 공업- 제9장 임업- 제10장 광업- 제11장 목축- 제12장 재정- 제13장 재산- 제14장 금융- 제15장 교육- 제16장 종교- 제17장 우체국- 제18장 경찰- 제19장 위생- 제20장 재판- 제21장 감옥- 제22장 사업제2편 청안군의 지역현황- 제1장 일반행정- 제2장 교통- 제3장 농업- 제4장 관개- 제5장 부업- 제6장 상업- 제7장 공업- 제8장 임업- 제9장 목축- 제10장 지방재산 다운로드 “충북학” (제12집) 관련키워드 “충북학”(제12집)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0.12 조회수 : 5,186 요약 충북학연구소에서 매년 1회 발간하고 있는 충북학 제12집이 발간되었다. 목차 01. 충북시론- 창의적인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하며 /정상용- 친 서민 정책, 창의적 지역문화를 위한 제언 /김희식02. 특집 "충북의 길"- 충북의 고갯길 / 김하돈- 걷기길의 원조, 청주삼백리 /송태호- 대청호둘레길 탐사를 마치고 /김웅식03. 문화현장- 201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현장을 가다 / 김영범- 수암골 아카이브 /박소영- 전통시장, 문화로 길을 찾다 /최정인04. 인물조명- 2010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충북학연구소- 그들이 사는 세상 / 김영범05. 연구논문- 고려 금속활자 "중도가자"의 발견의 의의와 경과 /남권희, 이승철- 진천지역 금한동천제 연구 /이창식- 단재 신채호 시가의 민족적자아 /김승환- 충북의 광무양안과 근대사 연구 /신영우06. 충북2011- 충북의 문화이슈 다운로드 2010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관련키워드 2010충북역사문화인물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0. 07 조회수 : 6,139 요약 “2010 충북의 역사문화인물”에는 6세기 중엽의 악성 우륵, 조선후기 서화의 대가 강세황, 조선시대 거유(巨儒) 권상하, 조선 초 국사(國師)인 신미대사, 조선 숙종 때의 청백리 김득신, 서거100주년을 맞는 순국의사 홍범식, 탄생 130주년의 독립운동가 신채호, 임시정부 국무령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홍진 그리고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선생 등 총 9인을 선정, 이들 선정된 인물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발간사업을 통해 충북 지역의 자긍심을 고양시키는 지역 내 역사적 인물에 대한 조명사업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 목차 1장 우륵 / 이창신2장 수암 권상하 / 정연승3장 단재 신채호 / 정연정4장 표암 강세황 / 정세근5장 일완 홍범식 / 박걸순6장 백곡 김득신 / 김양식7장 신미대사 / 류정환8장 정지용 / 이석우9장 만오 홍진 / 한신준 다운로드 [충북테마기행-09] 천상화원, 국립공원 소백산 관련키워드 [충북테마기행-09]천상화원,국립공원소백산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10.12 조회수 : 5,803 요약 충북학 연구소에서는 2003년 『산비이속 국립공원 속리산』, 2007년 『신라천년의 마지막 꿈, 국립공원 월악산』에 이어 2010년『천상화원 국립공원 소백산』을 발간하면서 충청북도에 걸쳐있는 3개의 국립공원에 대한 테마기행서를 모두 완성하였다. 이번 천상화원 『국립공원 소백산』 에서는 소백산 단양방면과 영주방면으로 나누어 소백산의 문화유산과 역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우리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읽을거리를 동시에 수록하고 있다. 목차 [ 소백산 단양방면 ]01. 백두대간과 소백산02. 소백산 등산로03. 소백산 주변의 동굴들04. 소백산 주변의 문화유산05. 단양의 산수와 풍류 그리고 인물[ 소백산 영주방면 ]06. 죽령 옛길07. 연화봉 아래 피어난 절 희방사08. 소백산 동쪽의 작은 절 탐사09. 죽계구곡 이야기10. 비로서에서 비로봉을 거쳐 국망봉에 이르는 길11. 고치령을 넘어간 사람들 이야기12. 