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충북연구원이 변하고 있다.

연구원이 책상 위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정책으로 연결하고 있다.

취임 100일을 맞은 김영배 충북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체질을 바꿔 ‘연구 중심’에서 ‘정책 실행 플랫폼’으로의 대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도민 삶에 직접 닿는 연구, 시·군과 연결되는 실행력, 국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한 선제적 대응까지, 김 원장은 연구원을 ‘변화의 엔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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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