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광사의 ‘양산가’와 한시 번역 문제 | |
[2025. 05. 28. 발간] [충청매일 - 오피니언 - 칼럼 - 지역사읽기] ※ 오피니언 133번 게시글 내용과 이어집니다. <삼국사기>에 실린, 영동의 양산 전투를 소재로 ‘양산가’라는 동명의 한시가 다수 창작되었다. 악부시의 비조에 해당하는 김종직의 ‘양산가’와 함께 살펴볼 만한 작품으로 이광사의 양산가를 들 수 있다. 원교 이광사(1705∼1777)는 조선 후기, 시·서·화에 모두 뛰어났던 예술인이자 학자였다. ↓ 원문보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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