소백산 국립공원 동쪽 끝 봉황산 부석사 다운로드 “충북학” (제11집) 관련키워드 “충북학”(제11집)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9.12. 조회수 : 6,507 요약 충북학연구소에서 매년 1회 발간하고 있는 충북학 제11집이 발간되었다. 목차 01. 특별기고- 충북 문화선진도의 문화사적 전망 / 김승환 특집 "충북인의 기질과 정신"- 역사 속의 충북인의 기질과 의식 / 김현길- 충북인 기질의 내림과 바람 / 정종진- 충북인의 기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한덕현02. 문화초점- '분단의 상처'를 '화합의 가교'로 / 류정환- 2009 청주공예비엔날레 현장을 가자 / 연숙자- 도시디자인과 청주 / 신안준03. 인물탐구- 이구영 / 구완희- 경암 변영인의 생애와 학어 연원 / 이동원- 진보적 여성운동가 류금수의 생애 / 박만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종부, 김용순 여사 이야기 / 이은경, 송봉화04. 연구논문- 한국 선돌문화의 재인식과 과제 / 강성복- 충북 문화 정체성의 변천양상과 쟁점 / 윤건영05. 충북 재발견- 청주의 마지막 달동네 수암골의 세상살이 / 이은경, 송봉화 다운로드 중원문화유산시리즈 제1집 - 마음으로 읽는 중원인의 얼굴 관련키워드 중원문화유산시리즈제1집-마음으로읽는중원인얼굴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9.12.10. 조회수 : 6,566 목차 총론 : 마음으로 읽는 중원인의 옛 얼굴 시대의 자화상불상 든든한 마을 지킴이장승 수백 년 죽은 이를 지켜온 돌사람들문인석 유리창 너머의 세상으로박물관 다운로드 2009 충북의 역사문화인물 관련키워드 2009충북역사문화인물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9. 06 조회수 : 7,466 요약 2007년 충북의 인물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충북의 역사문화인물』발간 사업이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송시열, 신태원, 이상설, 정철, 한봉수 등 5인이 선정되었고, 이듬해 2008년에는 정순만, 박문호, 정호, 박연, 김덕숭, 정도전 6인이 선정되어 안내 책자는 물론 학술대회 등을 통하여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을 알려 왔습니다. 역사문화인물의 선정은 우선 충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바람직한 충북인상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 첫 번째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도내에 사우(祠宇), 정려각(旌閭閣), 생가(生家), 묘소(墓所)가 위치해 있는 인물로서 객관적인 문헌 기록을 바탕으로 역사상 높이 평가받고 있거나 정부의 훈 ? 포장을 받은 독립운동가, 호국용사와 저명한 문집이나 문예작품을 남긴 인물 등이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러한 인물 중에서 탄신, 의거, 서거일, 사건 등이 특정주기에 해당되는 인물, 도 및 시 ? 군단 위의 특별한 행사가 있는 인물 그리고 학계 등에서 새롭게 조명되거나 시사성 있는 인물 등이 그 해 선양사업 대상인물로 선정되며, 부가적으로 지역별 · 분야별 · 시대별 · 계층별로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올해는 삼일운동 9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인 신규식(申圭植)과 손병희(孫秉熙), 탄신 60주년을 맞은 문신이요 대학자인 김수온(金守溫),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여 신립 장군의 형으로서 임진왜란 때 당상으로 활약한 신잡(申?), 서거 600주년에 맞추어 여말선초의 대학자였던 권근(權近) 그리고 단양군 적성면 품달촌 출생의 성리학자 우탁(禹倬) 등 총 6인이 선정되었습니다. 모쪼록 이번 『2009 충북의 역사문화인물』발간사업을 계기로 충북 지역의 자긍심을 고양시키는 지역내 역사적 인물에 대한 조명사업이 좀 더 널리 활성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목차 제1장 예관·觀 신규식申圭植 | 신범수 1. 예관 신규식, 그는 어떤 사림인가? 16 2. 애국청년 신규식 23 3. 