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충북 발전의 ‘히든 카드’… ‘민·관·청년’에 달렸다 | |
충북이 제조업 중심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기 위한 산업 다각화에 나섰다. 청년 창업가들은 지역문화와 결합한 ‘로캉스’같은 사업을 통해 결혼·출산 문제 해법까지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정주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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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충북 발전의 ‘히든 카드’… ‘민·관·청년’에 달렸다 | |
충북이 제조업 중심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기 위한 산업 다각화에 나섰다. 청년 창업가들은 지역문화와 결합한 ‘로캉스’같은 사업을 통해 결혼·출산 문제 해법까지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정주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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