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충북 관광객 절반 이상 북부권 찾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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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에 온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충주와 제천 등 북부권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연구원이 한국관광공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충북 지역별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제천이 23.5%로 가장 많았고 충주 21%, 단양 18.5%, 청주 14.7%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단양 양방산 전망대와 만천하 스카이워크에 각각 80만여 명씩 방문해 충북의 인기 관광지 1, 2위를 차지했고 청주 청남대와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출처: KBS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