무관 신규식에서 세상을 흘겨보는 불령선인(不逞鮮人) 신정(申精)으로 24 4. 신규식은 왜 상해로 갔을까? 32 5. 한국인 최초로 신해혁명에 참가하다 35 6. 동제사(同濟社), 신아동제사(新亞同濟社)를 결성하다 38 7. 제1차 세계대전과 대동단결선언 42 8.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출범 48 9. 피와 눈물로 엮은 민족운동의 지침서 『한국혼(韓國魂)』61 제2장 의암義菴 손병희孫秉熙 | 신범수 1. 서자의 멸시와 차별 속에서 방황한 청년 손병희 80 2. 동학청년 손병희 83 3. 교조신원과 광화문복합상소운동의 선봉장 손병희 90 4. 동학농민전쟁의 복접통령 손병희 101 5. 해외망명과 갑진혁신운동 112 6. 천도교의 선포 121 7. 3 · 1 독립운동과 손병희 128 제3장 괴애乖崖 김수온金守溫 | 류정환 1. 자유로운 영혼을 낳은 땅 143 2. 유교국가에 남은 불교 가문 146 3. 청정한 도는 마음 안에 있거늘 155 4. 진리를 얻을 수만 있다면 175 5. 시공을 넘는 학문과 문학의 향기 180 제4장 독송獨松 신잡申· | 김혜영 1. 높고 바르고 외로운 소나무, 독송 199 2. 환란의 시기에 충과 효에 열성을 다했던 신잡 201 3. 신잡의 가계와 생애 207 4. 백원서원과 진천의 유림 211 5. 신잡의 후손들 224 6. 신잡 유적을 찾아서 240 7. 왜가리, 날아오르다 제5장 양촌陽村 권근權近 | 전계영 1. 능안 마을을 찾아서 259 2. 삶의 궤적 265 3. 출중한 문신, 양촌 282 4. 멀고 큰 뜻 287 5. 평가와 시선 298 제6장 역동易東 우탁禹倬 | 정연승 1. 우탁을 찾아가는 길 315 2. 우탁의 생애 317 3. 고려의 혼란과 주자학의 전래 329 4. 한국 주자학의 조종(祖宗), 우탁 331 5. 우탁의 학통과 후대에 미친 영향 342 6. 우탁의 문학 350 7. 단양에 남아 있는 자취 357 다운로드 100년전 충북의 옛모습 8권 - 옥천군편 관련키워드 100년전충북옛모습8권-옥천군편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9.6.10 조회수 : 7,568 요약 2009년 올해는 3.1 운동이 일어난지 9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그러나 수많은 순국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우리 강토 곳곳에는 아직도 완전하게 지워지지 않은 뼈아픈 일제의 흔적과 잔재들이 여전히 남아있다. 1910년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에 의하여 강제적으로 유린된 우리의 국토는 40여년간 그들에 의해 철저히 짓밟혀지고 우리민족의 정기와 기상을 말살하려는 만행이 서슴없이 자행되었다. 그로인해 우리 강토 곳곳에는 아직도 그때의 아물지 못한 상처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비극적인 역사의 단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식민지 치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아한지도 어언 65년여의 세월이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현재에도 진행형으로 이어지는 일본지도자들의 망언은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려 또 다른 울분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제 새롭게 한?일간의 성숙된 미래 발전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할 시대적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일본 우익단체와 지도자들은 대한민국 독도를 영토침략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또한 일본 역사교과서의 왜곡을 통해 역사적인 과오의 반성보다는 자가당착적 합리화의 오만한 행태를 일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견지해 나가야할 올바른 자세와 인식은 무엇인가? 