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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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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기획총서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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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연구원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역사자료 국역화사업 시리즈를 기획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1호 충청북도 도세일반(1929), 제2호로 청주군 군세일반(1929)에 이어서 제3호 단양군 군세일반(1930)을 편역해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본 자료는 당시에 단양군에서 발행하였으나 발행목적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제강점기 시절에 식민지 탄압과 경제적 침탈이 심화되고 있던 시기에 충북의 변방이었던 단양지역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통계중심의 자료입니다. 이에 본원에서는 이를 도민과 단양군민들이…

    2015-10-22 11:49:30

충북학연구소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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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간사제1장.일반행정1절.지세 및 연혁2절.명승구적3절.위치와 행정구역4절.관공서5절.기상제2장.인구 및 토지1절.인구2절.토지제3장.산업1절.농업2절.임업3절.축산업4절.상업5절.공업제4장.교통 및 통신1절.도로2절.인접 면간 거리3절.면간거리 이정표4절.군간거리 이정표제5장.금융 및 재정1절.금융조합2절.재정제6장.교육․종교․위생1절.교육기관2절.종교3절.위생기관※부록:제천군 군세일반 원문 자료

    2020-05-13 23:36:35
  • [발간사][제1장] 일반행정[제2장] 인구 및 토지[제3장] 산업[제4장] 교통 및 통신[제5장] 금융 및 재정[제6장] 교육[제7장] 종교/위생/사회단체[부록] 영동군 군세일반 원문 자료

    2020-05-13 23:28:13
  • [발간사][제1장] 일반행정[제2장] 인구 및 토지[제3장] 산업[제4장] 교통 및 통신[제5장] 금융 및 재정[제6장] 지역 개발[제7장] 교육[제8장] 종교/위생/사회단체[제9장] 명소고적[부록] 괴산군 군세일반 원문 자료

    2020-05-13 23:28:13

영상보고서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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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학 포럼]- 주제 : '모밀꽃'시인 정호승의 삶과 시세계- 기조강연 : 정호승 연구를 위한 몇 가지 제언 (임승빈 청주대 명예교수)- 시낭송 : 씹어보는 내고향-정호승 (이덕자 작가)- 주제발표 : 정호승 시의 정경 (소종민 문학평론가) : 정호승 시에 나타난 충북 방언 (장충덕 충북대 교수) : 1930년대의 한국 시문학사와 정호승의 페이지 (이광욱 건국대 교수)- 종합토론 : 좌장 (임기현 충북학연구소장) : 발제자 (소종민, 장충덕, 이광욱) : 토론자 (강찬모 문학평론가, 김경렬 충북대 교수, 김병구 충주학연구소장, 송…

    2022-11-29 10:53:03

CRI 오피니언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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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03. 19. 발간][충청매일 - 오피니언 - 칼럼 - 지역사읽기]※ 오피니언 122번 게시글 내용과 이어집니다.이채로운 것은 일본 콜롬비아 관현악단 반주로 ‘토끼화상’ 대목을 부른 것이 1면, 최고 유행 가수였던 채규엽의 노래에 부부가 가야금과 바이올린으로 반주만 한 것도 1면 있다.부부는 유달리 국악과 양악 크로스오버 음악에 공을 들였다고 할 수 있다. 양쪽 음악 모두에 이해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서양음악 전공자 김갑순과 가야금 병창의 예인 김갑자의 만남이 이처럼 낯설지만, 새로운 음악을 낳게 한 계기가 되었다고…

    2025-03-19 19:54:41
  • [2025. 03. 05. 발간][충청매일 - 오피니언 - 칼럼 - 지역사읽기]※ 오피니언 121번 게시글 내용과 이어집니다.김석구가 창작, 무대에서도 부른 지역의 노래, ‘충청가’가 발굴되어 다시 듣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 내친김에 공백으로 남아 있는 지역 출신 근대 예술인들의 삶과 예술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인 발굴과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고대해 본다. 전국을 무대로 국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박팔괘를 비롯하여, 김석구, 김갑순, 김갑자 모두 해방과 한국전쟁기를 거치면서 그 행적이 묘연하다. 감쪽같이 사라졌다. 스스로 그만두…

    2025-03-05 19:48:26
  • [2025. 02. 19. 발간][충청매일 - 오피니언 - 칼럼 - 지역사읽기]※ 오피니언 118번 게시글 내용과 이어집니다.덕분에 청주를 찾은 외지 예술인과 단체 중에서도 단연 국악 부분에서 유명인이 많았다고 할 수 있다. ‘구극’ 혹은 ‘연희’를 표방하며 경향 각지 다양한 국악 단체가 지역을 찾았지만, 무엇보다 그 중심에는 ‘국보적 존재’로 칭해졌던 이동백(1867∼1949)을 비롯한 그 일행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동백이 충북을 자주 찾은 것은, 1914년 무렵 한때 서울 단성사 무대에 함께 섰던 동료로서, 또 비슷한 연배…

    2025-02-19 16:53:23
  • [2024. 10. 30. 발간][충청매일 - 오피니언 - 칼럼 - 지역사읽기]※ 오피니언 106번 게시글 내용과 이어집니다. 앵좌는 1인 사업주의 영리 목적이 아닌, 청주읍(지금의 청주시)이 관여하고 읍 소방조합이 운영 주체가 된 ‘전문 대관극장’으로 설립, 그 수익금 역시 조합 운영비 등의 공공 목적으로 쓰였다. 앵좌의 이 ‘대관’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주체는 청주에 있는 각 신문사지국이었다. 당시 청주에는 ‘삼남의 雄道’답게 10개 가까운 지국이 들어와 있었고, 각 지국은 개별적으로 혹은 연합하여 ‘독자 위안’이라는 이름으…

    2024-10-30 19:48:37
  • [2024. 09. 18. 발간][충청매일 - 오피니언 - 칼럼 - 지역사읽기]1912년 2월 27일, 청주전기회사가 설립되고 제반 기초공사, 전주와 전선 가설 등의 작업이 속속 진행되었다. 이 준비 과정에서의 정점은 1,200여 관(4.5톤) 중량의 발전기를 청주까지 운반하는 일이었다. 일본에서 부산까지는 배로, 부산에서 조치원역까지는 철도로, 다시 육로로 청주까지 옮겨오는 것이었다. 난제 중의 난제는, 청주의 관문이었던 조치원에서 청주로 들어오기 위해서 120간(약 220미터)의 나무다리(木橋), 미호천교를 통과하는 일이었다.언…

    2024-09-18 16:04:38