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지난 7일 학내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재난관리자원 운영관리·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안전부 R&D사업 재난관리자원 및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이주호 세한대 교수, 변성수 충북연구원 박사) △‘미국의 재난관리자원 운영 및 관리’(최원상 행정안전부 박사. 양기근 원광대 교수, 기도형 미국 텍사스주립대 교수) △‘재난관리자원 및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이창길 인천대 교수, 김유호 충청대 교수, 라정일 전국재해구호협회 박사) 등의 강의로 진행, 재난자원, 물류 배분·정보시스템 등에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는지 논의하고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모색, 효율안의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이재은 충북대 교수, 권설아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박사, 박종을 청주지속가능협의회 사무처장, 이장희 퍼스트경영기술연구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