그것은 비록 그들이 저지른 역사적 만행과 일들을 용서는 하되 절대로 잊지는 말아야 한다는 살아있는 교훈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오랜 역사적 삶 결과 숨결로 간직되어 오고 있는 우리의 강토에 대한 편린(片鱗)들을 단순히 버려진 파편으로만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통하여 우리가 지켜나가고 발전시켜 나가야할 역사?문화적 유산들을 다시금 성찰하고 보존하며 그 속에 담겨진 진정한 의미를 되살려 나가려는 꾸준한 노력이 전개되어야만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옥천은 이미 오래 전부터 삶의 터전으로 사랑을 받아 왔고, 일제 때에는 경부선 철도가 지나면서 영동과 함께 제법 발전한 지역이다. 또한 옥천군은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널리 사랑받고 있는 정지용 시인의 “향수”라는 시의 배경이자 문향으로도 이름나 있다. 옥천출신 육영수 여사는 대통령의 영부인으로 우리나라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여성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고 옥천의 역사인물 중봉 조헌 선생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켰으며, 승장(僧將) 영규 대사를 도와 청주성 탈환을 도운 인물이다. 이처럼 옥천군은 걸출한 역사인물을 배출해 온 곳이며, 지금도 고향의 정취가 흠뻑 묻어나는 향수의 본향으로 문학인들이면 누구나 한 번쯤 발길을 옮겨 방문하고 싶어 하는 그런 곳이기에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 할 마음의 고향이다. 본원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일제강점초기 충북의 사회상을 담고 있는 『100년전 충북의 옛 모습』시리즈를 발간해 오고 있고, 올해는 그 일환으로 옥천군편을 발간하게 되었다. 그간에 본서 발간을 위해 전산입력과 편집에 도움을 준 김화진 위촉연구원과 그리고 다른 과업수행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충북학 향토자료 시리즈 발간을 위해 힘써준 정삼철 연구실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아울러 모쪼록 본서의 발간이 옥천지역의 지난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새로운 미래옥천 발전을 위한 지역사 정립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목차 발 간 사제1편 옥천?청산지역의 사회경제상 1- 제1장 연혁 3- 제2장 지리 4 1. 산악 4 2. 하천 4- 제3장 관할구역 5 1. 관찰도 5 2. 군?면?동리 5 3. 경찰서 5 4. 이사청 6 5. 재무서 7 6. 우편관서 7 7. 재판소 및 감옥 8 8. 수비대 9 9. 헌병분견소 10 10. 도?군직원 11- 제4장 민적 12 1. 호구수 12 2. 직업별 가구수 및 인구수 12 3. 관신유생 13 4. 일본인 14- 제5장 교통 15 1. 도로 15 2. 교량 16 3. 선수 16 4. 운수 및 운임 17 5. 도진 18 6. 치도 19- 제6장 농업 20 1. 경지면적 20 2. 지질 21 3. 수확 21 4. 부산물 23 5. 지주 26 6. 소작 27 7. 관개 27- 제7장 상업 30 1. 상업경로 30 2. 수출입 31 3. 시장 34 4. 상업종사자 36 5. 물가 38- 제8장 공업 41 1. 마포 41 2. 백목 41 3. 명주 41 4. 명주사 42 5. 문종이 42 6. 돗자리 42 7. 각초 42 8. 백청 43 9. 유류 43 10. 도기 45 11. 공업종사자 47- 제9장 임업 49 1. 산의 현황 49 2. 식림 50 3. 동유림 50 4. 금양림 50- 제10장 광업 52 1. 광산 52 2. 사금 52 3. 석금 53 4. 금은광 54 5. 흑연 54 6. 탄산천 기타 55- 제11장 목축 56 1. 우?마 56 2. 양?돈 56 3. 가격 57 4. 기타 57- 제12장 재정 58 1. 국세 58 2. 지방세 60 3. 도?군 및 경찰경비 61- 제13장 재산 62 1. 지방재산 62 2. 역둔전 62 3. 관아공해 63 4. 동유재산 65 5. 교육재산 68 6. 사환미 69- 제14장 금융 70 1. 금융 70 2. 농공은행 (1909년 1월 ~9월) 70 3. 금융조합 75 4. 금리 76 5. 노동임금 77- 제15장 교육 79 1. 교육 79 2. 공립보통학교 79 3. 갑종보조 사립학교 83 4. 사립학교 85 5. 종교학교 85 6. 