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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가뭄 한꺼번에"… 충북, 기후위기 '안전지대' 아니다(배민기 박사) 새글핫이슈
작성자 : 서브관리자 작성일 : 2026.04.21 조회수 : 7

 '지구의 날'을 맞아 충북지역도 기후위기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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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구원 '충북포커스 242호'에 따르면 충북은 강수량 총량 자체는 큰 변화가 없지만,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 뒤 장기간 무강수가 이어지는 '극단적 패턴'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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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비가 올 때는 더 많이, 안 올 때는 더 오래 안 오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며 "강수 총량이 늘더라도 계절별 편차와 증발산 증가로 인해 홍수와 가뭄이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 재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충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