서방서제 87- 제16장 종교 88 1. 유교 88 2. 불교 88 3. 잡교 89 4. 야소교(예수교) 89- 제17장 우체국 92 1. 우편국 92 2. 우편물 93 3. 우편저금 위체(郵便貯金爲替) 94 4. 우체?도수?리수?발착일수 95 5. 전신 96- 제18장 경찰 97 1. 직원 97 2. 순사대 인구수의 비교 97 3. 의병 98 4. 범죄종별 100 5. 이재자 및 이재구조 101 6. 변사상자 102- 제19장 위생 103 1. 의사 103 2. 병원 103 3. 전염병 104 4. 도수 105 5. 공동묘지 106- 제20장 재판 107 1. 재판소 107 2. 소송건수 107 3. 소송종별 107- 제21장 감옥 108 1. 감옥 108 2. 죄수 : 1909년 9월말 현재 108 3. 죄목별 범죄자수 109 4. 범죄자 대우 110- 제22장 사업 111 1. 물산진열장 111 2. 모범농장 113 3. 농회 115 4. 도급전습 116 5. 토목 116 6. 식림 116 7. 양잠전습소 117제2편 옥천군의 지역현황 119- 제1장 일반행정 121 1. 연혁 121 2. 위치 121 3. 면적 121 4. 지세 122 5. 명승고적 123 6. 면의 관할구역 123 7. 읍과 면?리 간의 거리 124 8. 민적 128 9. 사원 129- 제2장 교통 130 1. 주요도로 및 거리 130 2. 교량 130 3. 도선 131- 제3장 농업통계 132 1. 쌀 경작지 면적 및 수확 132 2. 보리 경작지면적 및 수확 132 3. 콩 재배면적 및 수확 133- 제4장 관개 134 1. 언제 134 2. 제방 134 3. 보 135 4. 경작선 136- 제5장 부업 137 1. 양잠 137 2. 목화 137 3. 마 138 4. 남초 138 5. 제유원료 139 6. 완초 139 7. 저 140 8. 벌꿀 140- 제6장 상업 141 1. 수출입 141 2. 상업종별 143- 제7장 공업 145 1. 명주사 145 2. 명주 145 3. 백목 146 4. 종이 146 5. 완석 147 6. 유류 147 7. 도자기 148 8. 백청 148- 제8장 임업 150 1. 산림 150 2. 금양림 152- 제9장 광업 153- 제10장 목축 153- 제11장 지방재산 154 1. 역둔전 154 2. 동유재산 155 3. 사환미 158제3편 청산군의 지역현황 159- 제1장 일반행정 161 1. 연혁 161 2. 위치 161 3. 면적 161 4. 지세 161 5. 명승고적 162 6. 면의 관할구역 162 7. 읍과 면?리 간의 거리 163 8. 민적 165- 제2장 교통 166 1. 주요도로 및 거리 166 2. 교량 166- 제3장 농업 167 1. 쌀 경작지 면적 및 수확 167 2. 보리 경작지면적 및 수확 167 3. 콩 재배면적 및 수확 168- 제4장 관개 169 1. 언제 169 2. 제방 169 3. 보 170 4. 경작선 170- 제5장 부업 171 1. 양잠 171 2. 목화 171 3. 마 172 4. 남초 172 5. 제유원료 173 6. 완초 173 7. 저 174 8. 벌꿀 174 9. 과물 174- 제6장 상업 175 1. 수출입 175 2. 상업종별 176- 제7장 공업 177 1. 명주사 177 2. 명주 177 3. 백목 178 4. 종이 178 5. 완석 179 6. 유류 179 7. 백청 180- 제8장 임업 181 1. 산림 181 2. 금양림 182- 제9장 광업 183- 제10장 목축 184- 제11장 지방재산 184 1. 역둔전 184 2. 동유재산 185 3. 사환미 186※ 부록 : 우리나라 도량형의 변천 187 다운로드 [충북학연구총서-06] 조선시대 충북특산 진상명품 브랜드 관련키워드 [충북학연구총서-06]조선시대충북특산진상명품브랜드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9.02.20 조회수 : 7,500 요약 본원 부설 충북학연구소는 충북학연구총서 발간사업을 추진하여 역사적으로 충북의 산하에서 생산되었던 지역전통 특산물과 충북에서 진상되었던 진상명품의 문화적 바탕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조선시대 충북특산 진상명품 브랜드](정삼철 ? 전호수 공저, 충북학연구총서 6, 신국판 370쪽 분량)를 발간하였다. 금번에 발간한 충북학연구총서 [조선시대 충북특산 진상명품 브랜드]는 전국에서는 물론 도내에서 처음으로 각 시군별 특산물과 진상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역문화자원의 새로운 뿌리와 근거를 찾아 제시함으로써, 향후에 충북의 정체성 확립은 물론 충북 향토문화 산업자원의 원형파악과 새로운 지역의 가치자원으로 활용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목차 * 충북학 연구총서 : 6* 저자 : 정삼철(본원 산업경제/문화관광실장), 전호수(충북대 강사) 발간사제1장 조선시대 공물 진상제도와 토산물의 분류 제2장 조선전기 충북지역 토산물 제3장 조선후기 충북지역 토산물 제4장 조산후기 충청북도 토산명품 부록 : 토산물, 특산물의 품목별 해설 다운로드 [충북테마기행-08] 충북의 국보와 보물을 찾아서 관련키워드 [충북테마기행-08]충북국보보물찾아서 연구진 : 충북학연구소 발행일 : 2008.12 조회수 : 8,412 요약 ◈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충북테미기행 시리즈 8집으로 - 중원문화의 꽃 - “충북의 국보와 보물을 찾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청북도는 내륙을 관통하는 남한강과 금강 그리고 태백산에서부터 이어지는 백두대간 민족생태공원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질학적으로는 석회암지대가 널리 발달한 관계로 동굴과 바위그늘을 중심으로 구석기시대의 생활유적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데, 제천 점말동굴, 청원 두루봉동굴, 단양 금굴 등 동굴유적과 제천 명오리, 창내 유적, 단양 수양개 유적, 청원 샘골 유적 등 한데유적이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습니다. 이어 삼한시대를 포함하는 원삼국시대에도 충주 하천리, 지동리 유적 그리고 제천의 양평리, 도화리 유적 등이 전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충북 지역이 선사시대부터 사람 살기 좋은 지역이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기 3세기 중엽 이후 백제가 성장함으로써 충청북도는 백제의 세력권에 들게 되었으며, 5세기 초에는 남하하는 고구려 세력의 확장에 따라 제천, 단양, 음성, 괴산, 진천지역까지 고구려 세력권에 흡수된 것으로 보이며 청주, 청원 지역을 포함한 도내 남부지역은 삼국의 세력이 각축을 벌이던 중심권역이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지역에는 크고 작은 산성들이 많이 남아 전하고 있게 된 것입니다. 단양 신라적성비와 중원 고구려비가 국보로서 의미를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통일신라 이후 충북지역은 중원경을 두어 여전히 지방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삼국시대 이래 문화적인 전통이 계속되어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됩니다. 중앙탑으로 불리는 중원 탑평리 7층석탑, 봉황리 마애불, 속리산 법주사 쌍사자석등, 팔상전, 석련지, 사천왕석등 그리고 충남 연기의 비암사 반가사유석상과 제천출토 금동여래 좌상과 같은 통일신라 후반의 소형금동불 그리고 고려초기의 대형석조물 즉 충주 상모면 미륵리 석불입상과 5층석탑, 청원 계산리 5층석탑, 그리고 청주 용화사 석불군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고려시대 철제 유적과 관련하여서는 충주 대원사, 단호사, 백운암 철불좌상, 청주 용두사지철당간을 비롯하여 특히 청주 무심천 주변에서 발굴된 금속공예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1986년 사적 315호로 지정된 청주 흥덕사지에서는 고려 우왕3년(1377년) 놋쇠활자로 주조하여 인쇄한 직지심체요절이 세간에 알려져 우리 충청북도의 뛰어난 문화수준을 가늠해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평소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던 문화재에 대해 본래의 의미와 배경에 대해 알고 나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책자가 그러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렇듯 다양하게 전하는 충청북도 소재의 국가지정 문화재를 알리는 책자를 발간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번 발간한 충북의 문화재에 대한 소개책자가 널리 보급되어 도내는 물론 충북지역을 찾는 외지인에게도 우리 고장의 빼어난 문화수준을 알리고 가꾸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목차 ◈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충북테미기행 시리즈 8집으로 - 중원문화의 꽃 - “충북의 국보와 보물을 찾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청북도는 내륙을 관통하는 남한강과 금강 그리고 태백산에서부터 이어지는 백두대간 민족생태공원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질학적으로는 석회암지대가 널리 발달한 관계로 동굴과 바위그늘을 중심으로 구석기시대의 생활유적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데, 제천 점말동굴, 청원 두루봉동굴, 단양 금굴 등 동굴유적과 제천 명오리, 창내 유적, 단양 수양개 유적, 청원 샘골 유적 등 한데유적이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습니다. 이어 삼한시대를 포함하는 원삼국시대에도 충주 하천리, 지동리 유적 그리고 제천의 양평리, 도화리 유적 등이 전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충북 지역이 선사시대부터 사람 살기 좋은 지역이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기 3세기 중엽 이후 백제가 성장함으로써 충청북도는 백제의 세력권에 들게 되었으며, 5세기 초에는 남하하는 고구려 세력의 확장에 따라 제천, 단양, 음성, 괴산, 진천지역까지 고구려 세력권에 흡수된 것으로 보이며 청주, 청원 지역을 포함한 도내 남부지역은 삼국의 세력이 각축을 벌이던 중심권역이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지역에는 크고 작은 산성들이 많이 남아 전하고 있게 된 것입니다. 단양 신라적성비와 중원 고구려비가 국보로서 의미를 갖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통일신라 이후 충북지역은 중원경을 두어 여전히 지방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삼국시대 이래 문화적인 전통이 계속되어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됩니다. 중앙탑으로 불리는 중원 탑평리 7층석탑, 봉황리 마애불, 속리산 법주사 쌍사자석등, 팔상전, 석련지, 사천왕석등 그리고 충남 연기의 비암사 반가사유석상과 제천출토 금동여래 좌상과 같은 통일신라 후반의 소형금동불 그리고 고려초기의 대형석조물 즉 충주 상모면 미륵리 석불입상과 5층석탑, 청원 계산리 5층석탑, 그리고 청주 용화사 석불군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고려시대 철제 유적과 관련하여서는 충주 대원사, 단호사, 백운암 철불좌상, 청주 용두사지철당간을 비롯하여 특히 청주 무심천 주변에서 발굴된 금속공예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1986년 사적 315호로 지정된 청주 흥덕사지에서는 고려 우왕3년(1377년) 놋쇠활자로 주조하여 인쇄한 직지심체요절이 세간에 알려져 우리 충청북도의 뛰어난 문화수준을 가늠해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평소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던 문화재에 대해 본래의 의미와 배경에 대해 알고 나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책자가 그러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렇듯 다양하게 전하는 충청북도 소재의 국가지정 문화재를 알리는 책자를 발간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번 발간한 충북의 문화재에 대한 소개책자가 널리 보급되어 도내는 물론 충북지역을 찾는 외지인에게도 우리 고장의 빼어난 문화수준을 알리고 가꾸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다운로드 처음 페이지 1 2 3 4 5 6 7 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